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7, 2013

yasul[야설] 현이의 사춘기-22. 미애 II

22. 미애 II

  현이는 미애의 조개를 빨다가
  좆을 끼워 넣었다.미애는 비명을 질렀으나 입이 막혀 소리는 크지 않았다.
  피스톤 운동을 하며 미애의 입속에 혀를 집어넣고 핥았다.
  유방은 현이의 손에 붙잡혀 찌그러졌다.
  한차례 사정을 하고는 미애의 옆에 누었다.
  미애는 계속 눈물을 흘렸다.
  "흑.흑흑...."
  "미애야 울지마라."
  "흑흑흑...오빠가...오빠가...나를...흑흑흑..."
  "울지마.너와 난 친남매가 아니래."
  현이는 미애와 자신이 친남매가 아님을 얘기해 주었다.
  미애도 그말을 듣고는 울음이 잦아졌다.
  좆이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누워 있는 현이의 몸 중간에서 좆이 솟아오르자
  미애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미 알 것은 다 아는 나이지만 현이의 좆이 엄청나게 큰 것을 보고
  자신의 보지에 이렇게 큰 것이 어떻게 들어갔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현이는 몸을 일으켜 미애를 켜안고 혀로 몸을 핥아주었다.
  잠시동안에 미애의 몸도 뜨거워졌다.
  현이는 뜨거워진 미애를 바닥에 눕히고는 조갯살을 벌렸다.
  피가 꿀물과 섞여 나왔다.
  조심스럽게 핥아주자
  피는 없어지고 꿀물만 나왔다.현이는 맛있게 빨아 마셨다.
  역시 처녀의 꿀물은 신선하고 달면서도 약간 신맛이 났다.
  미애는 그저 누워있었다.
  현이는 몸을 돌려 69형을 만들었다.그러자
  좆이 미애의 입에 닿았다.
  미애는 좆을 입에 넣고는 아이가 젖을 빨듯이 세차게 빨았다.
  너무나 세차게 빨아서 좆물이 흘러나왔다.
  좆이 힘을 잃고 작아져도 미애는 빨았다.
  현이는 미애의 보지를 핥다가 갑자기 사정을 하자 난처해졌다.
  그러나 곧 좆은 힘을 회복하고는 미애의 입을 채웠다.
  보지를 핥으며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자
  "컥! 커억!"
  하며 숨이 막힌 듯 미애의 입에서 신음이 나왔다.
  현이는 미애의 입에서 좆을 빼고는 조개에 넣었다.
  푹! 푸욱~~~~~~~~
  좆이 조개속으로 사라졌다.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며 구천일심을 했다.
  미애의 몸이 더욱 흥분하자 팔천일심으로 하다가 다시 칠천삼심으로 바꿨다.
  절정에 이른 미애는 현이의 머리카락을 쥐어? 듯이 당기다가 기절을 했다.
  미애가 기절을 하자 이불을 덮어주고는
  이층에 올라갔다.
  현주누나는 고향에 내려갔고 아줌마만 자고 있었다.
  아줌마는 얇고얇은 빨간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속으로는 까만 브라자와 팬티가 보이자
  현이는 슬며시 다가가 잠옷을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겼다.
  아줌마는 잠결에서도 현이의 손길에 따라 옷을 벗기기에 편하도록 움직였다.
  현이는 아줌마의 다리를 벌리고 좆을 박았다.
  두세번정도 피스톤 운동을 하자
  아줌마가 깨어났다.
  밤새도록 현이는 아줌마를 괴롭히고는 새벽이 되어서야 내려왔다.
  그리고는 미애를 안고 잠이 들었다.
  아침에 잠깐 미애가 깨웠는데
  학교에는 아프다고 결석을 한다고 했다.
  미애도 어젯밤 처녀를 잃은 통증이 가시지 않아 집에 있었다.
  오후가 되자 현이는 일어났다.
  미애의 찡그리며 걷는 것을 보고 다시 음심이 발동했다.
  그러나 미애가 삽입은 안 된다고 하며
  입으로 현이를 만족시켜 주겠다고 했다.
  현이는 미애가 기술이 없어서 안 된다고 하자
  현이의 방에서 몇권의 책과 비디오테잎을 가지고 나와서는 보여준다.
  모두가 다 현이가 공부하던 것들이었다.
  아직 옷도 입지 않은 현이가 이불을 걷어내자
  이불속에서 거대한 좆이 나왔다.
  미애는 현이의 다리쪽에 앉더니 허리를 숙여 입으로 좆을 물었다.
  어제밤과는 다르게 서툴기는 하지만 좆을 빨았다.
  이빨로 귀두를 살짝 물기고 하고
  손으로 불알을 문지르고 하면서 점차 능숙하게 변해갔다.
  현주누나보다도 빠른 속도로 기술이 능숙해졌다.
  드디어 현이의 좆에서 좆물이 터져나왔다.
  미애는 그것을 맛있게 받아 마시고는
  손으로 현이의 좆을 주무르려 불알을 입에 넣고 우물거리자
  좆이 다시 힘을 되픶았다.
  능숙해진 기술로 현이의 좆을 애무하자
  잠시후 또 좆물이 나왔다.
  미애의 입과 손은 마법에 걸린 듯 무려 세차례나 더
  현이의 좆에서 좆물을 뽑아 마셨다.
  피곤해진 현이는 방으로 들어가 그대로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자 밤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문이 살짝 열리며 미애가 들어왔다.
  "오빠! 일어났구나."
  하며 미애가 이불을 들춘다.
  현이는 곧 미애의 손길에 좆이 커졌다.
  가만히 누워서 미애가 하는대로 두었다.
  옷을 벗은 미애는 침대위에 올라와서 현이의 좆을 세우고
  푹~~~~~~~~~
  하고 주저앉자 현이의 좆이 미애의 조개속으로 들어갔다.
  "으윽~~~~~"
  미애는 아직 통증이 남았는지 신음을 흘렸다.
  잠시동안 가만히 있던 미애가 요동을 쳤다.
  미애의 보지는 정말 명기중에 명기였다.
  좆이 들어가면 꽉 조여서는 빠져 나오지 못 하게 하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일순간 힘이 빠지고 좆이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면 억센 힘으로 조이는 것이었다.
  미애는 연신 신음을 흘리며
  허리의 움직임을 계속하였다.
  "어헉!"
  현이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
  사정을 하자
  미애는 몸을 일으켜 손으로 좆을 잡고는 몇번 움직이자
  좆이 다시 커졌다.
  한번더 미애가 올라가서 주저앉자 좆이 미애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현이의 사춘기 완결
■ 에필로그
  그후 현이는 미애에게 시달려 정기가 고갈되어 피골이 상접되었다.
 
  원래 미애의 생모는 엄청난 요부였는데,
  미애의 남편이 정기가 고갈되어 죽자 동네 남자들과 간통을 하여
  그 남자들도 죽게 되었다고 한다.
  화가 난 동네 여자들이 미애의 아줌마를 집단구타하여 죽었단다.
 
  미애의 생모에 대한 내력을 알고 있는
  현이의 부모는 미애를 쫓아 냈다고 한다.
  그러나,현이는 결국 정기고갈로 죽고
  들리는 소문에는 미애가 사창가에 들어갔다가
  어느 갑부의 후처로 들어갔는데
  그 갑부도 정기가 고갈되어 죽자
  미애는 미국에 건너가서 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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