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두 여자
개학을 하자 현이는 독서실 아줌마와 만나지 못 했다.
음악선생님은 곧 고향근처의 학교로 전근을 갔고
생물선생님 역시 곧 결혼을 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현이는 왠지 씁쓸했다.
일주일에 겨우 토요일 하루만 이층의 아줌마나 누나와
섹스를 할 수 있어서 그동안 매일같이 딸딸이를 치며 보냈다.
어느날 생물선생님이 은밀히 불러서는
학교 뒤에 있는 빈 창고로 오라고 했다.
그 창고는 몇년전부터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아
아무도 가까이 가력 하지 않는 그런 곳이었다.
현이와 생물선생님은 이틀에 한번씩 은밀히
점심시간에 그 창고로 가서 짧은 정사를 했다.
사월의 어느날
현이는 언제나처럼 창고로 가서 기다리는데
누군가가 주위를 살피며 오고 있었다.
현이는 급히 몸을 숨기고 몰래 보니
자신의 담임선생님과 체육선생님이었다.
체육선생님은 부인이 같은 학교의 교사였고
현이의 담임선생님을 악질 높은 교감선생님의 조카였다.
그런데 그 둘이 은밀히 빈 창고로 온 것이다.
조바심을 느끼며 현이는 창고속의 한 구석에 숨어서
그 둘이 하는 짓을 보았다.
두 선생님들은 창고에 들어 오자마자
바지와 치마를 벗고는 벽치기를 하는 것이었다.
현이의 머릿 속으로 은밀한 계획이 생각났다.
한꺼번에 두명의 여선생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현이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저녁이 되고 수업이 다 끝나자
학생들은 저마다 바쁜지 재빠르게 교문을 나섰다.
현이는 학교에 남아 교문에 서 있다가
담임선생님이 나오자 앞을 가로막으며 말했다.
"저...선생님!"
"응? 현이구나.왠일이지?"
"저...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그래? 그럼 빵집이나 갈까?"
"그게..저...."
현이는 말을 끊고는 학교를 둘러보았다.
모두가 잡으로 갔는지 학교내에는 거의 사람이 없었다.
선생님은 알았다는 듯이
"그럼 학교에서 얘기할까? 상담실로 가자."
하며 학교로 들어갔다.
현이는 뒤에서 따라가며 흔들리는 선생님의 엉덩이를 보았다.
마릴린 먼로식 걸음이라고 불리는 걸음걸이에
선생님의 엉덩이는 시계추처럼 흔들리며 현이의 시야로 들어왔다.
바지춤에서는
좆이 팽창할대로 팽창해서 현이의 걸음걸이는 거북하기만 했다
상담실은 학교건물 오층에 있는데
특활실이나 강당등이 있어서 거기까지 올라오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선생님은 상담실로 들어가서는 소파에 앉았다.
뒤이어 상담실에 들어온 현이는
상담실의 문을 잠그고는 선생님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현이의 미소에 뭔가 잘못뻍다는 생각이 든
선생님은 현이를 살피다가 시선이 현이의 바지춤에 고정되었다.
이때,
"흐흐흐,선생님 오늘 점심시간에 뭐 했죠?"
현이의 목소리가 선생님의 귀에 파고들었다.
선생님은 순간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숙였다.
"흐흐흐,난 봤어요.체육선생님과 창고에서 하는 걸요.
그래서,교감선생님께 이를까 하다가......"
현이는 잠시 말을 끊었다가
"그래도 담임선생님이라서..."
여기까지 말을 하자
선생님은 고개를 들어서는 고맙다는 표정을 지었다.
"대신 제 부탁을 들어주세요."
현이가 이렇게 말하자 선생님은 의아해서 현이를 봤다.
선생님은 현이가 자신 앞으로 다가오자
주춤 뒤로 물러갈려고 했는데 소파에 앉아 있어서 시늉에 끝났다.
"흐흐흐,선생님 낮에 했던 걸 입으로 나한테 해주세요."
하며 현이는 바지를 내리고 거대한 좆을 선생님 눈앞으로 꺼냈다.
선생님은 현이의 거대한 좆을 보자
마음속에는 두려움과 착착함이 가득했는데 마음 한구석에서는
흥분된 기대가 끓어 올랐다.
"아~~~~~!"
저도 모르게 입을 열고는 야릇한 신음을 흘렸다.
이때 두손으로 선생님의 머리를 잡아 당겨서
선생님의 입속으로 현이가 좆을 넣었다.
"웁!"
갑자기 입속으로 좆이 들어오자 선생님은 숨이 막혔다.
그러나 현이는 두손으로 선생님의 머리를 잡은 채
허리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했다.
선생님도 어느 순간
흥분이 되어 두손으로 현이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조금이라도 더 현이의 좆을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웁! 우웁...."
숨이 막히면서도 쾌감이 느껴졌다.
"윽!"
하는 소리와 함께
현이의 좆에서 하얀 우유가 선생님의 입속으로 흘러들어 왔다.
꿀꺽꿀꺽 우유를 받아 마시고는
남은 한방울이라도 더 먹으려고 힘차게 좆을 빨았다.
선생님은 다 끝난 줄 알고 화장을 고치려는데
현이의 두손이 다가와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보니
현이의 좆은 언제 사정을 했느냐는 듯이 팽팽하게 커져서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선생님은 겉옷속으로 브라자만 차고 있었다.
팬티는 창고에서 벗어버렸는지 없었다.
현이는 탁자위에 선생님의 상체만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 꿇어 앉아 선생님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작거렸다.
선생님의 보지에서 꿀물이 흘러나오자
현이는 혀를 대고 받아 마시고는 일어나 보지속으로 좆을 넣고 허리를 흔들어댔다.
"악! 아악! 아........"
선생님은 신음을 흘리며 탁자에 유방을 짖눌러 문질러댔다.
현이는 열심이 피스톤 운동을 하며 탁자에 짖눌린 유방을 문질렀다.
"아악! 좀 더! 현아 응? 좀 더..."
선생님은 현이의 손을 잡고는 온몸을 흔들며 애원했다.
현이는 능숙한 기술로
선생님을 절정에 이르게 해 거의 까무러칠 정도로 만들었으나
현이는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두손으로는 선생님의 유방을 주물러댔다.
"악~! 조...좋아! 으~~~~~~~~"
다음부터 현이는 방과후에
상담할 일이 있다며 저녁에 남아 담임선생님과 즐겼다.
한달이 가도록 현이는 체육선생님이 숙직하기만을 기다렸다.
중간고사도 끝나고 오월도 반이나 지났을 때에야
현이가 기다리던 체육선생님의 숙직이 돌아왔다.
기쁜 마음에 먼 줄도 모르고 체육선생님의 집까지 걸어 갔는데
체육선생님의 마누라는 벌써 딴 남자를 불러 들여 즐기고 있었다.
음악선생님은 곧 고향근처의 학교로 전근을 갔고
생물선생님 역시 곧 결혼을 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현이는 왠지 씁쓸했다.
일주일에 겨우 토요일 하루만 이층의 아줌마나 누나와
섹스를 할 수 있어서 그동안 매일같이 딸딸이를 치며 보냈다.
어느날 생물선생님이 은밀히 불러서는
학교 뒤에 있는 빈 창고로 오라고 했다.
그 창고는 몇년전부터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아
아무도 가까이 가력 하지 않는 그런 곳이었다.
현이와 생물선생님은 이틀에 한번씩 은밀히
점심시간에 그 창고로 가서 짧은 정사를 했다.
사월의 어느날
현이는 언제나처럼 창고로 가서 기다리는데
누군가가 주위를 살피며 오고 있었다.
현이는 급히 몸을 숨기고 몰래 보니
자신의 담임선생님과 체육선생님이었다.
체육선생님은 부인이 같은 학교의 교사였고
현이의 담임선생님을 악질 높은 교감선생님의 조카였다.
그런데 그 둘이 은밀히 빈 창고로 온 것이다.
조바심을 느끼며 현이는 창고속의 한 구석에 숨어서
그 둘이 하는 짓을 보았다.
두 선생님들은 창고에 들어 오자마자
바지와 치마를 벗고는 벽치기를 하는 것이었다.
현이의 머릿 속으로 은밀한 계획이 생각났다.
한꺼번에 두명의 여선생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현이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저녁이 되고 수업이 다 끝나자
학생들은 저마다 바쁜지 재빠르게 교문을 나섰다.
현이는 학교에 남아 교문에 서 있다가
담임선생님이 나오자 앞을 가로막으며 말했다.
"저...선생님!"
"응? 현이구나.왠일이지?"
"저...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그래? 그럼 빵집이나 갈까?"
"그게..저...."
현이는 말을 끊고는 학교를 둘러보았다.
모두가 잡으로 갔는지 학교내에는 거의 사람이 없었다.
선생님은 알았다는 듯이
"그럼 학교에서 얘기할까? 상담실로 가자."
하며 학교로 들어갔다.
현이는 뒤에서 따라가며 흔들리는 선생님의 엉덩이를 보았다.
마릴린 먼로식 걸음이라고 불리는 걸음걸이에
선생님의 엉덩이는 시계추처럼 흔들리며 현이의 시야로 들어왔다.
바지춤에서는
좆이 팽창할대로 팽창해서 현이의 걸음걸이는 거북하기만 했다
상담실은 학교건물 오층에 있는데
특활실이나 강당등이 있어서 거기까지 올라오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선생님은 상담실로 들어가서는 소파에 앉았다.
뒤이어 상담실에 들어온 현이는
상담실의 문을 잠그고는 선생님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현이의 미소에 뭔가 잘못뻍다는 생각이 든
선생님은 현이를 살피다가 시선이 현이의 바지춤에 고정되었다.
이때,
"흐흐흐,선생님 오늘 점심시간에 뭐 했죠?"
현이의 목소리가 선생님의 귀에 파고들었다.
선생님은 순간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숙였다.
"흐흐흐,난 봤어요.체육선생님과 창고에서 하는 걸요.
그래서,교감선생님께 이를까 하다가......"
현이는 잠시 말을 끊었다가
"그래도 담임선생님이라서..."
여기까지 말을 하자
선생님은 고개를 들어서는 고맙다는 표정을 지었다.
"대신 제 부탁을 들어주세요."
현이가 이렇게 말하자 선생님은 의아해서 현이를 봤다.
선생님은 현이가 자신 앞으로 다가오자
주춤 뒤로 물러갈려고 했는데 소파에 앉아 있어서 시늉에 끝났다.
"흐흐흐,선생님 낮에 했던 걸 입으로 나한테 해주세요."
하며 현이는 바지를 내리고 거대한 좆을 선생님 눈앞으로 꺼냈다.
선생님은 현이의 거대한 좆을 보자
마음속에는 두려움과 착착함이 가득했는데 마음 한구석에서는
흥분된 기대가 끓어 올랐다.
"아~~~~~!"
저도 모르게 입을 열고는 야릇한 신음을 흘렸다.
이때 두손으로 선생님의 머리를 잡아 당겨서
선생님의 입속으로 현이가 좆을 넣었다.
"웁!"
갑자기 입속으로 좆이 들어오자 선생님은 숨이 막혔다.
그러나 현이는 두손으로 선생님의 머리를 잡은 채
허리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했다.
선생님도 어느 순간
흥분이 되어 두손으로 현이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조금이라도 더 현이의 좆을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웁! 우웁...."
숨이 막히면서도 쾌감이 느껴졌다.
"윽!"
하는 소리와 함께
현이의 좆에서 하얀 우유가 선생님의 입속으로 흘러들어 왔다.
꿀꺽꿀꺽 우유를 받아 마시고는
남은 한방울이라도 더 먹으려고 힘차게 좆을 빨았다.
선생님은 다 끝난 줄 알고 화장을 고치려는데
현이의 두손이 다가와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보니
현이의 좆은 언제 사정을 했느냐는 듯이 팽팽하게 커져서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선생님은 겉옷속으로 브라자만 차고 있었다.
팬티는 창고에서 벗어버렸는지 없었다.
현이는 탁자위에 선생님의 상체만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 꿇어 앉아 선생님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작거렸다.
선생님의 보지에서 꿀물이 흘러나오자
현이는 혀를 대고 받아 마시고는 일어나 보지속으로 좆을 넣고 허리를 흔들어댔다.
"악! 아악! 아........"
선생님은 신음을 흘리며 탁자에 유방을 짖눌러 문질러댔다.
현이는 열심이 피스톤 운동을 하며 탁자에 짖눌린 유방을 문질렀다.
"아악! 좀 더! 현아 응? 좀 더..."
선생님은 현이의 손을 잡고는 온몸을 흔들며 애원했다.
현이는 능숙한 기술로
선생님을 절정에 이르게 해 거의 까무러칠 정도로 만들었으나
현이는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두손으로는 선생님의 유방을 주물러댔다.
"악~! 조...좋아! 으~~~~~~~~"
다음부터 현이는 방과후에
상담할 일이 있다며 저녁에 남아 담임선생님과 즐겼다.
한달이 가도록 현이는 체육선생님이 숙직하기만을 기다렸다.
중간고사도 끝나고 오월도 반이나 지났을 때에야
현이가 기다리던 체육선생님의 숙직이 돌아왔다.
기쁜 마음에 먼 줄도 모르고 체육선생님의 집까지 걸어 갔는데
체육선생님의 마누라는 벌써 딴 남자를 불러 들여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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