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24, 2013

yasul[야설] 진실게임 8부


화장실에서 나온 명희는 안방으로 들어가려다 민수가 잠을 자는지 확인을 하려고 민수의 방으로

  걸어가 민수의 방 문을 열었다.
  그러자 민수는 아직도 컴퓨터 앞에 앉아 모니터를 쳐다보며 잠옷 바지속에 손을 넣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민수는 갑자기 문이 열리자 화들짝 놀라며 문쪽으로 바라보았다.
  "엄마?! 놀랬자나.놀래라"
  민수는 문 앞에 서있는 사람이 명희인 것을 확인하고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명희는 자위를 하다 들킨 민수를 흘려보며 방안으로 들어와 민수에게 다가갔다..
  "못됐어. 아직도 안자고 뭐하니?. 내가 이럴 줄 알고 와봤지. 어서 자라."
  민수는 계속해서 모니터를 쳐다보며 말을 했다.
  "알았어..요거 끝나면 잘 거야."
  명희는 민수의 곁으로 다가와 모니터를 쳐다 보았다.
  화면속에는 남자가 여자의 뒤에서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남자의 거대한 자지가 보지구멍을 들락거릴 때마다 여자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민수는 아직도 잠옷속에 손을 넣고 자지를 주물럭 거리며 자신의 옆에 서있는 명희에게 말을
  했다.
  "엄마, 엄마도 아빠와 저거 해봤어?."
  "어머..저런것을 어떻게 하니..저런건 일부로 만든거야."
  "그래?."
  "너 그만 보고 어서 자라.알았지?."
  "응! 다 끝나가. 끝나면 바로 잘게."
  명희는 민수의 대답을 듣고는 민수의 방을 나와 안방으로 가 잠을 잤다.

  이렇게 모자지간에 감추는 것 없이 지내오던 명희와 민수.
  명희 또한 이런 것이 좋았다.
  서로 감추는 것 없이 허심탄해하게 이야기를 하는 관계로 다른 집 아이들 처럼 사춘기의 방황도
  없이 잘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주방에서 저녁 준비를 하던 명희는 욕실에서 민수가 부르는 소리에 욕실로 갔다.
  욕실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민수는 탕속에 물을 받아 놓고 그 안에 들어가 앉은 체 목욕을 하고 있었다.
  "무슨 일이니, 민수야"
  민수는 명희의 목소리가 들여오자 뒤를 돌아다 보며 말을 했다.
  "엄마, 바뻐?."
  "아니 왜?."
  "아이씨...등 좀 밀어 줘. 팔이 조금만 길었서도 닦을수 있는데...."
  "후후후..원 애 두....알았어."
  명희는 등 뒤로 손이 닫지 않아 투덜대는 민수를 바라보며 양말을 벗고는 맨발로 욕실안으로
  들어가 민수의 손에 들고있는 때 수건을 건네 받았다.
  "자 이쪽으로 등을 돌려봐."
  민수는 명희에게 때 수건을 넘겨주고는 명희를 향해 등을 보이며 앉았다.
  "엄마, 살살해."
  "알았어."
  명희는 민수의 등에 물을 뿌리고는 때 수건으로 서서히 민수의 등을 밀기 시작했다.
  천천히 민수의 등을 밀던 명희가 민수의 등에서 나오는 때를 보고는 한마디 했다.
  "어머...이 때 좀봐. 아이~ 더러워...뭐가 이렇게 많이 나오니....."
  "헤헤헤...손이 안 다으니까..별수 없지..많이 나와?."
  "말도 말아라....완전히 국수가닥이다."
  "아무리.....아야!...엄마 살살해...아프자나...."
  "애는 때 나오는거 봐라. 살살 하게 됐나. 아파도 참아."
  "아야..아퍼..아야...엄마가 아들 잡네..아아아...살살...에이"
  명희가 심하게 때를 밀자 아프다고 엄살을 떨던 민수가 탕 안에 고여있는 물을 손 안 가득 담아서
  때를 밀고있는 명희에게 서너번을 던졌다.
  그러자 상체를 숙이고 있던 명희의 상의와 치마에 물이 쏟아졌다.
  "어머..."
  명희는 다급한 비명을 지르며 얼른 뒤로 도망쳤지만 옷은 이미 흠뻑 젖은 상태였다.
  "하하하하...거봐.살살하라고 했자아..하하하하"
  민수는 자신이 뿌린 물에 흠뻑 젖은 명희를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명희는 젖은 옷을 떨며 자신을 보고 웃고 있는 민수를 흘겨보며 말을 했다.
  "못됐어....옷이 다 젖었자나....나 안해..."
  명희는 젖을 옷을 떨며 손에 들고있는 때 수건을 욕실 바닦에 던지며 욕실을 나가려고 했다.
  그러자 민수가 손을 비비며 명희에게 애원을 했다.
  "엄마..미안..미안..잘못했어..안그럴께...엄마...."
  명희는 손을 비비며 사과하는 민수를 쳐다보며 곱게 흘겨보았다.
  "정말이지?."
  "네에~"
  민수는 장난스럽게 대답을 길게 하며 다짐을 했다.
  명희는 그런 민수를 보며 실소를 지으며 민수에게 다가가며 주먹을 쥐고는 때리는 시늉을 하며
  말을 했다.
  "풋....아들이 아니고 왠수라니까...으이구..이 왠수야...."
  "어어어..엄마가 아들을 때려 죽일려고 하네....아이고 무서워라..."
  민수는 명희의 동작에 엄살을 떨며 무섭다는 시늉을 했다.
  명희는 그런 민수를 보며 웃음을 텃트리고 말았다.
  "호호호호..."
  "하하하하..."
  옷이 젖어버린 명희는 젖은 옷을 벗고 팬티 하나만 입은 체 욕실 바닦에 쪼그리고 앉아 민수의
  등을 밀고 있었다.
  민수의 등 구석구석을 밀고 난 명희는 욕조의 물을 바가지에 담아 민수의 등에 뿌렸다.
  그리고는 물기를 먹은 민수의 등을 손바닥으로 때렸다.
  철썩!
  "아야!"
  민수는 명희의 기습적이 가격에 비명을 지르며 바로 손 안에 물을 담아 명희에 다시 뿌렸다.
  "어마..."
  또 다시 민수에게 물 벼락을 맞은 명희는 욕실 바닦에 주져 앉으며 비명을 질렀다.
  그런 명희의 모습을 바라보던 민수는 크게 웃었다.
  "하하하하....."
  명희는 낭패를 당한 자신을 보며 웃고있는 민수를 쳐다보고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자신도 욕조
  안에 물을 손 안에 가득 담아 웃고 있는 민수의 얼굴에 뿌렸다.
  그러자 삽시간에 욕실에는 명희와 민수의 물싸움이 벌어졌다.
  두 사람이 뿌려대는 물로 인해 욕실 안의 사방의 벽이 애매하게 물 벼락을 맞았다.
  한참을 물 싸움을 하던 명희가 항복을 했고, 명희의 항복으로 물 싸움은 끝이 났다.
  명희는 그나마 걸치고 있던 팬티가 물싸움으로 인해 흠뻑 젖어 버렸다.
  명희는 자신의 얼굴에 묻은 물을 손으로 훔쳐내며 자신의 몸을 훌터 보았다.
  이미 온 몸이 물로 젖은 명희는 욕조 안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민수를 흘겨보고는 말을 했다.
  "못돼어...저리가 이왕 젖은 김에 나도 샤워나하고 나가게.."
  민수는 자신이 뿌린 물에 흠뻑 젖은 명희를 바라보며 싱글싱글 웃으며 욕조 끝에 등을 기대며
  자리를 내주었다.
  명희는 민수가 자리를 내주자 팬티를 입은 체 욕조 안으로 들어가 민수에게 등을 보이며 앉았다.
  민수는 명희가 자신의 앞에 앉자 명희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유방을 움켜쥐며 주물렀다.
  명희는 민수가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자 민수의 손을 유방에서 때어내며 말을 했다.
  "만지지마...엄마 삐졌어.흥!"
  "아잉...엄마. 미안해...헤헤헤헤....엄마....."
  민수는 자신의 손을 땐 명희에게 아양을 떨며 다시 명희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명희는 아양을 떨며 아부하는 민수를 뒤 돌아보고는 못 말린다는듯 머리를 설래설래 흔들며
  민수의 손을 가만히 나두고 이미 젖은 몸에 물을 뿌리며 씻기 시작했다.
  민수는 명희가 유방을 주무르는 손을 치우지 않자 더욱 바짝 명희의 등 뒤에 밀착을 하며 유방을
  주물렀다.
  민수는 유방을 주무르며 물로 인해 발기한 우뚝 솟아오른 유두를 엄지와 검지로 잡고 살살 비틀며
  만졌다.
  명희는 자신의 유방과 유두를 만지는 민수의 손길을 느끼며 상체를 씻고는 한쪽 다리를 들어 닦기
  시작했다.
  그런데 명희가 한쪽 다리를 들어 씻는바람에 상체가 뒤로 제켜지면서 민수가 명희를 끌어안
  은 체 욕조에 기대는 꼴이 되었다.
  욕조 끝에 등을 기댄 민수는 계속 명희의 유방을 매만지고 있었다.
  양쪽 다리를 다 씻은 명희는 자신의 유방을 매만지는 민수의 가슴에 기댄 체 가만히 있다가 한
  손을 물속으로 집어넣으며 말을 했다.
  "어디 우리 아들 꼬추가 얼마나 컷는지 볼까?."
  물속으로 들어간 명희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쪽에 밀착되어있는 민수의 자지를 잡았다.
  그러자 민수가 화들짝 놀라며 명희에게 말을 했다.
  "엄마는..아무리 내가 엄마 아들이래도 그렇치 다 큰 아들 꼬추는 왜 만져...."
  그러나 명희는 손에 잡은 민수의 자지를 계속 잡고는 말을 했다.
  "어머..다 큰 아들은 아들 아니니...그러면서 넌 왜 맨날 엄마 젖만지고 그러니...웃긴다."
  "그거하고 이거하고 같아."
  "뭐가 달라...참 내....싫으면 너도 엄마 젖 만지지마..나도 안 만질 테니..어떡할래..."
  "쳇 치사하게....맘대로 해.만지던지 말던지....."
  "호호호...암 그래야지...호호호..."
  명희는 민수의 항복을 받아내고는 손으로 잡고있는 민수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며 만졌다.
  그러자 풀이 죽어있던 민수의 자지가 서서히 발기를 하기 시작했다.
  "어머..호호호...애 좀 봐.어머어머..커진다...호호호호..."
  명희는 자신의 손안에서 무럭무럭 커지는 민수의 자지를 느끼며 재미있다는듯 웃으며 계속
  주물럭 거렸다.
  명희의 애무 아닌 애무에 한껏 발기한 민수의 자지는 욕조속에서 밀착 되어있는 명희의 엉덩이를
  찔렀다.
  민수는 명희가 계속해서 자신의 자지를 매만지자 유방을 주무르고 있던 손 중 하나를 기습적으로
  밑으로 내려 물속에 잠겨있는 명희의 팬티속으로 집어넣었다.
  기습적으로 명희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은 민수의 손바닥 안으로 두툼한 보지둔덕과 함께
  물에 젖어 보지둔덕에 달라 붙은 보지털이 느껴졌다.
  "어마...."
  명희는 자신의 손 안 가득히 발기한 민수의 자지를 매만지다가 기습적으로 민수의 손이
  팬티안으로 들어와 보지둔덕을 만지자 기겁을 하며 다리를 오무렸지만 이미 민수의 손은
  팬티안으로 들어온 상태였다.
  "어머..뭐하느거야..어서 손 빼....어서..."
  민수는 명희의 팬티속에 들어간 손을 더욱 밑으로 내리며 말을 했다.
  "싫어. 엄마도 내꺼 만지는데 나도 엄마꺼 만져야지...내꺼만 만지게 하면 불공평하지..."
  "안돼. 어서 손 빼. 어서"
  "싫어. 그럼 엄마도 내꺼에서 손때..그럼 나도 뺄게.."
  명희는 민수의 말에 손안에 쥐고 있는 민수의 자지를 놓으려다 멈칫거렸다.
  명희는 왠지 자신의 손안에 한껏 발기해 있는 민수의 자지를 놓고싶지 않았다.
  자신이 낳아 지저귀를 갈아주며 키웠던 아들 민수.
  어릴적 수없이 만져왔던 아들의 자지가 지금은 자신의 손놀림에 한껏 발기를 했다.
  어릴적 만졌던 민수의 자지와는 새로운 느낌이였다.
  '그래 만지기만 하는건데....잠깐동안만 만지는거야...그래....'
  명희는 결심을 결심을 굳힌듯 민수에게 말을 했다.
  "좋아..만지기만 하는거야. 알았지. 만지기만 하는거야..."
  민수는 명희가 승낙을 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했다.
  "알았어, 엄마.만지기만 할게."
  민수가 자신의 제의를 받아들이자 명희는 오무리고 있던 다리를 서서히 벌려주었다.
  민수는 명희가 오무리고 있던 다리를 풀어주자 팬티속에 들어가 있는 손을 서서히 움직이며
  명희의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민수의 손이 움직이자 명희의 두툼한 보지살이 민수의 손놀림에 따라 위 아래로 밀려 다녔다.
  명희는 자신의 보지둔덕을 쓰다듬는 민수의 손길을 느끼며 계속 민수의 자지를 조물락 거리며
  매만졌다.
  명희를 뒤에서 끌어안은 민수의 두 손길은 바빴다.
  한 손은 아직도 명희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고, 명희의 팬티 속에 들어가 있는 다른 한 손은
  명희의 두툼한 보지둔덕과 물기에 젖어있는 보지털을 부드럽게 위아래로 쓰다듬고 있었다.
  명희의 두툼한 보지둔덕은 민수의 손놀림에 따라 위아래로 씰려 다녔다.
  두 사람은 서로의 성기를 매만지면서 욕조 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참을 서로의 성기를 매만지며 욕조 안에 있던 명희와 민수는 아버지가 올 시간이 되서야
  욕조에서 나왔다.
  이렇게 욕조에서 서로의 성기를 매만지면서 두 사람은 점점 금단의 성이 하나,둘씩 무너져
  가고있었다.
  욕조에서 서로의 성기를 매만진 후 두 사람은 더욱 더 서로의 성기를 매만지기 시작했다.
  쇼파에서 TV를 보면서 민수의 다리를 벼고 누운 명희는 민수의 바지속에 손을 넣고 민수의
  자지를 만져주었고, 민수 또한 자신의 다리를 벼고 누운 명희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명희의 보지둔덕을 매만졌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로의 성기만 매만질 뿐 그 이상의 행동은 하지 않았다.
  가끔 보지둔덕을 쓰다듬던 민수가 실수로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어 명희가 급히
  제재를 하는 경우가 있을 뿐, 그 이상의 진전은 없었다.
  그러던 두 사람에게 운명의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아침에 회사로 출근했던 남편으로부터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직장 상사의 부친이 사망을 해서 오늘 밤샘 문상을 해야한다는 전화였다.
  전화를 끊고 난 명희는 대충 집안 일을 정리하고는 민수의 방으로 들어갔다.
  민수의 방에 들어온 명희는 민수의 책상 앞에 앉아 컴퓨터 켰다.
  컴퓨터를 킨 명희는 민수가 가르쳐 준데로 인터넷에 접속을 한 후, 인터넷 쇼핑몰을 찾아 이것
  저것 물건들을 찾아 보았다.
  한참동안 쇼핑몰을 보고있던 명희는 마땅한 물건을 찾지 못하고 저리조리 헤메다 얼마전 민수와
  함께 보았던 동영상 사이트를 찾아갔다.
  동영상 사이트에 들어온 명희는 여러가지 동영상을 봤다.
  어떤것은 여자끼리 레즈를 하는 내용이였고, 어떤것은 남자가 여자를 강제로 강간을 하는 내용
  등을 봤다.
  명희는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정신 없이 화면에 나타나는 영상들을 쳐다보고있었다.
  그러는 사이 명희의 한 손은 이미 치마 속 팬티안으로 들어가 두툼한 보지둔덕 위로 음핵을
  문지르고 있었다.
  "으음~!"
  두툼한 보지둔덕 위로 음핵을 문지르자 짜릿한 쾌감에 명희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명희는 계속해서 음핵을 문질으며 화면속의 영상을 쳐다보았다.
  화면을 쳐다보며 음핵을 문지르는 명희의 손길이 점점 빨라지면서 음핵을 문지르던 손이 밑으로
  내려가더니 보짓물이 베어 있는 보지구멍 안으로 손가락 하나를 살며시 집어넣었다.
  "아흑....으음..."
  손가락이 들어간 보지구멍 안은 이미 촉촉히 젖어 있었다.
  명희는 보지구멍 안으로 손가락이 들어가자 엉덩이 괄약근에 힘을 주었다.
  그러자 보지구멍 안의 속살들이 꿈틀거리며 보지구멍 안에 들와있는 손가락을 조여 왔다.
  명희는 보지구멍 속살이 손가락을 조이자 서서히 손가락을 움직였다.
  "흐윽.....아아아......으음......"
  손가락이 예민한 보지속살을 자극하자 명희의 입이 반쯤 벌어지면서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명희는 계속해서 요분질을 하듯 손가락을 움직였다.
  그러다 문뜩 명희는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내더니 손이 움직이는데 방해가 되는 팬티를
  벗어내더니 다시 손가락을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좀 전에 멈추었던 자위를 계속 했다.
  천천히 보지구멍 안을 들락거리는 명희의 가는 손가락.
  이미 명희의 시선은 컴퓨터 모니터에서 떠나 살며시 감고는 보지구멍 안에서 전해지는 쾌감을
  음미하고있었다.
  "으음.....아아아아....응....."
  그때, 자위에 몰두하고있는 명희의 귀가로 현관의 벨소리가 들여왔다.
  띵동~!.띵동!
  순간, 명희는 감고있던 눈을 뜨고 민수의 방에 걸려있는 시계를 쳐다보았다.
  "어머?! 벌써 시간이 이렇게.....민수 올 시간이네."
  명희는 자신의 즐거운(?) 시간을 방해하는 벨소리의 주인이 민수라는 것을 알고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나 민수의 방을 나섰다.
  역시 민수였다.
  요즘 시험기간인 민수는 친구들과 잠시 놀다가 집으로 돌아온 것이였다.
  명희가 현관 문을 열어주자 집 안으로 들어온 민수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자신의 방에 들어온 민수는 가방을 책상 옆에 내려 놓다가 바닦에 떨어져 있는 하얀 천 하나를
  발견했다.
  가방을 내려 놓은 민수는 바닦에 떨어져 있는 하얀 천을 주어 들고 펼쳐 보았다.
  '잉? 팬티자나?....엄마꺼군...쯧쯧....'
  명희의 팬티인 것을 확인한 민수는 자신의 컴퓨터가 켜져 있는 것을 보고 명희 팬티를 책상 위에
  던져 놓고 의자에 앉으려고 했다.
  의자에 앉으려던 민수는 의자 끝 부분이 젖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응? 뭐지.....'
  이상한 생각이 든 민수는 손을 뻗어 젖어있는 부분을 꾹 눌러 손에 묻히고는 손가락으로 문질러
  보았다.
  손 끝에 묻은 물기는 미끌미끌 했다.
  민수는 뭔지 알수 없어 코로 갖고가 냄새를 맞아 보았다.
  무슨 냄새인지는 알 순 없지만 이상한 냄새가 났다.
  냄새를 맞아 본 민수는 모르겠다는듯 고개를 갸우둥 거리다 무슨 생각이 났는지 갑자기 고개를
  끄덕였다.
  '올아....엄마가 자위를 했군...히히히...엄마도 참...뒷 처리나 제대로 하던지....쯧쯧.....'
  민수는 고개를 살래살래 흔들며 켜있는 컴퓨터를 끄고,간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방을 나왔다.

  간단히 샤워를 맞친 민수는 명희가 차려놓은 식사를 먹고 평상시 처럼 거실 쇼파로 가서 TV를
  켜고는쇼파에 모로 누웠다.
  채널을 이리저리 바꿔가며 볼 만한 채널을 찾았다.
  민수가 채널을 돌리고 있을 때, 대충 식탁을 치운 명희가 손에 물기를 닦으며 민수가 있는 쇼파로
  걸어왔다.
  "뭐하니?."
  민수는 여전히 채널을 돌리며 말을 했다.
  "응!.근데 볼만한게 없네."
  명희는 민수가 이리저리 돌리고 있는 TV화면을 쳐다보며 민수가 누워있는 쇼파 밑에 앉았다.
  "맞아, 이 시간에는 대 부분 재방송만 하고 볼 만한 것은 별루 없어."
  "그래, 맞아....에이....아무거나 보자.....엄마는 뭐 볼래?."
  "영화채널 틀어봐. 가끔 볼만한것도 하더라."
  "그래......"
  민수는 명희가 말을 한 영화채널을 찾았다.
  영화채널에서는 멜로 영화를 하고 있었다.
  "아이고...뭐 저런 영화를 하냐......"
  "왜? 재미있겠는데....저거 보자."
  "네에~. 중전마마."
  "뭐?...호호호호..."
  "하하하....."
  뻔한 내용의 멜로 영화였다.
  비련의 여주인공이 울구불구 날리를 치는 내용이였다.
  거실 바닦에 앉아 영화를 보고있는 명희는 쇼파 등받이를 내려 겨드랑이 사이에 끼고 옆으로 누워
  정신 없이 보고있었다.
  간혹 남자 주인공을 보며 죽일놈, 살릴놈, 하며 영화에 몰두 하고 있었다.
  민수는 그런 명희를 바라보며 말을 했다.
  "엄마!. 재미있어?."
  명희는 영화를 계속 보며 말을 했다.
  "응! 볼만 한데....저런 죽일 놈...쯧쯧....나쁜 놈이네...."
  "풋...엄마도 어쩔수 없는 여자구나...후후후..."
  민수는 영화를보며 흥분하는 명희를 보며 쇼파에서 일어나 명희가 누워있는 바닦으로 내려가
  명희의 뒤에 팔로 머리를 받치며 자신도 누웠다.
  그리고는 치마에서 티셔츠를 꺼내고는 들어난 티셔츠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티셔츠 안으로 들어간 민수의 손은 숨을 쉴때마다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명희의 뱃살을 매만지며
  위로 올라갔다.
  명희의 뱃살을 지나 위로 올라가던 민수의 손에 브레지어 속에 들어가있는 명희의 유방이
  만져졌다.
  민수는 늘 그랬듯이 명희의 브레지어를 위로 밀어 올리고 유방을 드러냈다.
  명희의 유방이 들어나자 민수는 한쪽 유방을 움며쥐며 함몰되어 있는 유두를 살살 비틀었다.
  "으음~!..."
  민수가 유두를 비틀자 평소에는 소리를 내지 않던 명희의 입에서 작은 소리가 세어나왔다.
  "왜?. 아퍼?."
  민수는 평소에 소리를 내지 않던 명희가 소리를 내자 유두를 비틀던 것을 멈추고 명희에게
  물었다.
  "아니.괜찮아. 왜?."
  "아니...."
  민수는 명희가 괜찮다는 말에 멈추었던 손가락을 계속 움직여 유두를 비틀며 만졌다.
  그러자 함몰되어 있던 유두가 발기를 하며 튀어 나왔다.
  민수는 유두가 튀어나오자 다시 다른 유방과 유두를 잡고 매만졌다.
  "으음...."
  그러자 이번에도 명희의 입에서 소리가 났다.
  민수는 이번에는 개의치 않고 계속 유방과 유두를 매만졌다.
  명희와 같이 영화를 보며 민수는 명희의 유방과 유두를 주무르고, 비틀고, 잡아당기며 장난을
  쳤다.
  그럴때마다 명희는 가끔 아프다는 말만 할뿐 평상시 처럼 가만히 있었다.
  잠시 명희의 유방과 유두를 매만지던 민수는 다시 손을 밑으로 내려 치마 허리밴드를 들추며
  안으로 집어넣었다.
  명희의 치마 안으로 손이 들어간 민수는 계속해서 밑으로 내려갔다.
  잠시 밑으로 내려가던 민수의 손에 불룩한 하복부에 도달했고, 금새 까칠까칠한 보지털이
  만져졌다.
  민수는 손끝으로 명희의 보지털이 느껴지자 보지털을 매만지다가 오무린 다리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명희는 민수의 손이 다리사이로 들어오려 하자 위에 올라가 있는 다리를 들어 굽히며 세워주었다.
  다리가 벌어지자 민수는 손을 깊히 집어넣으며 명희의 보지둔덕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민수의 손놀림에 따라 명희의 두툼한 보지둔덕과 보지털이 이리저리 쓸려다녔다.
  명희의 보지둔덕을 쓰다듬는 민수의 손안으로 보지둔덕 가운데로 움푹 들어간 보지균열이
  이즈러지는 것을 느끼며 계속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민수가 명희의 보지둔덕을 쓰다듬는 사이에 어느새 명희의 손은 뒤로 옴겨져 민수의 바지속으로
  들어가 민수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두 사람은 거실 바닦에 누워 서로의 성기를 매만지며 멜로 영화를 보고있었다.
  한참 서로의 성기를 매만지던 두 사람.
  문뜩 명희의 보지둔덕을 맨만지던 민수가 명희에게 말을 했다.


  "엄마, 아빠한테 전화해서 들어오실 때 간식거리 좀 사오시라고 할까?."
  명희는 민수의 발기한 자지를 매만지며 말을 했다.
  "아 참, 아빠 오늘 못들어오셔."
  "왜?."
  "으응~!.아빠 회사 과장님 부친이 돌아가셔서 오늘 거기서 밤샘한데...."
  "그래....그럼 할 수 없구.그럼 우리 저녁에 짜장면 시켜 먹자."
  "자장면?.밥을 먹어야지....."
  "밥이야 맨 날 먹잔아..."
  "그러자 그럼."
  그 사이 멜로 영화는 끝이났다.
  그러나 누구 하나 그 자리에서 일어나거나 움직이는 사람은 없었다.
  여전히 서로의 성기를 매만지며 광고를 보고 있었다.
  광고를 보고 있던 민수는 문뜩 장난끼가 발동했다.
  천천히 명희의 보지둔덕을 매만지던 민수는 보지둔덕을 쓰다듬는 손의 중지 손가락에 힘을
  주고는 손이 밑으로 슬슬 내려갔을 때 살짝 벌어진 보지균열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민수의 중지 손가락은 한번에 명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쑥하고 들어가 버렸다.
  "허억~!.아아...못됐어...어서 빼."
  명희는 갑작스럽게 민수의 손가락이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오자 다급힌 신음소리를 내며 뒤에
  있는 민수에게 말을 했다.
  그러나 민수는 명희의 말을 듣지 않고 보지구멍 안에 들어간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움직였다.
  "헤헤..싫어.좋은데 뭐.따뜻하고...미끌미끌하고....조금만 넣고 있을게..."
  "안돼..어서 빼.그러면 다음부터 못 만지게 한다. 어서 빼."
  그러나 민수는 더욱 손가락을 움직이며 예민한 보지구멍 속살을 자극했다.
  "흐윽..안됀다니까..어서..빼."
  명희는 계속해서 민수에게 말은 했지만, 말로 만 그럴뿐 거기에 대한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
  여전히 민수의 자지를 매만지며 TV를 보고 있을 뿐 이였다.
  민수는 말로만 안됀다고하는 명희를 보며 더욱 대담하게 명희의 보지구멍을 자극했다.
  보지구멍 안에서 꼼지락거리던 손가락을 이번에는 서서히 요분질을 하듯 넣었다, 뺐다는
  시작했다.
  "흐윽..안돼...그러지마...흐응.....못됐어..."
  명희는 민수의 손가락이 보지구멍을 들락거리자 신음소리를 내며 자신의 손안에 있는 민수의
  자지를 더욱 주물럭 거리며 자위를 하듯 위 아래로 움직였다.
  민수는 명희가 자신의 자지를 위 아래로 서서히 움직이며 자위를 해주자 점점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민수는 명희의 작은 신음소리 내며 자지를 자위해주자 더욱 대담하게 중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엄지로는 음핵표피속에 숨어있는 음핵을 누르며 비벼댔다.
  "흐윽...민수야...그만...하악....흐응...이제...그만...아아아...."
  명희는 더욱 대담하게 자신의 보지둔덕을 매만지는 민수를 말로 제지하면서 머리를 받치고 있던
  팔이 스르륵 풀리면서 쇼파 허리 큐션에 머리를 기대며 눈을 스르륵 감으며 자신의 손안에 있는
  민수의 발기한 자지를 더욱 매만지며 움직였다.
  "하아~...."
  민수는 명희가 더욱 자위를 해주자 길게 한숨을 내쉬며 상체를 세우고는 한 손으로 입고있는
  바지를 벗겨내렸다.
  바지와 팬티가 벗겨져 내려가자 명희의 손안에서 주물리고 있는 민수의 자지가 들어 났다.
  검붉은 색을 띠며 굵은 심줄이 나타난 민수의 자지를 명희의 손이 움직이며 자위를 해주고
  있었다.
  자신의 바지를 벗어낸 민수는 아직도 옆으로 누워있는 명희를 똑 바로 눕혔다.
  명희를 똑 바로 눕힌 민수는 반쯤 올라가 있는 명희의 티셔츠를 위로 끌어 올려 유방을 드러냈다.
  명희의 유방을 들어낸 민수는 다른 한손으로 들어난 명희의 유방을 서서히 주물렀다.
  "하악....아아아...."
  명희는 자신의 손안에서 뜨겁게 맥동하는 민수의 자지를 만지며 보지구멍 안에서 전해지는
  쾌감과 유방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달뜬 신음소리만 연발했다.
  거실에는 서로의 성기를 애무해주면서 근친의 밤이 점점 무르익어갔다.
  명희의 유방을 주무르던 민수의 손이 보지구멍을 쑤시는데 걸리적 거리는 명희의 치마를 허리
  위로 끌어올렸다.
  하체를 가리고 있던 명희의 치마가 배로 밀려올라가자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민수의 손이
  들어났다.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중지 손가락은 이미 보짓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손안에도 보짓물로
  흥건해져있었다.
  찌걱,찌걱,찌걱
  민수의 손가락이 들락거리때 마다 명희의 보지구멍에서는 질퍽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흐응....아아아...으음......"
  명희는 민수의 애무에 더욱 신음소리를 내며 손안에 있는 민수의 자지를 더욱 매만지며 애무했다.
  명희는 점점 자신을 통제할 능력이 없어져 갔다.
  보지구멍에서 전해지는 쾌감과 자신의 손안 가득 맥동하는 뜨거운 자지가 명희를 점점 쾌락의
  늪속으로 몰고 갔다.
  민수 또한 점점 쾌락의 늪속으로 빠져 갔다.
  자신의 손으로 자위하던 때와는 전혀 달랐다.
  비록 엄마였지만 여자의 손으로 자위를 받는다는 것 그 자체가 민수에게는 큰 쾌감이였다.
  계속 손가락으로 명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민수는 문뜩 언젠가 보았던 동영상에서의 한
  장면이 더 올랐다.
  민수는 그 장면이 떠오르자 한 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머리를 스치는 순간 서서히 머리를 내려
  손가락이 들락거리는 명희의 보지둔덕으로 다가갔다.
  명희의 보지둔덕 가까이 내려간 민수는 보짓물로 반짝이는 명희의 보지둔덕에 혀를 내밀어
  보짓물로 반짝이는 명희의 분홍색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하악~!.으으으으.....아아아아....."
  명희는 자신의 보지속살로 민수의 부드러운 혀가 느껴지자 허리를 활처럼 휘며 다급한
  신음소리를 냈다.
  민수는 서서히 명희의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쩝,쩝,쩝
  "흐응...아아아아......민.수야..아아아아..엄만...아아아..."
  명희는 보지속살을 핥아대는 민수의 혀 놀림에 그나마 잡고있던 이성의 끈을 놓치며 상체를 벌떡
  일으켜 세우고는 보지속살을 핥아대는 민수를 바닦에 눕히고는 민수의 몸위로 올라탔다.
  "어..엄마.."
  민수는 자신의 몸위에 올라탄 명희를 바라보며 명희를 불렀다.
  명희는 자신을 바라보는 민수를 내려다보며 말을 했다.
  "민수야..가만히 있어.이젠 엄마가 할게. 알았지?."
  민수는 명희의 말에 아무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명희는 민수가 고개를 끄덕이자 자신의 티셔츠를 벗겨내고, 브레지어도 벗어냈다.
  그리고는 기마자세로 취하고는 한 손으로 하늘을 향해 꼿꼿히 서 있는 민수의 자지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균열을 벌리고 민수의 자지를 보짓물로 흥건한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고
  엉덩이를 서서히 내렸다.
  이미 보짓물로 흥건한 명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민수의 자지가 한번에 들어갔다.
  "아흑......"
  "헉......."
  민수의 자지가 명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전부 들어가자 두 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탄성이
  흘러나왔다.
  명희는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민수의 자지가 들어오자 항문 괄약근 조이며 보지구멍 안에
  들어있는 민수의 자지를 조였다.
  그러자 민수는 명희의 미끈덩거리는 보지구멍 안이 마구 조여대며 세차게 빨아들이는 흡착감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잠시후, 명희는 서서히 엉덩이를 위 아래로 움직였다.
  찌걱,찌걱,찌걱
  "아아아아...."
  "으으으으..아아아...."
  명희의 요분질이 시작되자 두 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민수는 자신의 하체에 쭈구리고 앉아 요분질을 하는 명희를 바라보며 두 손을 뻗어 출렁이는 명희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렀다.
  그러나, 명희가 본격적으로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이며 요분질을 시작하려 할 때 민수의 입에서
  다급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아아...엄마...나...나와..아아아....못 참겠어..으으으으...."
  "아아아..안돼..민수야...조금만...조금만...아아아"
  "으으으...안돼..아아아...나온다...으으으으..."
  순간, 민수의 다급한 신음소리와 함께 명희의 자궁속으로 민수의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 들어왔다.
  명희는 자신의 자궁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민수의 정액을 느끼며 아쉬움의 신음소리를 내며
  민수의 몸 위에 그대로 포개며 업들였다.
  민수는 명희의 자궁속에 정액을 쏟아 붙고는 자신의 몸위에 업드린 명희를 끌어안았다.
  "엄마...미안해.."
  명희는 민수의 사과를 듣고는 머리를 들고 민수를 내려다 보며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말을 했다.
  "아냐, 민수야.어린 너에게 엄마가 못할짓 해구나.엄마가 미안하다."
  "아냐, 내가 미안해."
  "후후후..이러다 끝이 없겠다.그런데 민수 너 처음이니?."
  "뭐가?."
  "여자와 이러는거..."
  "응!"
  "후후후..그랬구나.후후후"
  "왜 웃어?."
  "아냐...후후후....."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