Sunday, April 28, 2013

yasul[야설] 해피 만 땅-1부


~!

 
이 나이에 이런 이야기하려니 조금은 쑥스럽고 이상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 나이요?
 
이제 막 육십에 접어들었습니다만으로.....
 
우리 동사무소에서 늙은 나이에 컴퓨터를 배워 힘들게 이 글을 잠산님께 보내오니 잘 꾸며
 
이 이야기를 늕은 나이에 알게된 소라의 야설 공작소에 올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앞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제 나이 60이 되도록 아내 외에는 다른 여자를 접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음을 미리 말씀을 드리고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먼저 제 가족 중에 제 아내!
 
돈이라면 사족을 못쓰고 가진 돈으로 시장을 누비며 일수놀이를 하는 억척 할망구입니다.
 
자식들 시집 장가 다 보내었다.
 
그 돈 모아 저승 갈 때 가져가려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어쩌다 한번 섹스라도 할라치면 아프다고 소리만 지르니 아내와 잠자리는 꿈의 향연입니다.
 
남자야 기어서 문지방만 넘을 힘만 있어도 가능하지만 여자는 생리가 끝이나니 아니데요.
 
꼭 하려면 크림이나 로션을 바르고 하였는데 한번은 노인들이 모이는 곳에 가니 대한 적십자사에서
 
마치 일회용 샴푸 비슷한 것을 나누어주며 그 것을 바르고 하라하여 한 뭉치 얻어다 쓰는데
 
과연 그 분들 말처럼 할망구는 아프다 하지 않고 보지를 벌려준답니다.
 
먼저 그 이야기부터 잠깐 집고 넘어가죠.
 
노인들이 모이는 곳에서 저는 노인 취급을 못 받을 정도란 것은 아마 여러분들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래도 마땅한 놀 곳이 없기에 노인들이 모이는 곳에 가서 점 당 100원짜리 고 스톱이나 치며
 
소일하는데 가관인 것은 그 곳에 젊은 처녀들이 한 두 명 나와 노인들의 때묻은 돈을 노리고
 
몸을 팔고 하는데 문제는 그 젊은 여자들이 거의 성병에 감염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할망구들의 보지에서 물이 안 나오다보니 영감들이 할망구 보지를 쑤실라치면 거절을 하다 보니
 
마땅히 몸 풀 곳이 없던 차에 젊고 날씬한 딸 아니 손녀 같은 아이들이 들어붙어 어리광을
 
부리면 아들딸에게 용돈으로 받은 때묻은 쌈지 돈을 그 아이들에게 주고 몸을 풀다보니 노인
 
성병이 창궐하다 보니 적십자사에서 그 것을 나누어주고 있다고 말하며 주었습니다.
 
저 역시 몇 번 그 아이들의 꾐에 빠지려 하였으나 그 생리를 잘 아는 노인의 만류로 안 하였죠.
 
그리고 그 것을 얻어 쓰다보니 젊은 시절의 그 기분과는 사뭇 다르지만 어느 정도는 해결
 
할 수가 있어서 수시로 그 곳에 가서 적십자사 직원이 나오면 받아와 쓴답니다.
 
!
 
제 소개가 빠졌군요.
 
제 나이는 앞에 말씀 드렸고 전 IMF가 오기 전에는 작은 공장이지만 거기서 관리자로 일하다
 
막상 IMF가오자 그 공장의 사장이 퇴직금을 후하게 주며 명예퇴직을 한 엔지니어였습니다.
 
막상 퇴직을 하고 나니 마땅하게 할 것이 없어 할망구에게 돈을 마 맡기고 용돈을 타 쓰는
 
그런 평범한 노인이라고 하기에는 어중간한 그런 신세입니다.
 
그러던 차에 구청에서 컴퓨터를 배울 사람을 구한다 하여 이 나이에 무슨 컴퓨터하고 생각을
 
하고 관심을 꺼 버렸는데 딸년이 자기가 쓰던 컴퓨터 사양이 구식이라며 새것으로 바꾼다며
 
저에게 쓸데없이 돌아다니며 술만 마시지 말고 컴퓨터로 고 스톱이나 장기 바둑을 두라며
 
제 짐에 설치를 하여 주었는데 막상 오락만 하다보니 그도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서 이 것
 
저것을 눌러보아도 알 길이 없어서 구청에서 무료로 가르쳐 준다 하는 생각이 들어 배우기로
 
하고 등록을 하고 보니 저 보다 훨씬 더 나이 많은 노임들이 있어 용기를 내어 배웠습니다.
 
강의를 하시는 분은 손가락 10개를 다 사용하라고 하였으나 정말 그 것은 안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것은 열심히 배웠습니다.
 
초급반을 마치고 시험을 보는데 합격을 하여야 중급 반으로 올라가는데 점 무려 두 번의 낙방을
 
하고서야 겨우 중급 반에 들어 갈 수가 있었는데 중급 반에는 홈페이지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데
 
중급 반을 마치면 시험을 쳐서 합격하면 수료증을 주고 졸업을 시키는 것입니다.
 
정말 중급은 엄청나게 어려웠습니다.
 
그렇다고 중간에 포기 할 수도 없고.....
 
아무리 늙은이지만 그래도 남자인데.....
 
중급 졸업시험은 무려 4번을 낙방하고 5번째 드디어 합격을 하였습니다.
 
이제 제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홈페이지에 제 사진과 아들딸 그리고 사위 손자들의 사진도 올리고 게시판도 만들고 또 가족
 
소개도 하고 딸이 도와주어 시와 음악도 올리고 제법 아담하고 멋진 제 홈페이지를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수료식 날이 왔습니다.
 
잘 안 입는 양복도 걸치고 남방에 넥타이도 매고 구두도 광을 내고 멋이라는 멋은 다 부리고
 
배운 곳으로 가니 벌써 같이 수료증을 받을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웃음꽃을 피우고 있었고
 
저도 그들 틈에 끼어 담소를 나누는데 그 수료식에 제가 제일 고령이라 한 여자가 저에게
 
오더니 수료식 마치고 십시일반으로 각출하여 간단한 자축파티를 하면 어떠냐 고 하기에
 
그러자 고 하니 자기가 임시 총무로 돈을 모으겠다며 하기에 기분도 좋고 하여 선뜻 10만 원을
 
건네주자 종이에 제 이름과 금액을 적고는 돌아다니며 돈을 거두더니 저에게 와서 16명 수료자 중
 
1명은 집에 바쁜 일이 있어 돈만 내고 간다며 총 40여 만원이 모아졌다며 보고를 하였습니다.
 
수료식은 간단하게 끝이 나고 우리는 그 동안 우리를 가르쳐준 강사를 안 따라온다는 것을
 
반 강제로 끌다 시피 하여 모시고 불고기 집으로가 술과 고기 그리고 식사를 맛있게 하고는
 
경비가 남는다며 노래 연습장에 가자고 하기에 몇 명은 빠지고 나머지가 대형 노래방을 하나
 
빌려 들어갔는데 나이는 천차만별이라 30대 주부부터 60대의 저 그리고 강사 선생만 오직
 
20대 중반의 처녀고 나머지는 주부나 결혼한 남자였는데 그 파티를 주선한 여자가 노래방에
 
들어서자마자 남녀 숫자가 같다며 블루스 곡이 나오면 파트너를 정하여 춤을 춰야 한다며
 
사다리 타기로 파트너를 정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자 이구동성으로 찬성을 하여 한 결과
 
제 파트너가 하필이면 처녀 강사가 제일 늙은 저의 파트너로 선정되는 해프닝이 벌어져 모두
 
한바탕 웃음바다를 이루었는데 처녀 강사는 얼굴을 붉히며 웃기만 하였습니다.

yasul[야설] 해피 만 땅-2부


먼저 모임을 주선한 여자가 신나는 노래를 부르자 전 홀로 나가 맥주를 제 돈으로 주문하고

 
들어오니 춤추고 노래하며 난장판이 벌어져 있었으나 흥겨운 춤에는 소질이 없는 저 인지라
 
멀거니 보고 있자 다른 남자의 파트너가 절 잡아당기며 무리 속으로 끌어들여 억지 춘향이가
 
되어 몸을 흐느적흐느적 흔들자 제 파트너인 강사가 제 손을 잡고 흔들어 주자 하는 수 없이
 
따라 흔들다 보니 노래는 바뀌어 블루스 곡이 나오자 노래를 부르는 여자의 파트너는 노래
 
부르는 여자와 어깨동무를 하고 노래를 같이 부르고 있고 나머지는 서로 몸을 밀착하여 춤을
 
추는데 강사가 저에게 오더니 제 손과 등을 잡고 따라 추었는데 그놈의 좆이 딸아이 같은
 
강사도 여자로 보이는지 피가 몰리며 벌떡 일어나자 놀라 엉덩이를 빼며 춤을 추는데 옆에서
 
엉거주춤하게 춤을 추는 것을 본 장난 끼가 많은 여자가 제 손을 잡아 강사의 엉덩이를 잡게 하자
 
처녀 강사는 제 좆이 벌떡 선 것을 느끼는지 얼굴을 붉히며 고개 숙여 춤을 추었습니다.
 
그렇게 블루스 한 곡이 끝이 나자 마침 맥주가 들어와 파트너끼리 끼고 앉자 술을 마셨는데
 
고기를 먹으며 소주를 먹은 탓인지 맥주가 한 순 배 돌자 모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자기
 
파트너를 끌어안고 귓속말은 나누기도 하고 심한 사람은 자기 파트너의 엉덩이를 만지며 또
 
어떤 이는 자기 파트너의 허벅지에 자극을 주며 이야기하기도 하는 꼴이 정말 가관이라 그만
 
뛰쳐나가고 싶은 욕망을 자재하며 앉아있는데 처녀 강사가 제 귀에 입을 대고는 웃으며
 
"그 연세에도 여자 보면 그렇게 되나요?"하고 묻기에 저도 처녀 강사의 귀에 대고
 
"남자는 문지방만 기어 넘을 힘이 있으면 서지"하고 말하자
 
"~!그렇군요"하며 웃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노래가 나오는데 역시 블루스 곡이라 모두들 일어나 춤을 추자 제 파트너인 처녀
 
강사도 절 일으켜 세우며 품에 안기더니 일부로 그러는지 제 몸에 바짝 밀착을 하고는 춤을
 
추는데 그놈의 좆이 다시 벌떡 일어나 처녀 강사의 보지 부분에 닿자 처녀 강사는 얼굴을
 
붉히며 슬며시 제 바지 위의 좆을 남들의 눈을 피해 터치하더니 제 귀에 뜨거운 김을 토하며
 
"연세에 비해서는 무척 단단하네요"하며 고개를 들어 웃어 보였습니다.
 
"선생님도 섹스 경험 있나 보죠?"하고 제가 묻자 처녀 강사는 웃으며
 
"요즘에는 초등도 경험한 아이들이 있다는 소문이 자자해요"하며 은근히 자신도 처녀가 아님을
 
내 비추이더니 제 엉덩이를 바짝 잡아당기며 제 좆의 촉감을 즐기는 기분인지라 저도 처녀
 
강사의 엉덩이를 잡아당겨 좆을 처녀 강사의 보지 둔덕에 강하게 밀착시키자 그녀는 내 귀에
 
"할아버지 저 화장실 가면 조금 있다 뒤 따라와 헛기침하세요"하고는 춤을 계속 추더니 그
 
곡이 끝이 나자 맥주를 한 모금 마시더니 절보고 눈을 찡긋하며 윙크를 하더니 나갔습니다.
 
갈까 말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딸아이 보다 더 나이가 작은 처녀 강사의 요구를 무시하면 처녀 강사의 자존심을 상하게 할
 
듯 하고 그렇다고 처녀 강사의 요구에 응하자니 도덕적으로 제 자신이 추해 보이고.....
 
순간적인 갈등이 절 괴롭혔습니다.
 
그러나 주체 할 수 없이 이미 벌떡 서 있는 좆은 저를 어서 화장실로 가자고 부추기는 듯 하여
 
눈을 질 끔 깜고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서서 다시 한참을 고심하다
 
"~!"하고 헛기침을 하자 화장실 문이 하나 열리며 처녀 강사의 얼굴이 보이는가 싶더니
 
손으로 어서 들어오라는 시늉을 하자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후에 잽싸게
 
들어가 문고리를 잠그자마자 처녀 강사는 황급히 절보고 웃으며 바지의 지퍼를 열고는 성난
 
좆을 끄집어내더니 한참을 만지작거리며 보더니 입에 넣고 빨고 흔들며 저를 보고 웃었습니다.
 
순간 무척 당황하였으나 이미 좆을 빨며 흔들고 절보고 웃는 처녀 강사가 무척이나 귀엽고
 
예쁜 마음이 들어 머리카락을 쓰다듬자 처녀 강사는 좆에서 입을 때고는 얼굴을 붉히며
 
"나오면 입에 싸세요"하고 말하더니 힘차게 빨며 흔들었습니다.
 
60이 되도록 처음이고 더구나 딸보다 나이가 더 적은 꽃다운 처녀 강사의 힘찬 입과 손놀림에
 
이미 부끄러움이나 노망기 들었다는 생각은 뇌리에서 사라진지는 이미 오래되었고 종착역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하자 갑자기 몸 이 무척 떨리는 느낌이 들더니 드디어 좆물이 예쁜 처녀
 
강사의 목젖을 때리기 시작하자 천장부터 벽 그리고 바닥까지도 노랗게 보였습니다.
 
처녀 강사는 절 쳐다보고 웃으며 목구멍으로 삼키었습니다.
 
다 나오자 처녀 강사는 제 좆을 쥐어짜듯이 잡아당겨 용도에 남아 있는 마지막 방울까지 먹고는
 
이미 풀죽은 제 좆을 보고는 웃으며 일어나더니 행여 누가 있는가 보려는 듯이 변기 위에
 
올라가서는 밖을 둘러보더니 내려와 저에게 아무도 없다며 먼저 나가라 하여 나와 일행이
 
있는 방으로 아무 일도 없는 듯이 들어가 한참을 있으니 처녀 강사가 들어와 절 잡아 이끌고는
 
춤을 추고 있는 무리 속으로 끌어당겨 춤을 추었습니다.
 
거의 두시간을 노래 부르고 춤을 추다 마지막 곡이 다시 블루스라 처녀 강사를 안고 춤을
 
추는데 처녀 강사가 남의 눈을 피하여 슬며시 다시 살아난 좆이 느껴지는지 웃더니 저의 귀에
 
"나중에 밖에서 만나요"하기에 웃으며
 
"어디서?"하고 묻자
 
"노래방 옆 골목에 들어가서 기다리세요"하며 웃는 순간 노래가 끝이 나자 무리를 지어 밖으로
 
나가더니 카풀끼리 가는 사람도 있고 또는 친구와 같이 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처녀 강사는 나에게 눈을 찡긋 하더니 다른 사람들에게 먼저 간다며 인사를 하고는 갔습니다.
 
저도 일행에게 볼일이 있다며 다음에 보자 하고 처녀 강사가 이야기 한 골목으로 들어서 천천히
 
걷는데 반대편 방향에서 그 예쁜 처녀 강사가 오더니 절 잡고는 여관 간판이 걸린 곳으로
 
들어가자 주머니에서 돈을 끄집어내어 주려기에 내가 주려하자 만류하며 기어이 돈을 지불하고
 
키를 받아들고는 승강기를 단추를 누르더니 문이 열리자 먼저 타며 절 잡아당기고는 문이
 
닫히자 기다렸다는 듯이 제 목을 끌어안고 키스를 하더니 승강기가 멎자 떨어지며 앞장서서
 
가더니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옷을 훌훌 벗어 던지고는 침대 위에 벌렁 들어 눕더니
 
"어서 올라오세요"하고 웃으며 손가락을 까닥까닥하자 저도 옷을 벗어 던지고 처녀 강사 옆에 눕자
 
처녀 강사가 제 몸 위에 올라오더니 제 목을 감고 키스를 하기에 저도 처녀 강사의 부드럽고
 
탄력이 넘치는 등을 끌어안고 키스를 받고 도 빨았습니다.
 
그러면서 전 제 살점을 꼬집으며 꿈인지 생시인지를 확인하였는데 정말 꿈은 아니었습니다.
 
처녀 강사는 벌떡 일어나더니 제 좆을 잡고는 예쁜 처녀 강사의 보지 구멍에 맞추고는 슬며시
 
주저앉자 그 빡빡함이란........
 
할망구에게서는 느껴보지 못한 그 기분!
 
정말 너무 좋았다는 말 밖에 더 할 말이 없었습니다.
 
"할아버지 좆 생각보다 크고 단단하여 꼭 제 보지에 집어넣고 싶었어요"하며 웃더니 천천히
 
펌프질을 하기에 전 양손으로 예쁘고 풍만하며 탄력이 넘치는 처녀 강사의 젖가슴을 만지자
 
예쁜 처녀 강사는 허리를 뒤로 휘며 제 허벅지를 잡고 펌프질을 하며 소리쳤습니다.
 
"~너무 좋아!"
 
"그렇게 좋니?"하고 묻자 고개를 끄덕이고 웃으며
 
"제 남자 친구에 비하면 할아버지 좆은 대빵으로 크고 좋아요"하며 펌프질을 힘주어 하였습니다.
 
처녀 강사의 보지에서 나온 씹물이 제 좆의 털에 묻어 반짝반짝 윤기를 내고 있었습니다.
 
"어머!어머!나 죽어!"
 
"질 퍽!"처녀 강사의 예쁜 엉덩이가 제 살에 받치는 소리와 좆이 보지를 쑤시는 소리가
 
온 방에 울려 퍼지며 제 몸은 마치 20대가 된 양 엉덩이를 들썩이며 처녀 강사의 가슴을 마구
 
주무르며 처녀 강사의 펌프질에 화답하여 주었습니다.
 
처녀 강사의 펌프질은 어떨 때는 강하게 또 어떨 때는 약하게 강약을 조절하며 제 사정을
 
늦추려고 조절하며 또 몸을 굽혀 제 입술을 빨면서 펌프질을 멈추기도 하며 정말 처녀인가?
 
하는 의구심을 자아낼 정도로 수준 급의 섹스를 즐기는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안에 싸도 되요"하는 말에 정신을 차리고는
 
"위험 안 해?"하고 묻자 처녀 강사는 배시시 웃으며
 
"피임약 먹어요"하기에
 
"처녀가?"하고 묻자
 
"남자 친구 절 보면 장소를 안 가리고 섹스 하거든요"하기에
 
"자주 만나나 보지?"하고 묻자
 
"거의 매일 요"하기에 궁금하여
 
"몇 살인데?"하고 묻자 펌프질을 하며
 
"나이 많은 유부남 이예요"하기에 놀라
 
"유부남?"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웃기에
 
"총각을 사귀지"하고 말하자 웃으며
 
"총각은 테크닉이 마음에 안 들어서....."하며 말을 흐리더니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며
 
"~올라요!올라!~"나 죽어"하며 울부짖었습니다.
 
정말 처녀 강사의 보지에서는 엄청나게 만은 씹물이 제 좆을 타고 흘러 내렸습니다.
 
저도 이때다 하는 마음으로 엉덩이를 흔들어 드디어 예쁜 처녀 강사의 보지 안으로 세차게
 
좆물을 부어넣으며 처녀 강사의 젖가슴을 강하게 주물렀습니다.
 
"~따뜻해"하며 처녀 강사는 제 몸 위에 쓰러지며 제 입술을 빨았습니다.
 
저도 처녀 강사의 비단같이 부드러운 머릿결을 매만지며 좆물을 처녀 강사의 보지 안에 부었습니다.
 
"할아버지 정력 왔다 내요"예쁜 처녀 강사가 웃음 띤 얼굴로 저에게 말하였습니다.
 
"남자 친구는 안 그런가?"하고 묻자
 
"테크닉은 좋은데 조금 조루예요"하며 웃고는
 
"할아버지 저 자주 만나 주시죠?"하기에
 
"난 너무 늙었는걸"하고 말하자 예쁜 처녀 강사는 좆물이 다 들어온 것을 알고는 수건으로
 
밑을 가리며 좆물과 씹물을 닦고는 제가 일어나려 하자 가슴을 밀치고는 웃으며 제 좆을 잡고는
 
"이 멋진 할아버지 좆 제가 깨끗하게 해 드릴게요"하고는 수건을 자기 가랑이 사이에 끼우고는
 
제 좆을 입에 물고 빨아먹더니 자기 손바닥에 묻어있는 씹물과 좆물을 빨아먹으며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욕실로 달려가기에 저도 따라가자 정성껏 비누칠을 하여 씻어주고는 자기도 씻더니
 
다시 제 좆을 만지며 주물럭거리자 때늦은 바람에 신이 났는지 제 좆이 다시 벌떡 서자 놀라며
 
"어머!또 살았어요"하며 웃고는 저에게 바짝 다가서서 선 체로 자기 보지에 좆을 끼우더니
 
"~"하며 신음을 하고는
 
"할아버지 제 부탁 하나 들어 주세요"하기에 웃으며
 
"무슨 부탁?"하고 묻자 제 손을 잡더니 자기 엉덩이의 갈라진 틈으로 가지고 가더니
 
"여기에 한번 해 줘요"하자 놀라
 
"거기에도 하나?"하고 묻자
 
"거기에 할 때가 전 제일 좋다고요"하고는 욕조에 팔을 집고 저에게 엉덩이를 들이밀었습니다.
 
전 어찌 하는 지를 몰라 가만히 예쁜 처녀 강사의 엉덩이를 보고있으니
 
"먼저 제 보지에 넣어 몇 번 흔들고 나서 할아버지 좆에 물이 묻혀지면 똥코에 박으세요"하자
 
전 처녀 강사가 시키는 대로 먼저 좆을 보지에 박고 펌프질을 몇 번하고는 빼어 보니 이미
 
제 좆에 씸물이 묻어 번들거리자 예쁜 처녀 강사의 엉덩이를 벌리고 좆을 똥코 입구에 대자
 
"콱 쑤셔요"하며 절 고개를 돌리고 보며 말하자 전 힘주어 그 처녀 강사의 똥코에 좆을 밀어 넣자
 
"~!정말 커요"하며 눈물을 글썽이면서도 웃으며 뒤돌아보기에
 
"아프면 하지 말까?"하고 말하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처음에만 아프지 점점 좋아져요!펌프질 해 주세요"하기에 천천히 엉덩이를 잡고 펌프질하자
 
예쁜 처녀 강사도 따라서 엉덩이를 흔들더니 갑자기
 
"~너무 좋아요손으로 제 보지 만져주세요"하기에 한 손을 내려서 보지를 만지며 펌프질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손가락 두 개를 보지 구멍에 넣고 쓰시자 엷은 벽 사이로 제 좆의 촉감이 느껴져
 
힘주어 펌프질을 하자 펌프질이 힘이 들어
 
"너의 보지 네가 만져 남 펌프질 할 테니"하고는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서는 엉덩이를 잡고
 
펌프질하자 예쁜 처녀 강사의 손가락 촉감이 전해오자 잔 힘주어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처녀 강사의 보지도 빡빡하다는 느낌이 들었으나 생전 처음 똥코에 박힌 좆의 느낌은 정말
 
말로서는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신선하고 색다른 감흥이 제 몸을 전율케 하였습니다.
 
좁디좁은 욕실에 울려 퍼지는 예쁜 처녀 강사의 엉덩이와 제 살이 부딪치는 소리는 거의 환상적으로
 
"!철석!!철석!수걱!수걱"울려 퍼짐과 동시에
 
"나 죽어!너무 좋아요!~!사람 살려!"하며 엉덩이를 마구 흔드는 처녀 강사의 몸놀림은
 
거의 프로 수준이라는 느낌이 들고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얼마나 흔들었을까?
 
무려 세 번째의 종착역이 눈앞에 펼쳐진 듯 하여 

yasul[야설] 해피 만 땅-3부


"~싼다"하고 말하자 예쁜 처녀 강사는 고개를 돌려 저를 보고 웃으며

 
"저도 올랐어요싸세요"하는 말과 동시에 좆물이 예쁜 처녀 강사의 똥코 안으로 빨려들어 갔습니다.
 
"~좋아요"
 
"~나도"하고 우리는 마주보고 웃으며 싸고 또 빨아들였습니다.
 
다 싸고 좆을 똥코에서 빼자 제 좆에는 누런 것이 묻어있어 물로 씻는데 처녀 강사의 똥코에서는
 
하얀 물과 누런 물이 쉼 없이 흘러나오자 처녀 강사는 마치 맨땅에 소변보는 자세로 다리를
 
벌리고 앉자 많은 좆물이 똥코에서 흘러나오자 고개 숙여 한참을 보더니 고개를 들고 보며
 
"~!정말 할아버지 좆물 많이 싼다"하며 웃어 보였습니다.
 
그 후 예쁜 처녀 강사는 거의 일주일에 한 두 번씩 저에게 전화를 하여 섹스를 즐기는데 요즘은
 
너무 무리를 하였는지 어떨 때는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기도 하지만 보지에 한번 똥코에 한번을
 
하여 주어야만 절 해방시켜 주는데 할망구에게 몸이 허약해져 죽을 지경이라며 엄살을 떨어
 
보약을 먹으며 몸을 다스리며 처녀 강사와 섹스를 즐긴답니다.
 
공짜로 컴퓨터를 가르쳐주고 또 60넘은 나이에 젊음을 돌려준 처녀 강사 님!
 
고마워요!
 
 
 
 
 
 
 
 
저를 심판하여주세요 단편
실업계 고등학교를 막 다니며 저지른 실수 때문에 죽음도 생각하며 삼가 여러분들의 심판을
받으려고 아니 여러분들의 현명한 대답을 듣고싶어 삼가 잠산 님께서 도움을 주셔서 글을 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죄 많은 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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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갓 시집을 온 새댁입니다.
 
저는 실업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전전하다 현재의 남편과 1년의 열애 끝에 금년
 
가을에 결혼을 한 풋내기 새댁입니다.
 
저의 친정은 그다지 부유하지를 못하여 고등학교도 실업계를 겨우 다녔고 고3 2학기부터
 
실습을 나가 실습비를 받으면 고스란히 엄마에게 드려야 할 정도로 궁핍한 삶을 살았습니다.
 
아빠가 일찍 암으로 돌아가시자 홀로 된 엄마는 파출부부터 청소부 등 밑바닥 삶을 사시며
 
저희 남매를 공부시켜 저는 고등학교 밖에 못 나왔지만 저의 희생과 엄마의 억척스런 생활로
 
제 동생은 엄마와 누나의 도움으로 명문 대학 제약학과를 졸업하여 제약회사의 연구실에 근무하는데
 
동생의 욕심은 우리가사는 시의 시내에 엄마의 억척스러움으로 얻은 별명을 상호로 한 약국을
 
<또순이 약국>이라는 간판을 달아 엄마의 지극 정성에 대한 보답을 하고싶다고 합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이 되기 전에는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았으나 2학년 초 아빠가 암 진단을
 
받고는 아빠를 살려보려고 살던 집마저 팔고 처음에는 전세방 그러다 기어이는 삭을 셋방을
 
살다 진단을 받은 지 1년을 못 넘기고 아빠는 기어이 사랑하는 가족을 남겨두고 가셨습니다.
 
아빠의 죽음은 더 궁핍하고 외로운 삶을 우리에게 안겨주었고 인문계 고등학교를 진학하여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디자이너의 꿈을 안고 있던 저에게 실업계 고등학교로 방향을 돌리게
 
하고 말았으며 그도 중학교만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돈벌이를 하려는 저에게 엄마가 그래도
 
고등학교 졸업장은 있어야 변변한 곳에 시집이라도 갈 수가 있다며 억척스런 생활을 하시며
 
저를 고등학교에 보내어 주시어 힘들게 고등학교를 졸업 할 수가 있었습니다.
 
요즘 새간에 떠도는 왕따라는 말.
 
그 때도 그런 표현을 안 썼지만 용돈이 거의 없는 저는 그 따돌림에서 모면하려고 주먹파가
 
되어 거기에 일원으로 생활하며 학교를 다니다보니 일찍이 남자와의 섹스도하는 난잡한 학생이
 
되어 힘없고 공부 잘하고 돈 많은 아이들을 불러내어 온갖 공갈과 협박으로 금품과 물건을
 
빼앗아 그 것으로 술도 사 마시고 담배도 사 피우는 문제아로 전락을 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그 주먹 파에 가입을 한 것은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일 학기를 거의 마치고 몇 일
 
있으면 여름 방학에 접어드는 어느 날 3학년 언니가 절 조용히 부르더니 자기가 그 파의 리더라며
 
1학기를 지켜보니 덩치도 좋고 집안 형편도 어려워 보여 절 그 파의 일원으로 시키려는데
 
어떠냐 하며 자기의 제안을 받은 사람들 중 거절한 사람 치고 졸업을 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는 그 말에 저는 겁도 없이 그 자리에서 승낙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언니는 갑자기 제가 그 클럽에 가입한 기념 파티를 하여야 한다며 아직 아다냐고
 
묻기에 그렇다고 하자 생리가 언제 시작되느냐 하여 6일이 지났다고 하자 손꼽아 무언가를
 
계산하더니 8일 뒤에 학교의 뒷산에서 제 클럽 가입 파티를 한다며 그 날은 여벌의 팬티를
 
준비하여 오라는 당부를 하고는 다른 클럽의 언니들을 소개하였는데 1학년은 저 뿐이었습니다.
 
소문은 꼬리를 달고 전교에 퍼져 상급생 언니들도 절 보면 슬슬 기며 같은 학년의 동료들은
 
어쩌면 저에게 미움을 안 받으려고 갖은 아양을 다 떨며 미리미리 알아서 용돈의 일부를 저에게
 
받쳤고 전 그것이 당연하다는 투로 주면 주는 대로 받아 리더 언니에게 주면 그 일부를 저에게
 
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리더 언니의 귀여움을 독차지하였습니다.
 
그런 생활을 하다 막상 제가 클럽에 가입한 기념 파티를 한다는 날 아침 전 언니의 지시에
 
따라 목욕을 하고 또 방학중이라 화장도 하고 여분의 팬티를 준비하여 학교 뒷산에 올라가니
 
우리 클럽의 모든 언니들과 이웃한 공고의 주먹파 클럽의 남자 오빠들이 같이 남녀가 어울려
 
절 보더니 모두 일어나며 박수를 치며 환영하자 미리 언니가 시킨 대로 전 그 사람들을 향하여
 
큰절을 올리자 또 박수를 치며 휘파람도 불고 야단법석이었습니다.
 
언니 오빠들이 둘러 앉아있는 가운데는 일회용 돗자리가 깔려있었는데 우리 리더 언니가 일어나더니
 
이웃 공고의 오빠들에게 한바퀴를 돌며 모두에게 무언가를 받더니 그 것을 저의 앞에 늘어
 
놓고는 하나를 고르라고 하자 무엇을 하려는지도 모르고 그 중에 작은 볼펜을 집자 언니가
 
그 것을 들어 보이자 한 오빠가 주먹을 불끈 쥐고 손을 들며 야호 하고 외치자 다른 오빠들은
 
시새움의 눈으로 그 오빠를 쳐다보자 그 오빠가 제 옆으로 오자 리더 언니가 저에게 이 자리에서
 
불편하고 거추장스러운 제 아다를 깨는 것으로부터 기념 파티는 시작된다며 일어나더니 저에게
 
즉시 치마와 상의를 벗고 그 자리에 누우라고 명령을 하자 저는 리더 언니의 명령에 따라
 
부끄러웠지만 상의 하의 다 벗고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고 그 자리에 눕자 리더 언니가 다른
 
오빠 한 명을 오라 하더니 그 오빠가 남자 클럽의 리더라며 이야기하고는 브래지어와 팬티는
 
그 오빠가 벗기고 또 제가 진짜 아다인지 먼저 검사를 한다며 말하자 그 오빠가 제 등을 안아
 
일으켜 앉게 하고는 브래지어를 풀더니 가슴을 한번 움켜 잡아보고는 다시 저를 눕히더니
 
팬티를 벗기려하자 엉덩이를 들어주자 벗기자 리더 언니가 저에게 다리를 크게 벌리라하여
 
벌리자 남자 리더가 양손으로 제 숨겨진 보지 둔덕을 벌리고는 한참을 고개 숙여 보더니 혀로
 
몇 번 빨고는 일어나더니 엄지와 검지로 동그랗게 원을 만들어 보이고는 한바퀴 돌자 또 함성이
 
터져 나오는데 볼펜 임자인 오빠가 바지와 팬티를 벗고 제 옆으로 오더니 처음에 가슴을 빨며
 
보지 둔덕을 가볍게 문지르자 남자 리더 오빠가 빨 때 벌써 흐르기 시작한 제 씹물이 주루루
 
흐르는 기분이라 고개를 외면하였는데 제 주위에 빙 둘러앉은 오빠들과 언니들도 키스를 하거나
 
치만 안에 손을 넣고 있는 모습이 너무 부끄러워 눈을 감고 그 오빠의 다음 행동이 무엇일까 하는
 
흥분된 마음으로 있으니 그 오빠는 제 보지에 머리를 처박고 제 보지에서 흐른 씹물를 먹더니
 
제 몸 위에 몸을 겹치고는 제 입술에 키스를 하는가 싶더니 손이 아래로 내려가더니 좆을
 
제 보지 구멍에 대고는 슬며시 웃으며 힘주어 엉덩이를 내리자 그때의 고통이란.......
 
"아파요!빼요!!"하는 제 고함은 제 주위를 둘러싼 언니 오빠들의 웃음 속으로 말없이 살아졌습니다.
 
그러나 그 오빠는 제 요구와는 달리 힘주어 흔들더니 더 아픔과 동시에 뜨거운 것을 제 보지 안에
 
부어주고는 일어나자 리더 언니가 제 옆에 오더니 제 팬티를 입히고는 손으로 제 보지 둔덕을
 
몇 번 문지르더니 다시 그 팬티를 벗기어 들어 보이는데 거기에는 핏자국과 허연 물이 묻어있자
 
몇 번 흔들어 보이고는 그 것을 제 아다를 깬 오빠에게 건네주며 잘 간직하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두루마리 휴지를 저에게 주며 닦아라 하기에 인어나 앉아 눈물을 흘리며 제 보지를
 
닦고는 옷을 입자 가운데 앉게 하고는 종이를 주어 펼쳐보니 언약서 라는 글이라 미리 언니가
 
시키는 대로 일어나 리더 언니를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그 것을 읽고 나자 모두 일어서서
 
박수를 치고는 다시 앉자 리더 언니가 제 옆으로와 술을 한잔 채워주고는 마시라하여 머리털
 
나고는 처음으로 단숨에 코를 쥐고 마시자 오빠와 언니들은 모두 일어나 박수를 치며 환호하더니
 
자기들도 서로 술잔을 채워주며 주거니 받거니 하며 마시며 키스도 하고 저에게 하던 것처럼
 
언니들의 팬티만 벗기고 누가 보던 말던 섹스를 하기도 하며 또 바꾸어가며 섹스도 하였으나
 
어느 누구도 저에게는 안 덤벼들어 다행이라는 마음으로 술기운과 함께 아픔을 참았습니다.
 
그 후 제 생활은 물란과 방탕의 연속이었습니다.
 
우리 클럽과 동맹관계에 있는 오빠들이나 내가 2학년 3학년 때에는 남자 클럽의 후배들과도
 
섹스를 즐기기도 하였고 시와 장소 구분 안하고 심지어는 하루에 12명의 남자들과 섹스도
 
한 적이 있었으며 또 내 파트너가 정해진 것도 아니며 제 지위가 올라가면 갈수록 많은 남자들과
 
섹스의 맛에 점차 익숙하여져 심지어는 생리 기간 중에도 남자 후배를 불러내어 섹스를 할
 
정도로 저는 섹스에 몰입을 하였고 후배와 동급생들의 주머니를 갈취하여 술과 담배 그리고
 
본드도 흡입하며 방탕의 극치에 올랐다가 3학년 1학기가 거의 끝이 날 무렵 이래서는 안 되겠다
 
하는 마음에 담임 선생님을 찾아가 실습을 보내어 달라고 부탁하자 담임은 이게 무슨 떡이야
 
하는 마음으로 우리 학교 최고의 문제아인 저에게 취업을 직접 주선하여 주었습니다.
 
클럽의 리더 자리를 다른 친구에게 물려주고 퇴임하는 날 바로 그 날 퇴임식에서 자매 클럽인 공고 클럽의 전원에게 제 보지를 대어주었는데 그 숫자가 무려 12명이었습니다.
 
전 그 자리에 그냥 누워 있으면 교대로 올라와 펌프질하여 싸고 내려가고 또 대기한 학생이
 
올라와 펌프질하여 싸고 그렇게 무려 12명의 남학생이 다 지나가자 일어나 밑을 보니 좆물이
 
한강이 되어 제 엉덩이는 물론 제 발목까지도 흥건하게 하얀 좆물이 흘러 묻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다음 날부터 저의 새로운 삶은 시작이 되었는데 정말 섹스가 그립고 미칠 지경이라
 
취업 나간 곳의 남자 선배들을 은근 슬쩍 유혹하여 그 때부터는 야외나 비디오방 노래방이 아닌
 
여관에서의 섹스를 즐기는데 야외나 비디오방 그리고 노래 연습장과는 달리 마음놓고 소리를
 
칠 수가 있어서 한결 더 즐거운 섹스 생활을 즐길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졸업식이 끝이 나고 정식으로 입사를 한지 얼마 안되어 저의 섹스 행각이 소문이나
 
그만 해고를 당하고 얼마간을 놀다가 다시 취업하여 또 그 직장의 남자들을 유혹하여 섹스를
 
즐기고 그러다 제가 이 남자 저 남자에게 마구 보지를 대어 주는 개 같은 년이란 소문이 나면
 
또 그만두고 그러는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작은 아버지의 소개로 들어간 직장에서는 차마 그런 짓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회사의 부장님이 작은 아버지와 친구인데 만약 그런 소문이 난다며 작은 아버지 귀에 들어가고
 
기어이는 홀어머니의 귀에 들어간다면 아마 우리 엄마는 충격을 받아 자살이라도 할 분이기에
 
회사에서는 한 남자만 골라 결혼까지 가려는 마음으로 단정하고 바른 직장생활을 하여 모범
 
직원이라는 표창장도 받을 정도로 저의 생활은 바뀌었고 그러던 중 지금의 남편을 만나 연애를
 
시작하였는데 너무 믿음직스럽고 남편 감으로는 최고다 하는 마음으로 제 커질 대로 커진
 
보지 구멍을 쑤시고 실망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큰마음을 먹고 처녀막 재생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남편 감인 그이가 추근 거리면 결혼하는 날 제 처녀를 당신에게 주고싶다고 달래어
 
드디어 이번 여름에 서로 양가를 찾아가 승낙을 받고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고 결혼식을 하고
 
신혼여행을 가 그 날 밤 남편에게 안겼는데 남편은 섹스를 한 연 후에 제 보지에서 흐른 처녀
 
혈을 보고는 무척이나 좋아라 하며 무사히 신혼여행을 다녀와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는데
 
어느 날 남편이 출근을 하고 혼자 집을 지키고 있는데 누가 현관 벨을 눌러 열고 보니 아~!
 
그 옛날 클럽 가입 할 때 처음으로 제 아다를 깬 남자였습니다.
 
"형수님 오래 간만이죠"하는 말에 놀라
 
"무슨 형수...."하고 말을 흐리자
 
"결혼 사진 나왔죠"하기에
 
""하고 대답하자 웃으며
 
"가족사진 가져오세요"하며 현관에 걸쳐 앉기에 설마 하는 마음으로 결혼 앨범을 들고 오자
 
"여기 제 얼굴 있죠"하며 가족사진을 펼쳐 보이는데 정말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그이와 어떤 사이?"하고 말을 흐리자
 
"고종 사촌"하며 간단하게 말하더니
 
"들어가도 되죠"하기에 고개를 숙이고 아무 말도 못하자 성큼성큼 들어오더니
 
"형님이 형수 처녀였다고 동네방네 자랑하던데 수술하였나 보죠"하며 절보고 웃었습니다.
 
"그이에게는 비밀로 해 주세요"하며 전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두 손 모아 빌었습니다.
 
"형수님!~!나야 입이 무겁지만 맨입에는 곤란하죠"하기에
 
"어떻게...."하고 말을 흐리자 절 일으켜 세우더니 품에 안으며
 
"옛날처럼 한번씩 주면 비밀 지키죠"하고는 절 그 자리에 눕히려 하자 놀라
 
"여기는 건너편에서 다 보여요"하자 절 잡고는 제 방으로 가더니
 
"오랫만에 회포 한번 풉시다"하며 저의 홈 드레스를 벗기더니 침대에 밀자 전 침대에서 처분만
 
기다리는 초라한 신세로 전락하였는데 그이는 의기양양하게 옷을 홀라당 벗고는 저에게 오더니
 
"~!몸매는 더 날씬하고 좋군요"하고는 제 팬티를 벗기고는 전회도 없이 좆을 보지구멍에 쑤시고
 
"수술 잘 되었군!그러니 형님이 깜빡 속았지"하며 웃고는 펌프질하였습니다.
 
이미 어린 나이부터 섹스의 맛을 아고 달구어진 저는 바로 오르가즘이 찾아왔고
 
"여보!더 어서!~좋아"하며 그이의 등을 힘주어 끌어안자
 
"역시 형수는 선수야"하고 웃으며 펌프질에 박차를 가하였습니다.
 
"말시키지 마요"하고 저는 달아오르는 저 자신을 나무라면 외면하였습니다.
 
"!~!!!그래 그렇게!~좋아"제 입에서 나온 말이었습니다.
 
"앞으로 간혹 한번씩 주지?"그이가 펌프질을 멈추며 저에게 물었습니다.
 
"자주는 안되요!어서해요!"전 그이의 등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말하였습니다.
 
"좋아요"하며 다시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 이 기분이야!나 죽어!"하며 소리치자
 
"형님과 할 때도 이렇게 소리쳐요?"하는 말에 고개를 외면하고
 
"억지로 참아요"하고 말하자 그이는 펌프질의 속도를 최고조로 올리더니 저에게 한마디 묻지도
 
안하고 뜨거운 것을 제 몸 안으로 쏘아 대었으나 그 기분이 너무 좋아
 
"~!들어온다!좋아요"하며 힘주어 끌어안자 그이는 입에 키스를 하며 숨을 헐떡였습니다.
 
다 들어오자 그이는 상체를 일으키더니
 
"형수 전에 사까시 좋아했죠?"하고는 절 일으켜 앉게 하고는 하얀 물이 묻어 있는 좆을 제
 
눈앞에 들이밀자 그이가 시키는 대로 그이의 좆을 입에 물고 흔들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우리 클럽 애들 자주 모이는데 형수님도 한번 오시죠!모두 형수님과 마지막 그 날 이야기
 
 
하며 향수에 젖곤 한답니다"하기에 놀라 고개를 들고 그이를 보며
 
"안 되요"하고 힘주어 말하자 능글맞게 웃으며
 
"단 한번이면 되요"하기에 그이를 밀치며
 
"반 번도 안 되요"하고 말하자
 
"그럼 하는 수 없죠!형님에게 부탁하죠"하는 말에 놀라
 
"제발 부탁이니 그러지 말아요"하고 애원하자 좆을 다시 제 눈앞에 들이밀며
 
"딱 한번만 만나요"하기에 힘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딱 한번 이예요"하고는 그이의 좆을 입에 물고 흔들자
 
"나도 약속은 지킵니다"하며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한참 후 제 사까시 끝에 그이는 좆물을 입안에 부어주고 나자 절 데리고 욕실로
 
가서 씻고는 날자와 시간을 이야기하고는 손을 흔들며 갔습니다.
 
옛날 제 행동이 가져온 또 하나의 불행에 그저 멍하니 밖을 쳐다보며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한 순간의 잘 못된 것이 또 잘못된 길로 들어서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드디어 약속한날 저녁 전 남편에게 친구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같다며 거짓말을 하고 약속
 
장소에 가니 남편의 고종 사촌 동생과 함께 무려 6명의 낮 익은 사람들이 저를 반겼습니다.
 
그들을 따라 간 곳은 단란주점의 밀실이었습니다.
 
술과 안주가 들어오자 고종 사촌 동생은 웨이터에게 팁을 주며 누구도 들러오면 안 된다 하자
 
웨이터는 넙죽 인사를 하고 나가자 제가 학창시절 리더를 할 적에 남자 클럽 리더였던 자가
 
"저 친구 형수라며?"하며 고종 사촌을 가리키자 고개를 떨구고
 
""하고 대답하자 다른 사람이 웃으며
 
"세상 좁고도 넓단 말이야"하며 웃으며 제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하지 마요"하는 제 말에 남자 리더였던 자가 웃으며
 
"이제부터 마지막 향연을 벌리지"하고 말하자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술과 안주를 모조리 소파에
 
내려놓고는 리더가 절 번쩍 들어 테이블 위에 올리자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저의 옷을
 
벗기며 주물고 키스하며 야단법석이 벌어졌습니다.
 
저는 마치 죽은 사람처럼 이 것이 마지막이다 하는 마음으로 그들이 하는 대로 가만있었습니다.

yasul[야설] 해피 만 땅-4부


벌거숭이로 테이블 위에 누워있는 저를 보고있던 고종사촌 시동생이 웃으며

 
"모두 물러나고 소지품 하나씩 주라"하자 너 나 할 것 없이 소지품을 주자 고종사촌 시동생은
 
그 것을 제 옆에 놓고 골라라 하는 표정으로 나를 보기에 아무 것인지도 모르고 잡히는 것을
 
주자 또 잡아라하여 차례대로 하나씩 잡았는데 사람은 7명인데 한 개가 부족한 6개라 이상하다
 
하고 생각을 하는데 제일 먼저 고른 물건의 남자가 테이블 위로 올라와 몸을 포개는데
 
"나는 제일 마지막"하며 고종사촌 시동생이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하나 하나 순서대로 제 몸에 올라와 보지에 좆물을 싸고 내려갔으나 전 별다른 감흥은
 
전혀 느껴지지 않아 마치 누구에게 들은 몸 파는 창녀들이 능동적인 자세로 얼른 싸고 내려가길
 
기다린다는 말처럼 저도 빨리 끝이 나기만 기다리는 창녀 아닌 창녀가 되어 하나하나 받아들였습니다.
 
고종사촌 시동생이 웃으며 제 몸 위에 올라타자 묘한 기분이 소용돌이치며 심장이 벌떡벌떡
 
뛰는 그런 기분이 드는데 제 몸에 몸을 포개며 키스를 잠시 하더니 다시 웃으며
 
"~!마지막입니다!형수님"하고 말하자
 
"저 잡놈 형수 잡아먹으며 웃는 꼴이라니"하고 리더가 말하자 모두 따라 웃는 순간 고종사촌
 
시동생이 좆이 제 보지에 들어왔는데 이상하리 만치 6명의 좆이 제 보지 안에 들어왔을 때와는
 
달리 바로 오르가즘을 느껴지자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그를 끌어안고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자
 
"~! 시동생이라고 인심 한번 후하게 쓰는 군"하며 웃었으나 전 못 들은 척하고 마구 엉덩이를 흔들며
 
"~!나 죽어!더 빨리!응 그렇게!"하며 소리치자 리더가 테이블 옆으로 제 얼굴을 당기더니
 
자기의 좆을 제 입에 물려주고는 자신이 마구 흔들었습니다.
 
마구 나오려는 신음은 리더의 좆에 막혀 제 목구멍에서 맴돌았습니다.
 
역시 고종사촌 동생의 좆은 제 보지를 황홀하고 들뜨게 만들었습니다.
 
리더의 좆은 말 그대로 좆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리더는 고종사촌 시동생은 아직 끝이 나지도 안았는데 제 입안에 좆물을 싸고는 멀쑥한
 
표정으로 바지의 지퍼를 올리자 다음 사람이 다시 좆을 제 입에 넣고 흔들더니 역시 물러나고
 
이상하리 만치 고종사촌 시동생은 6명의 좆물을 다 먹을 때까지 계속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나 미쳐나 죽일 꺼야"조는 고개를 도리질 치며 소리쳤습니다.
 
"~!시동생하고 형수 죽이 잘 맞네"하는 리더의 말이 떨어지는 순간 고종사촌 시동생은
 
제 몸 위로 푹 쓸어 짐과 동시에 뜨거운 좆물이 제 몸 안 아니 보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들어온다"하며 전 고종사촌 시동생의 입술을 찾았습니다.
 
고종사촌 시동생과의 섹스가 끝이 나자 일어나니 테이블에는 남자들의 좆물이 흥건하였고
 
또 제 보지에서는 하염없이 7명의 좆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습니다.
 
전 휴지로 다리부터 천천히 닦고는 마지막으로 보지도 닦고 휴지로 보지를 막은 다음 같이
 
술을 마시자는 그들의 요청을 거절하고 인근 여관으로 달려가 목욕을 하고는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집에 오니 마침 남편은 자고 있어서 그 옆에 누워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그 후로 고종사촌 시동생은 틈이 나면 저를 찾았고 아니 저도 그를 찾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서로를 탐닉하는데 이제는 마지막이다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고종사촌 시동생과의
 
끈끈한 관계를 정리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한심하고 한편으로는 측은한 마음까지 느껴지기도 합니다.
 
여러분!
 
정말 저는 어떡하여야 합니까?
 
 
 
 
 
 
이모와 이모 딸의 거시기에는 털이 없었다 단편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별반 공부에 취미가 없어서 일자리를 구하고있는 백수입니다.
 
부모님들은 저 보고 공부를 하라 하지만 제가 솔직히 공부에 취미가 없고 수능를 친다 하여도
 
100이 겨우 나올까 말까하는 실력으로 명색만 번듯한 대학을 나와 보았자 절 받아 줄 직장도
 
없을 것이 뻔하기에 아예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어디 일자리를 구하고있는데 막상 공장에 가
 
일하기는 싫고 그렇다고 스낵코너나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자 하니 부모님의 반대가 극심하여
 
일자리를 구하는 중이다 보니 늦잠은 필수요 또 밤이면 컴퓨터 앞에서 오락으로 밤을 지세우기
 
일수이다 보니 아빠와 누나가 직장과 학교에 가는 것을 본지 얼마나 된지도 모른답니다.
 
엄마야 매일 늦잠을 자는 나를 깨우느라 매일같이 저와 전쟁을 하다 이제는 지치셨는지 잠을
 
자든 일어나 밥을 챙겨 먹든 신경을 안 쓰고 이웃이나 친구들 집에 놀러 다니며 하루를 소일하는데
 
엄마는 붙임성이 많아 많은 아줌마들이 엄마 주위에 있어 무엇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아침에
 
아빠와 누나만 집을 나서면 집안을 대충 치우고는 밖으로 나가버린답니다.
 
그러다 보니 전 늦게 일어나 부엌으로가 밥을 챙겨먹는데 제 잠버릇이 한가지 이상하여 항상
 
옷을 다 벗고 잠을 자다 보니 밖에 인기척이 없으면 발가숭이로 밥을 먹고야 옷을 입습니다.
 
우리 엄마도 처음에는 제가 옷을 다 벗고 자는 것을 아시고는 야단을 쳤지만 늘 그렇게 자든
 
버릇이 아무리 야단을 친다 하여도 단번에 고쳐지지는 않아 지금도 그렇게 행동을 합니다.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방학 때면 전 항상 엄마나 누가 집에 없으면 벌거숭이로 나와 세수하고
 
밥 먹고 그리고 PC 앞에 앉아 오락을 하거나 채팅을 하는 것이 거의 습관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던 지난 봄의 어느 날부터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오기 전에 살던 곳에 사는 엄마보다 5
 
작아 제가 항상 이모 이모하며 잘 따르던 딸 이름이 유진이라 전 유진이 이모하며 부르던
 
이모가 무슨 일인지 우리 집 왕래가 잦아졌습니다.
 
이모는 올 때마다 항상 절 백수라 집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며 불쌍한 생각하여 제가 좋아하는
 
음료수나 과자를 사서 저의 방에 집어넣어 주고 하물며는 엄마 몰래 용돈도 쥐어주는 고마운
 
이모라고 생각하는 그런 착하고 예쁜 이모여서 친 이모보다 더 좋아하고 따르는 사이였습니다.
 
이모의 남편은 작년 가을에 해외 지사에 발령을 받아 1년을 해외에서 지내야하기에 무척이나
 
심심하였는지 곳 잘 우리 집에 놀러 오곤 하였는데 엄마도 마치 친동생처럼 생각하여 그 이모가
 
우리 집에 오면 있는 것 없는 것을 다 내어놓으며 먹으라고 하며 무슨 재미있는 이야기가
 
그리도 많은지 하하 호호 하며 온종일 수다를 떨며 서로 부둥켜안고 웃기도 하고 배를 잡고
 
방바닥에 뒹굴며 웃기도 하는 날이 매우 잦았습니다.
 
그런 날이면 전 하는 수 없이 팬티와 추리닝을 입고 밥을 먹는 무척 불편한 식사를 하였지만
 
그래도 이모가 밉다는 생각은 이상하게 전혀 안 들었습니다.
 
이웃의 아줌마가 엄마와 수다를 떨고 있는 것을 보면 괜히 벌거숭이로 못 나온 것에 심술이나
 
엄마에게 있는 짜증 없는 짜증을 내어 이웃 아줌마에게 불 분을 엄마에게 풀었는데 이상하게
 
그 이모만 오면 저는 순한 양이 되어버리는 이유를 제가 생각하여도 모를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엄마도 이상한 버릇이 하나 있습니다.
 
어디를 나가도 집에 단 한사람이 있으면 문을 잠그지 않는 이상한 버릇이죠.
 
아빠가 그 것에 대하여 항상 주의를 주면 우리 집에는 도둑이 들어와도 훔쳐갈 물건이 없다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아빠에게 큰소리치면 아빠는 그만 기가 죽어 꽁지를 슬며시 내려버린답니다.
 
제가 생각하여도 도둑이 우리 집에 들어온다 하여도 가져갈 물건은 하나도 없는 성싶었습니다.
 
엄마나 아빠가 금붙이를 좋아하시지 않아서 패물이라고는 없고 돈이야 얼마나 있는지 모르나
 
은행에 저금하여 두었지 현금은 겨우 몇 만원 정도 엄마가 가지고 다니시다보니 정말 도둑이
 
우리 집을 방문한다면 두고두고 후회 할 정도로 훔쳐갈 물건이 없는 것은 엄마 말이 맞았습니다.
 
그러던 이번 여름 장마가 끝이 나고 그날따라 무척이나 더워 새벽까지 PC 앞에서 씨름을 하다
 
겨우 잠이 들었는데 엄마가 문을 조금 열고 절 부르기에 가까스로 눈을 뜨니 이웃의 아줌마
 
병원에 어제 밤에 실려갔다며 거기 간다고 하기에 알았다고 하고는 그냥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꿈결에서 누구인가가 내 좆을 만지는가 하더니 빨았습니다.
 
또 그와 동시에 제 아랫도리가 허전함도 함께 느껴졌습니다.
 
전 아무리 더워도 얇은 모포라도 덥고 자고 이불을 차는 버릇은 없었거든요.
 
그래 이상한 생각에 눈을 뜨니 아~!
 
이게 왠 일입니까?
 
이모가 제 좆을 입에 물고 빨고 있었습니다.
 
"이모"하고 이모를 부르자 이모는 깜짝 놀라며
 
"널 깨우려고 흔들다 보니 옷을 벗고 자서 그만......"하며 얼굴을 붉히었습니다.
 
"그래도....."하며 말을 흐리자
 
"유진이 아빠가 해외에 나가서....."하며 말을 흐리기에
 
"이모 나랑 하고싶어?"하고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엄마는?"하기에 웃으며
 
"이웃 아줌마 어제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갔다면 문병 갔어"하고 말하자 고개를 끄덕이더니
 
"영호야 내 거기 보고 웃거나 욕하지마"하기에 무슨 말인지 몰라
 
"?"하고 되묻자
 
"나 거기에 털이 없어...."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말로만 듣던 백 보지가 정말 있구나!>하는 마음으로 억지로 웃음을 참는데
 
"너 여자랑 하여 본 적이 있니?"하기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한번도 없어"하고 말하자 이모는 제 좆을 잡고 웃으며
 
"그럼 내가 영호 동정을 깨는 것이네"하고는 엎드려 제 좆을 입에 물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
 
저를 보고 웃으며 빨며 흔들자 전 이모의 머리카락을 매 만지며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었습니다.
 
이모는 이모 남편의 좆을 무척이나 많이 빨았겠다 는 느낌이 들어 은근히 물어 보았습니다.
 
"이모는 이모부 좆 자주 빨아?"그러자 이모는 생긋 웃으며 좆에서 입을 때더니
 
"아니처녀 때 몇 번...."하고 말을 흐리기에 저도 모르는 야릇한 호기심이 동하여
 
"그럼 이모부가 첫 남자 아니야?"하고 묻자
 
""하고 얼굴을 붉히기에
 
"그럼 누구여?"하고 다시 묻자 제 좆을 흔들며
 
"그렇게 알고 싶니?"하기에
 
""하고 힘주어 말하자 한숨을 푹 쉬더니
 
"실은 외사촌 오빠"하기에 놀라며
 
"~!외사촌 오빠?"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하기에 더 궁금증이 유발하여
 
"이모 몇 살 때?"하고 묻자
 
"영호 너 너무 못 됐다"하기에 저는 이모의 얼굴을 매 만지며
 
"이모 궁금해"하자 웃으며
 
"중 1"하고 고개를 숙이기에 고개를 들어 올리며
 
"좋았어?"하고 묻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아니!무척 아프기만 하였어"하고는 웃기에
 
"외사촌 오빠와는 그 후에도 하였어?"하고 묻자
 
"방학 때면 시골 우리 집에 와서....."하고 말을 흐리기에
 
"다음에는 좋았어?"하고 다시 묻자
 
"좋은 줄은 몰랐는데 아프기는 안 하였어"하며 보조개를 들어내며 웃더니 다시 제 좆을 입에
 
물고 흔들며 빨기에 전 이모의 뺨을 쓰다듬으며 다시 황홀경으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이모는 정신 없이 제 좆을 흔들며 빨더니 갑자기 한 손을 자기 치마 안으로 넣기에 무엇하나
 
궁금하였는데 이모가 한 것은 자기 팬티를 벗어 던지고는 좆에서 입을 때고는 웃으며
 
"영호야 이모 것 빨아줄래?"하기에
 
""하고 대답을 하자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69 자세를 취하였습니다.
 
이웃집 아줌마의 갓난아기의 귀저기를 갈 때 여자의 보지를 직접 보았지만 어른의 보지는
 
생전 처음으로 제 눈앞에 보였는데 그 갓난아기처럼 이모의 보지도 번들번들 하게 털이 없는
 
말 그대로 어여쁜 백 보지여서 한참을 신기하게 쳐다보며 손바닥으로 문지르자
 
"털이 없으니 이상하지"이모는 고개를 들더니 묻기에
 
"아니~!이모 보지가 너무 예뻐"하며 웃고는 이모의 백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는 혀로 빨자
 
처음에는 시큼한 맛이 났으나 이모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물은 아주 상큼한 맛이나 저는
 
정신 없이 이모의 보지를 빨아주는데 좆물이 나올 기분이 들기에 이모의 보지에서 입을 때고는
 
"이모 나오려고 그래"하고 말하자 이모는 빨고 흔들기를 멈추더니 잠시 생각을 하더니
 
"간만에 먹어 볼께"하고는 다시 흔들며 빨자 저도 이모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빠는 순간 좆물이
 
이모의 입안으로 빨려 들어가자 이모는 제 좆물을 마치 꿀물인양 맛있게 목구멍으로 다 삼키고는
 
제 몸 위에 몸을 포개고는 보조개를 들어내 웃으며
 
"옛날에 외사촌 오빠 좆물 보다 영호 너 좆물이 더 맛이 있다"하기에
 
"정말?"하고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웃기에
 
"요즘도 그 외사촌 오빠와 가끔 해?"하고 묻자 이모는 얼굴을 붉히며
 
"가끔 시골에 가면 외사촌 오빠가 보채"하고 말하기에
 
"이모부랑 외사촌 오빠 중에 누구와 하는 것이 재미가 있어?"하고 묻자 이모는 제 볼을 잡으며 "이 심술꾸러기재미야 비슷하지만 외사촌 오빠와 하면 스릴이 느껴져요됐어요"하더니
 
포개었던 몸을 일으키더니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제 좆에 조준하더니 주저앉자 제 좆은
 
이모의 보지에 빨려 들어가듯이 들어가 그 뿌리를 감추었는데 그 순간 그 기분이란......
 
고등학교 다닐 때에 발랑 까진 친구들이 빠구리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홍콩 간 기분이란 말의
 
의미가 이런 것이구나 하고 생각을 하는데 이모가 말로만 듣던 펌프질을 하며 허리를 뒤로 구부리며
 
"~!좋아"하며 펌프질의 속도를 올려 한참을 하더니 갑자기 멈추고는
 
"힘들어 영호 네가 올라와"하며 좆에서 보지를 빼더니 제 옆에 발랑 눕기에 제가 이모의 몸
 
위에 올라타자 이모가 제 좆을 잡아 자기 보지에 끼워주고는 또 다시 보조개를 들어내며
 
"천천히 뺐다 박았다 해"하기에 전 이모가 시키는 대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이모는 뜻 모를 신음을 연발하며 엉덩이를 돌렸습니다.
 
저는 한참을 펌프질하다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어 동작을 멈추고는
 
"이모 유진이 몇 학년이야?"하고 묻자
 
"3에 올라갔어"하기에 웃으며
 
"그럼 유진이 내가 먹어볼까?"하고 말하자 이모는 제 엉덩이를 때리며
 
"영호 너 나빠"하기에
 
"~!난 이모처럼 유진이와 외사촌 사이도 아니고 유진이가 이모처럼 중 1도 아니잖아"하자
 
"영호 넌 내 애인이거든"하며 엉덩이를 흔들기에 천천히 펌프질하며
 
"하여간 그렇게 알아"하고 말하자 이모는 눈을 흘기더니
 
"더 빨리!~!그래 좋아"하며 절 힘주어 끌어안으며 제 입술을 마구 빨았습니다.
 
요령도 생기고 또 강약도 간혹은 조절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생각이나 저는 그 말대로 빠르게
 
몇 번 천천히 몇 번을 반복하자 이모는 죽겠다는 듯이 신음을 연속으로 토하더니
 
"영호 너 처음이 아니구나?"하기에 다시 힘주어 펌프질하며
 
"정말 처음이야"하고 말하자
 
"처음 치고는 너무 잘한다"하며 하얀 치아를 들어내며 웃었습니다.
 
"유진이 내가 길 내어 줄게이모는 모른 척해!"하고 힘주어 말하자 고개를 돌려 외면하며
 
"몰라!어서 빨리 해"하기에 힘주어 펌프질하자 이모는
 
"~!나 죽어!영호야!흐미야!"하며 소리치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이모가 묵인한 것으로 알고 유진이도 먹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더 힘주어 펌프질하였습니다.
 
"야 영호 너 오래 한다!~!막 올라"하며 소리쳤습니다.
 
"이모부랑 이모 외사촌 오빠는 이렇게 못해?"하자
 
"!올라오자마자 끝이야!~!나 죽어 말시키지마!엄마 나 어떻게 해!~!"하며 소리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