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7, 2013

yasul[야설] 현이의 사춘기-12.독서실 아줌마

12.독서실 아줌마

  새해가 밝아오자 현이는 독서실에 다니게 되었다.
  지난해 성적이 많이 떨어졌다며
  부모님이 매일같이 성화를 부려서 어쩔수가 없었다.
  새벽 일찍 일어나 독서실에 갇혀 있다가
  밤 늦게 들어오는 현이는 이층의 미망인 아줌마와 섹스를 할 여유가 없었다.
  어느날 아침
  아줌마가 부르더니 주머니에서 한줌의 대추를 주며
  "이거 정력에 좋다기에 특별이 만든거야."
  하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그저 대추인 줄 알았는데 독서실로 가며
  하나 먹어보자 맛이 이상야릇한게 조개속에서 나오는 꿀물 맛이 났다.
  현이는 그걸 먹으며 아줌마와의 정사를 생각했다.
  그날 저녁 현이는 유난히 좆이 커져서 고생을 했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딸딸이를 칠려고 갔더니
  화장지가 없었다.
  현이는 독서실 사무실로 가서 아저씨를 픶았다.
  아저씨가 안 보이자
  현이는 사무실 구석을 난 복도를 지나 작은 골방으로 갔다.
  골방앞에 이르자 노크를 할려고 했는데
  안에서 섹스를 하는지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여자 목소리는 아줌마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아마도 아저씨가 여자를 끌어들여 섹스를 하는 모양이었다.
  현이는 쓴 웃음을 지으며 사무실로 돌아왔다.
  독서실로 들어가려다가
  독서실 아줌마의 섹시한 모습이 생각났다.
  틀림없이 아줌마는 집에서 혼자서 잠을 자고 있을 것이다.
  현이는 그대로 독서실을 나와 독서실아저씨 집으로 갔다.
  초인종을 누르자 아줌마가 나왔다.
  이미 밤이 깊어
  잠을 자다가 나왔는지 아저씬줄 알았는지 잠옷바람으로 나왔다.
  아줌마는 현이를 보더니 흠영 놀랐다.
  현이는 아줌마를 그대로 밀고 들어가서는 문을 잠갔다.
  "아줌마! 아저씨는 딴 여자랑 섹스하고 있어요."
  하며 아줌마를 거실에 눕혔다.
  잠옷을 벗기자 알몸이 그대로 나왔다.
  삼십대 초반의 젊은 나이인 아줌마는
  "아줌마!"
  하며 유방을 주무르며 아줌마의 입술을 더듬었다.
  아줌마는 어이없이 그대로 있다가
  현이의 혀가 입속으로 들어오자 정신을 차렸다.
  아줌마는 깜짝 놀라 현이를 밀쳐냈다.
  그러나 현이가 두손으로 꽉 잡고 있어서 꿈적도 하지 않았다.
  앞치락뒤치락 하던 아줌마는 어느새 야릇한 쾌감에 들떳다.
  반항하는 두손에 힘이 빠지더니
  "나 어떻게 해.나..어ㅓㅓ떻게 ...해."
  하며 아줌마의 두손은 현이의 옷을 벗겼다.
  아줌마가 자신의 듯에 따르기로 한것을 안 현이는
  느긋한 마음으로 아줌마의 손이 옷을 벗기기에 편하게 움직여 주었다.
  아줌마는 현이의 나신을 보고 사타구니 사이의 좆을 보더니
  숨을 크게 들이쉬며 손을 뻗쳐 좆을 잡았다.
  현이는 69형으로 엎드려 아줌마의 씹을 손가락으로 벌렸다.
  이미 아줌마는 흥분했는데도 씹물이 없이 메마른 것을 보자
  아저씨가 바람을 피우는 것이 이해가 됐다.
  그러나 현이는 능숙하게 씹을 벌려 애무를 했다.
  이미 일곱살난 꼬마의 보지에서도 꿀물을 나오게 한
  실력파인 현이의 손길에 씹물이 찔끔거리며 고였다.
  혀를 내밀어 맛을 보자 그동안 맛봤던 어느 여자들보다 맛있었다.
  현이는 욕심이 생겨 좀더 애무를 했다.
  아줌마의 씹에서 점점 많은 씹물이 고였다.
  혀로 핥아 먹으면서 애무를 정성스럽게 하였다.
  씹 속이 충분이 젖자 현이는 몸을 일으켜 자지를 씹속으로 박았다.
  푹~~푸욱~~~~~~~~~~~~
  유부녀답지 않게 씹구멍이 작은데다가 씹물이 적어 약간 뻑뻑했다.
  뻑뻑한 느낌은 점차 부드러워지며 현이의 좆을 조여왔다.
  도끼질을 하듯이 허리를 놀리며 피스톤 운동을 하자
  아줌마의 씹은 눈물을 흘리듯이 씹물이 나왔다.
  "으음...아! 아........윽!"
  아줌마의 입에서 신음성이 흘러나오며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잠시후 현이는 더 참지 못 하고 사정을 했다.
  현이는 한번더 하고 싶었으나
  아저씨가 언제 올지 몰라 주섬주섬 옷을 입었다.
  아줌마는 누워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현이는 울고 있는 아줌마를 보더니 주머니에서 먹다남은 대추를 꺼냈다.
  아줌마의 씹을 벌리고 조심스럽게 넣고는
  "아줌마,나중에 또 하고 싶으면 이걸 꺼내 나한테 주세요."
  하고 말하고는 독서실로 갔다.
  독서실에 도착하자 아저씨가 집에 갈려는지 독서실에서 나왔다.
  현이는 독서실을 들어가며
  사무실을 살피자 누군가가 아직 있는 것 같았다.
  현이는 사무실로 연결된 복도를 따라 골방으로 갔더니
  아저씨와 섹스를 한 여자가 아직 안 가고 옷을 입고 있었다.
  현이는 지체없이 방으로 들어가 옷을 벗었다.
  그 여자는 현이를 보더니 다시 옷을 벗었다.
  며칠뒤 아줌마가 오더니 조그만 종이에 무언가를 싸서 주었다.
  종이를 펴보자 그때 아줌마의 씹속에 넣었던 대추가
  씹물에 절어 흐늘흐늘해진 채로 있었다.
  입에 넣고 우물거리며 맛을 보자
  이층의 아줌마가 해준 것보다 훨씬 달고 맛이 있었다.
  종이에는
  '오늘밤 열한시'
  라고 적혀있었다.
  낮동안 아저씨의 눈치를 보니
  주말이라 낚시간다며 여자랑 놀러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현이는 아저씨가 나가자 말자 아줌마집으로 갔다.
  훨씬 일찍온 현이를 보고 아줌마는 깜짝 놀랐으나
  아저씨가 나갔다는 말에 안심을 하며 한숨을 쉬었다.
  부엌에 들어가더니 접시에 무언가를 담아 왔다.
  대추였다.
  예닐곱개였는데 모두다 씹속에 넣었던 것이었다.
  현이는 웃으며 그것을 하나하나 먹어버렸다.
  다먹고난 현이는 집에 전화를 해서 밤새 공부한다고 하고는
  옷을 벗었다.
  아줌마의 옷도 벗겼다.
  아줌마도 순순히 따랐는데 역시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현이는 뭔가 색다른 것을 해보고 싶어서
  아줌마를 데리고 욕실로 들어갔다.
  욕조에 물을 틀어놓고 아줌마의 몸을 애무했다.
  애무를 하며 조개를 열어보자 전과는 달리 꿀물이 풍성했다.
  맛을 보니 진하고 향기로운 것이 전과 다름없었다.
  현이는 실컷 꿀물을 핥아먹었다.
  욕조에 물이 다 차자 현이는 아줌마와 함께 욕조로 들어갔다.
  아줌마를 위에 오도록 하고는
  손으로 씹을 벌리고 아줌마에게 앉으라고 했다.
  아줌마가 주저앉자 조개속으로 현이의 좆이 들어갔다.
  아줌마의 밑에서 허리를 놀리며 피스톤 운동을 하자
  푹===쑥=====푹====쑥=======
  하며 색다른 소리가 나고
  몸으로 욕조의 물이 물결치자 기분이 훨씬 좋았다.
  욕조 속에서 둘은 절정에 이르렀다.
  그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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