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 부
홍경희선생은 자기 남편이 여비서와 놀아나는지도 모른체 오늘밤 남편과의 진한
섹스씬을 생각하며 아주 야한 잠옷으로 갈아 입고 연하게 화장도 하고 거울앞에
서 지신의 모습을 비춰보며 아직 36세라고는 믿어지지않을 정도의 탄력과 몸매를
유지해온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지금 자신은 노브라에 스트립쇼 하는 여성들이나 입는 검은색 팬티에 속이 훤히
비치는 분홍색 잠옷가운으로 무장(?)한 자신의 모습을 바라모며 [이만하면 부처
도 성욕에 빠질거야] 하고 중얼거리는데 밖에 거실에서 형기의 전화 받는 음성이
들리더니 [예 예] 하며 대답한후
{엄마 오늘 아빠가 출장지에서 시간이 늦어 못오신다는 연락이 왔어요}
하며 방문을 벌컥 열고는 깜짝놀라 그자리에서서 자기엄마를 뚫어지게 쳐다보던
형기는 금방 샤워를 한듯 팬티바람에 엄마의 야한옷차림을 보더니 엄마에게 여자
를 느꼇는지 팬티앞이 불쑥 솟아오르는게 아닌가.
엄마는 엄마대로 자기아들이 노크도 없이 팬티차림으로 문을 불쑥열줄은 모르고
혼자 잠옷위이기는 하지만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남편과 섹스를 상상하면서 거
울앞에 서있는 모습을 아들에게 들켰으니 놀라서 아뭇소리도 못하고 아들을 보니
자기아들이 엄마모습을 보면서 팬티가 부풀어 오르고 숨결이 가빠지며
{엄마 뭐해?}
하며 다가오는 것이다.
{아빠는 지금 어디에 계신대?}
하며 말머리를 돌리니 형기는 천천히 엄마앞에 오면서 오늘 동기에게 들은 이야
기 (낮에 강은숙 과 섹스를 즐긴후 여행감)를 하면서 엄마의 눈치를 살피니
{여행을 어디로 갔기에 집에도 못온대? }
하며 침대에 털썩 주저앉는것이다.
그러자 형기도 엄마옆에 슬며시 앉아 엄마손을 꼬옥잡고 자기팬티쪽으로 슬며시
끌어당기니 엄마도 모른체 가만히 있는다.
엄마의 따듯한 손바닥의 감촉이 형기의 좃대가리에 전해지니 형기의 좃은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팬티속에서 끄덕끄덕 요동을 치는게 아닌가.
형기는 이제 엄마의 어깨를 살며시 감싸안고
{엄마 남자는 집에 있으면 내남자고 밖에나가면 남의 남자라는 말을 하던데 너
무 신경쓰지마}
하면서 자기가 어릴때 빨아먹던 엄마의 젖꼭지를 슬쩍 건드리니 엄마의 몸이 마
치 감전이라도 된듯 부르르 떨리는 것이다.
이에 용기를낸 형기는 손을 엄마의 가슴속으로 쓱 집어넣어 엄마의 유방을 주무
르니 엄마도 자기손바닥 밑에 있는 아들의 좃을 꼬옥 쥐어보며 속으로 놀라고 있
다.
아직 어린애로만 알았는데 벌써 이렇게 훌쩍자라 엄마의 육체를 노리다니 그리
고 또 아들의 좃은 어떤가? 어린애 팔뚝만한게 벌떡벌떡 요동을치고 있지않은가?
이대로 모른체 가만히 있으면 틀림없이 엄마인 자기를 강간이라도 할것 같았다.
형기는 형기대로 오늘 아빠가 안오신다니 이런기회가 어디있느냐며 속으로 쾌재
를 부르며 엄마의 유방을 주물러 나갔다.
그래도 엄마가 가만히 있자 아니 자기의 좃을 손으로 꼭 쥐기 까지하자, 엄마도
자기와의 섹스를 원하는줄 알고 거침없이 애무를 하는것이다.
{엄마 난 항상 오늘의 이시간이 오기를 기다렸어 오늘 내가 아빠보다 더 황홀
하게 해줄께}
하며 본격적으로 엄마를 밀어부치며 침대에 억지로 눕히고 분홍색 가운을 벗기더
니 팬티마져 단숨에 벗겨내고는 감탄을 하는것이다.
{야 - 우리엄마 몸매는 미스코리아 보다 더섹시하네 }
{특히 엄마의 보지는 털이 하나도 없는게 꼭 아기같이 귀여워}
{엄마! 형기는 엄마가 백보지인줄몰랐는데 백보지가 그렇게 맛이 좋다던데 오늘
엄마보지 맛보게 됐으니 너무너무 좋다}
하며 다짜고짜 얼굴을 보지에 갖다대고 아기가 젖을 빨아먹듯이 소리가 쭈욱쭈욱
나게 빠는것이다.
엄마는 엄마대로 자기아들이 자기보지를 맛있게 빨아대는데 그만 흥분이 돼
{응 귀여운 우리아기 엄마보지물 많이 빨아먹고 많이 커라}
하면서 맞장구를 쳐대니 아들은 엄마도 내 좃좀 빨아먹으라면서 좃을 엄마입에
갖다대준다.
그러면서 아들은 엄마의 항문까지 빨아대니 너무흥분한 엄마는
{형기야 ! 형기야!}
하면서 손을 더듬어 형기의 허벅지쪽으로 슬슬내려 오더니 형기의 우람한 좃을
꽉 쥐고 온몸을 덜덜 떨면서 전율한다.
그러더니 아들의 좃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더니 급기야 아들의 좃을 자기입으로
가져가서 서서히 빨기 시작하니 형기는 그만 흥분의 절정에 올라 엄마의 입에 좃
물을 쫙쫙 싸면서
{으 - 윽 ! 엄마의 기술이 최고야! 헉 헉 엄마 난 이제 미치겠어 헉 헉 }
하며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니 엄마도 아들의 흥분에 떠는 모습과 자기입에 짜넣
어준 좃물에 의해 흥분의 절정에 올라 씹물을 질질 흘리며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는것이다.
형기는 아직도 하얀엄마의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엄마는 왜 아직까지 털이 안난거야?}
{야 이녀석아 자세히 한번 봐. 털이 안나긴 왜안나. 너희 아빠가 백보지와 한번
하고싶다고 해서 면도칼로 깍았단 말이야. 그런데 너희 아빠대신 니가 먼저 맛을
보다니}
{언제 면도를 했기에 이렇게 깜쪽같이 백보지 처럼 됐어?}
{응 오늘낮에 미장원에 가서 면도를 하고 털뿌리를 감추는 약을 발랐지}
{엄마! 나 자세히 한번 보고 싶어. 봐도돼?}
{그래 얼마든지 자세히 봐}
{엄마! 다리를 한번 쫙 벌려봐} 하니
엄마는 아주 행복한듯한 표정을 지으며 다리를 최대한 벌리며
{자 이렇게 벌리면 되겠니?}
형기는 다시 엄마의 보지로 다가가서 자세히 관찰하더니
{엄마 엄마보지는 정말 백보지같이 됐는데 너무너무 귀여운게 꼭 영숙이 보지같
이 생겼네}
하며 다시 고개를 숙여 핥기 시작하니
{이녀석 너 영숙이 보지도 본적이 있구나}
하면서도 엉덩이를 아들의 입쪽으로 밀어붙인다.
형기는 엄마의 보지를 꼭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이 할짝할짝 빨면서 엄마의 항
문쪽도 건드린다. 또 혀를 뾰족하게 만들더니 항문으로 밀어넣으며 한손가락은
엄마의 크리토리스(공알)를 살살 자극하니 엄마는 또다시 흥분되어
{흐 - 윽, 으 윽} 하는 소리를 낸다.
형기의좃도 또다시 일어서기 시작하더니 꼭 말좃같이 우람해졌다.
{엄마! 나 또하고 싶어 이젠 엄마의 보지에 쑤셔박고 싶어}
{그래 니 하고 싶은대로 마음껏 해라. 엄마도 니 좃맛좀 보자}
하면서 아들의 머리를 자기의 사타구니에서 떼어내니 아들의 입술과 코에는 이미
엄마의 씹물이 묻어 번들거린다.
형기는 벌떡 일어나 자신의 좃을 한손으로 쥐고 다른 한손으로는 엄마의 보지를
최대한 벌려서 크고 굵은 좃대가리를 보지입구에 갖다 대고는 서서히 밀어넣으니
'쑤-우-욱'
소리를 내며 엄마의 보지 깊숙히 박히니 엄마는
{후 - 욱}
하는 소리와 함께 아들을 꼭 끌어안으며
{이대로 가만히좀 있어 너의 힘찬 좃이 엄마의 뱃속까지 들어온 듯하다}
며 감탄을 한다.
{엄마 이때 까지 섹스한 사람들중 누가 제일 좋았어?}
{응 우리 형기가 최고야!}
형기는 애기를 하면서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급격히 빠를속도로 박기도
하고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며 박아대니 엄마는 그만 미칠지경이 되어
{헉 헉 아이구 우리 형기 잘한다. 학! 학!}
하며 입에 거품을 문다. 형기도 신이나서 열심히 박아대면서
{으 - 헉 ! 내가 관계한 여자들 중에서 엄마보지같이 이렇게 꼭꼭 물고 쫄깃쫄
깃한 보지는 정말 처음이야 헉! 헉!}
{엄마 우리 앞으로 종종 해 응?}
{흐 - 악, 아 - 보지가 새큰새큰한게 너무좋아 . 헉! 헉! 그래 앞으로도 너희 아
빠가 외박을 하기만하면 둘이즐기기로 하자 그대신 비밀은 꼭 지키기로 해야 된
다. 알았지? 학! 학! }
{엄마! 아 윽 헉 난 이제 못참겠어 나 싸려고 해 엄마보지에 싸도되지? 헉 헉
}
하면서 연신 피스톤 운동에 열심이다.
[퍽! 퍽!] [질퍽 질퍽] [북짝 북짝]
온갖소리가 뒤엉켜 나면서 둘은 동시에 절정에 치닫는다.
{흐 - 응 ! 엄마도 이제 더못참겠다 우리 같이 싸자}
하면서 힘을쓰니 형기는 좃물을 힘껏 엄마의 보지 깊숙히 싸대면서 엄마를 꽉 끌
어안으니 엄마의 보지도 연신 옴찔옴찔 하면서 수축을 해대면서 씹물을 줄줄 흘
리며 아들을 마주 껴안고 몸부림 친다. 한참을 그렇게 안고있던 엄마가
{형기야 니가 엄마를 위해서 이렇게 해주니 엄마는 속이 후련하다. 앞으로는 아
빠가 없어도 슬슬한밤을 보내지 않아도 되겠구나}
{우리 형기는 여자를 몇명이나 알고있니, 아까 우리 영숙이 보지를 봤다고 하던
데 영숙이랑도 관계했어?}
{아니 영숙이랑 하지는 못했고 우연히 보지만 봤을 뿐이야.}
{언제? 어떻게?}
{응 작년 여름에 해수욕 갔을때 샤워장에서 봤는데 어떻게 봤냐면 내가 여자
샤워장 인지 모르고 여샤워장에 갔는데 마침 아무도 없기에 샤워를 마치고 나오
려는데 영숙이가 이미 옷을 벗고 샤워장 안으로 들어오는걸 봤지. 둘은 깜짝놀라
한참을 보다가
[너 왜 여기왔어?]
[오빠야 말로 여자 샤워장에 왜왔어?]
하잖아 그래서 보니 여자샤워장이 맞데 그러면서도 나는 영숙이의 보지를 계속보
았고 영숙이도 내좃을 계속 보며 내눈치를 살피길래 서로서로 구경만 했어}
{앞으로 기회가 되드라도 영숙이나 영주는 건드리지 말아라}
{알았어 엄마가 이렇게 좋은데 동생들을 건드릴 정신이 어딨겠어? 걱정마 엄마}
하더니 두 음탕한 모자는 발가벗은채 꼭 끌어 안고 행복한듯 잠속으로 빠져들어
간다.
섹스씬을 생각하며 아주 야한 잠옷으로 갈아 입고 연하게 화장도 하고 거울앞에
서 지신의 모습을 비춰보며 아직 36세라고는 믿어지지않을 정도의 탄력과 몸매를
유지해온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지금 자신은 노브라에 스트립쇼 하는 여성들이나 입는 검은색 팬티에 속이 훤히
비치는 분홍색 잠옷가운으로 무장(?)한 자신의 모습을 바라모며 [이만하면 부처
도 성욕에 빠질거야] 하고 중얼거리는데 밖에 거실에서 형기의 전화 받는 음성이
들리더니 [예 예] 하며 대답한후
{엄마 오늘 아빠가 출장지에서 시간이 늦어 못오신다는 연락이 왔어요}
하며 방문을 벌컥 열고는 깜짝놀라 그자리에서서 자기엄마를 뚫어지게 쳐다보던
형기는 금방 샤워를 한듯 팬티바람에 엄마의 야한옷차림을 보더니 엄마에게 여자
를 느꼇는지 팬티앞이 불쑥 솟아오르는게 아닌가.
엄마는 엄마대로 자기아들이 노크도 없이 팬티차림으로 문을 불쑥열줄은 모르고
혼자 잠옷위이기는 하지만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남편과 섹스를 상상하면서 거
울앞에 서있는 모습을 아들에게 들켰으니 놀라서 아뭇소리도 못하고 아들을 보니
자기아들이 엄마모습을 보면서 팬티가 부풀어 오르고 숨결이 가빠지며
{엄마 뭐해?}
하며 다가오는 것이다.
{아빠는 지금 어디에 계신대?}
하며 말머리를 돌리니 형기는 천천히 엄마앞에 오면서 오늘 동기에게 들은 이야
기 (낮에 강은숙 과 섹스를 즐긴후 여행감)를 하면서 엄마의 눈치를 살피니
{여행을 어디로 갔기에 집에도 못온대? }
하며 침대에 털썩 주저앉는것이다.
그러자 형기도 엄마옆에 슬며시 앉아 엄마손을 꼬옥잡고 자기팬티쪽으로 슬며시
끌어당기니 엄마도 모른체 가만히 있는다.
엄마의 따듯한 손바닥의 감촉이 형기의 좃대가리에 전해지니 형기의 좃은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팬티속에서 끄덕끄덕 요동을 치는게 아닌가.
형기는 이제 엄마의 어깨를 살며시 감싸안고
{엄마 남자는 집에 있으면 내남자고 밖에나가면 남의 남자라는 말을 하던데 너
무 신경쓰지마}
하면서 자기가 어릴때 빨아먹던 엄마의 젖꼭지를 슬쩍 건드리니 엄마의 몸이 마
치 감전이라도 된듯 부르르 떨리는 것이다.
이에 용기를낸 형기는 손을 엄마의 가슴속으로 쓱 집어넣어 엄마의 유방을 주무
르니 엄마도 자기손바닥 밑에 있는 아들의 좃을 꼬옥 쥐어보며 속으로 놀라고 있
다.
아직 어린애로만 알았는데 벌써 이렇게 훌쩍자라 엄마의 육체를 노리다니 그리
고 또 아들의 좃은 어떤가? 어린애 팔뚝만한게 벌떡벌떡 요동을치고 있지않은가?
이대로 모른체 가만히 있으면 틀림없이 엄마인 자기를 강간이라도 할것 같았다.
형기는 형기대로 오늘 아빠가 안오신다니 이런기회가 어디있느냐며 속으로 쾌재
를 부르며 엄마의 유방을 주물러 나갔다.
그래도 엄마가 가만히 있자 아니 자기의 좃을 손으로 꼭 쥐기 까지하자, 엄마도
자기와의 섹스를 원하는줄 알고 거침없이 애무를 하는것이다.
{엄마 난 항상 오늘의 이시간이 오기를 기다렸어 오늘 내가 아빠보다 더 황홀
하게 해줄께}
하며 본격적으로 엄마를 밀어부치며 침대에 억지로 눕히고 분홍색 가운을 벗기더
니 팬티마져 단숨에 벗겨내고는 감탄을 하는것이다.
{야 - 우리엄마 몸매는 미스코리아 보다 더섹시하네 }
{특히 엄마의 보지는 털이 하나도 없는게 꼭 아기같이 귀여워}
{엄마! 형기는 엄마가 백보지인줄몰랐는데 백보지가 그렇게 맛이 좋다던데 오늘
엄마보지 맛보게 됐으니 너무너무 좋다}
하며 다짜고짜 얼굴을 보지에 갖다대고 아기가 젖을 빨아먹듯이 소리가 쭈욱쭈욱
나게 빠는것이다.
엄마는 엄마대로 자기아들이 자기보지를 맛있게 빨아대는데 그만 흥분이 돼
{응 귀여운 우리아기 엄마보지물 많이 빨아먹고 많이 커라}
하면서 맞장구를 쳐대니 아들은 엄마도 내 좃좀 빨아먹으라면서 좃을 엄마입에
갖다대준다.
그러면서 아들은 엄마의 항문까지 빨아대니 너무흥분한 엄마는
{형기야 ! 형기야!}
하면서 손을 더듬어 형기의 허벅지쪽으로 슬슬내려 오더니 형기의 우람한 좃을
꽉 쥐고 온몸을 덜덜 떨면서 전율한다.
그러더니 아들의 좃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더니 급기야 아들의 좃을 자기입으로
가져가서 서서히 빨기 시작하니 형기는 그만 흥분의 절정에 올라 엄마의 입에 좃
물을 쫙쫙 싸면서
{으 - 윽 ! 엄마의 기술이 최고야! 헉 헉 엄마 난 이제 미치겠어 헉 헉 }
하며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니 엄마도 아들의 흥분에 떠는 모습과 자기입에 짜넣
어준 좃물에 의해 흥분의 절정에 올라 씹물을 질질 흘리며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는것이다.
형기는 아직도 하얀엄마의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엄마는 왜 아직까지 털이 안난거야?}
{야 이녀석아 자세히 한번 봐. 털이 안나긴 왜안나. 너희 아빠가 백보지와 한번
하고싶다고 해서 면도칼로 깍았단 말이야. 그런데 너희 아빠대신 니가 먼저 맛을
보다니}
{언제 면도를 했기에 이렇게 깜쪽같이 백보지 처럼 됐어?}
{응 오늘낮에 미장원에 가서 면도를 하고 털뿌리를 감추는 약을 발랐지}
{엄마! 나 자세히 한번 보고 싶어. 봐도돼?}
{그래 얼마든지 자세히 봐}
{엄마! 다리를 한번 쫙 벌려봐} 하니
엄마는 아주 행복한듯한 표정을 지으며 다리를 최대한 벌리며
{자 이렇게 벌리면 되겠니?}
형기는 다시 엄마의 보지로 다가가서 자세히 관찰하더니
{엄마 엄마보지는 정말 백보지같이 됐는데 너무너무 귀여운게 꼭 영숙이 보지같
이 생겼네}
하며 다시 고개를 숙여 핥기 시작하니
{이녀석 너 영숙이 보지도 본적이 있구나}
하면서도 엉덩이를 아들의 입쪽으로 밀어붙인다.
형기는 엄마의 보지를 꼭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이 할짝할짝 빨면서 엄마의 항
문쪽도 건드린다. 또 혀를 뾰족하게 만들더니 항문으로 밀어넣으며 한손가락은
엄마의 크리토리스(공알)를 살살 자극하니 엄마는 또다시 흥분되어
{흐 - 윽, 으 윽} 하는 소리를 낸다.
형기의좃도 또다시 일어서기 시작하더니 꼭 말좃같이 우람해졌다.
{엄마! 나 또하고 싶어 이젠 엄마의 보지에 쑤셔박고 싶어}
{그래 니 하고 싶은대로 마음껏 해라. 엄마도 니 좃맛좀 보자}
하면서 아들의 머리를 자기의 사타구니에서 떼어내니 아들의 입술과 코에는 이미
엄마의 씹물이 묻어 번들거린다.
형기는 벌떡 일어나 자신의 좃을 한손으로 쥐고 다른 한손으로는 엄마의 보지를
최대한 벌려서 크고 굵은 좃대가리를 보지입구에 갖다 대고는 서서히 밀어넣으니
'쑤-우-욱'
소리를 내며 엄마의 보지 깊숙히 박히니 엄마는
{후 - 욱}
하는 소리와 함께 아들을 꼭 끌어안으며
{이대로 가만히좀 있어 너의 힘찬 좃이 엄마의 뱃속까지 들어온 듯하다}
며 감탄을 한다.
{엄마 이때 까지 섹스한 사람들중 누가 제일 좋았어?}
{응 우리 형기가 최고야!}
형기는 애기를 하면서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급격히 빠를속도로 박기도
하고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며 박아대니 엄마는 그만 미칠지경이 되어
{헉 헉 아이구 우리 형기 잘한다. 학! 학!}
하며 입에 거품을 문다. 형기도 신이나서 열심히 박아대면서
{으 - 헉 ! 내가 관계한 여자들 중에서 엄마보지같이 이렇게 꼭꼭 물고 쫄깃쫄
깃한 보지는 정말 처음이야 헉! 헉!}
{엄마 우리 앞으로 종종 해 응?}
{흐 - 악, 아 - 보지가 새큰새큰한게 너무좋아 . 헉! 헉! 그래 앞으로도 너희 아
빠가 외박을 하기만하면 둘이즐기기로 하자 그대신 비밀은 꼭 지키기로 해야 된
다. 알았지? 학! 학! }
{엄마! 아 윽 헉 난 이제 못참겠어 나 싸려고 해 엄마보지에 싸도되지? 헉 헉
}
하면서 연신 피스톤 운동에 열심이다.
[퍽! 퍽!] [질퍽 질퍽] [북짝 북짝]
온갖소리가 뒤엉켜 나면서 둘은 동시에 절정에 치닫는다.
{흐 - 응 ! 엄마도 이제 더못참겠다 우리 같이 싸자}
하면서 힘을쓰니 형기는 좃물을 힘껏 엄마의 보지 깊숙히 싸대면서 엄마를 꽉 끌
어안으니 엄마의 보지도 연신 옴찔옴찔 하면서 수축을 해대면서 씹물을 줄줄 흘
리며 아들을 마주 껴안고 몸부림 친다. 한참을 그렇게 안고있던 엄마가
{형기야 니가 엄마를 위해서 이렇게 해주니 엄마는 속이 후련하다. 앞으로는 아
빠가 없어도 슬슬한밤을 보내지 않아도 되겠구나}
{우리 형기는 여자를 몇명이나 알고있니, 아까 우리 영숙이 보지를 봤다고 하던
데 영숙이랑도 관계했어?}
{아니 영숙이랑 하지는 못했고 우연히 보지만 봤을 뿐이야.}
{언제? 어떻게?}
{응 작년 여름에 해수욕 갔을때 샤워장에서 봤는데 어떻게 봤냐면 내가 여자
샤워장 인지 모르고 여샤워장에 갔는데 마침 아무도 없기에 샤워를 마치고 나오
려는데 영숙이가 이미 옷을 벗고 샤워장 안으로 들어오는걸 봤지. 둘은 깜짝놀라
한참을 보다가
[너 왜 여기왔어?]
[오빠야 말로 여자 샤워장에 왜왔어?]
하잖아 그래서 보니 여자샤워장이 맞데 그러면서도 나는 영숙이의 보지를 계속보
았고 영숙이도 내좃을 계속 보며 내눈치를 살피길래 서로서로 구경만 했어}
{앞으로 기회가 되드라도 영숙이나 영주는 건드리지 말아라}
{알았어 엄마가 이렇게 좋은데 동생들을 건드릴 정신이 어딨겠어? 걱정마 엄마}
하더니 두 음탕한 모자는 발가벗은채 꼭 끌어 안고 행복한듯 잠속으로 빠져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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