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아줌마 내릴까요?
눈을 뜨자
크레졸 냄새가 코를 찌르며 부모님과 동생 미애가 옆에 서있는 것을 보았다.
"현이야!! 괜찮아?"
어렴풋이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
현이는 가까스로 고개를 끄덕이고는 다시 잠이 들었다.
이틀 후
현이가 깨어났을 때 어머님이 피곤한지 침대옆에서 주무시고 계셨다.
날이 밝자 의사가 와서는 다른데는 이상이 없고
특이하게도 목뼈에 금이 가서 한달동안 입원하라는 것이었다.
일단 깨어나고 음식을 먹는 것을 보고는
어머니는 안심을 한듯 저녁이 되어서 집에 갔다 온다고 했다.
일반병동이라 침대가 여섯 개였는데
그중 셋만이 이용되고 있었다.
현이를 빼고는 어린 꼬마와 아줌마가 있었다.모두 교통사고 환자였다.
꼬마와 아줌마는 며칠동안 같이 지내며 친해졌는지
잘 어울려 놀았다.
현이는 또 잠이 들었다.
잠결에 현이는 누군가가 자신의 좆을 빠는 느낌이 들었다.
한쪽 눈을 살짝 뜨고 주위를 살피자
흰 가운을 입은 간호사 아줌마가 현이의 좆을 빨고 있었다.
간호사의 흰 가운을 보자 여기는 병원이지 하는 생각이 났다.
현이는 몸을 뒤척이는 척하며
병실안을 살피자
아줌마와 꼬마가 안 보이는 것이었다.
간호사는 계속 현이의 좆을 물고는 빨았다.
현이는 계속 잠이 든 척 가만히 있었다.
좆을 빨던 간호사가 손으로 좆을 잡고 왕복운동을 하며
한손으로는 자신의 옷속으로 넣어 유방을 주물러댔다.
유방을 주무르다가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보지를 애무했다.
그러다가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현이가 몰래 살펴보니
그건은 길다란 나무 막대기 같은 거였는데
간호사가 거기다가 콘돔을 끼우더니 보지에 넣었다.
한손은 현이의 좆을 그리고 한손은 막대기를 쥐고는
피스톤 운동을 했다.
좆에서 우유가 나오자 간호사는 손을 멈추고는
쪽쪽 빨아 마셨다.
현이의 바지를 입히고는 막대기에서 콘돔을 빼서 버리고는 나가버렸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
어머니가 와있었고 회진시간에
어제의 그 간호사가 의사를 따라왔다.
간호사는 의사가 뭐라고 하는지 듣지도 못 할 정도로
현이의 좆이 있는데만 바라보고 있었다.
이주일쯤 지나자
꼬마는 퇴원을 했는데
아줌마는 통원치료를 해도 되는데 보험금을 타먹기 위해 계속 입원했다.
가끔씩 남편 되는 사람이 왔는데
그때마다 아줌마는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오곤 했다.
꼬마가 나가자 병원에서는 현이를 다른 방으로 옮긴다고 했다.
원래 여자병실이었는데 남자병실은 가득 차고
여자병실도 이거 한나만 남아서 그동안 현이가 이방에 있었던 것이다.
그날 밤
어머니도 집에 쉬러 갔고
아줌마도 집에 안 가고 병실에 남아 잠을 자는 것이었다.
현이는 밤이 되자 잠이 안 왔다.
그동안 잠을 너무 많이 잔 탓이다.
"아아~~~~~~"
잠도 안 오고 해서 가만히 누워 있는데 옆에서 신음이 들렸다.
옆을 보자 아줌마가 꿈을 꾸는지
손을 들고는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갑자기 욕정이 일어나 현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아줌마의 침대로 갔다.
이미 이불은 아줌마의 발밑에 내려가 있었고
웃옷도 거의 위로 말려 올라가 있었다.
병실 문을 잠그고는 아줌마의 침대위로 올라가
아줌마의 환자복을 벗겨 냈다.
비몽사몽간으로 아줌마는 몸을 뒤척이며 현이가 옷을 벗기는 것을 도왔다.
옷을 다 벗기자
이미 중년의 풍만한 육체가 눈에 들어왔다.
살이 붙은 배와 쭉 늘어진 유방을 보자 실망이 됐지만
다리를 벌리고는 머리를 갖다대고 핥기 시작했다.
이미 꿈속에서 섹스를 하는 꿈을 꾸는지
꿀물이 흘러나와 있었다.
혓를 타고 목을 넘어가는 꿀물이 달꼼했다.
현이는 몸을 일으켜 아줌마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끼웠다.
막 허리를 움직이려는데
아줌마의 눈이 떠지더니 소불알만큼 커졌다.
"아니? 이게 무슨 짓이냐?"
아줌마의 말에 현이는 대답을 못 했다.
그동안 현이의 좆은 보지속을 몇번 왕복했다.
슬그머니 좆을 빼며
"아줌마 내릴까요?"
하고 말했다.
좆이 거의 빠져나올 때쯤
아줌마의 손이 현이웳 허리를 감고 잡아당겼다.그러면서
"아니.올라올 때는 네맘이지만 내릴 때는 내맘이야."
하는 것이었다.
현이는 이 말을 듣자 힘이 솟아 허리를 놀리며
익숙해진 기술을 동원해 피스톤 운동을 했다.
퍽~~퍽! 퍽~~~~퍽~~~~~~~~~
허리를 움직이자 기부스를 한 목에 통증이 왔다.
현이는 아줌마옆에 눕고는 말했다.
"아줌마! 목이 아파서 못 하겠어요.아줌마가 해줘요."
그러자 몸을 일으킨 아줌마는 현이의 허리위로 올라와서
보지와 좆을 마추고는 풀썩 주저 앉아 좆을 보지속으로 끼웠다.
몸을 들썩이자
아줌마의 유방이 흔들흔들 요동을 쳤다.
현이는 손을 뻗쳐 유방을 주물렀는데
축 늘어진 유방이라 그다지 흥이 안 났다.
손을 떼자 아줌마가 현이의 손을 잡고는 유방을 주물렀다.
축 늘어진 유방이지만 그래도 계속 주무르자
그런대로 팽팽해지며 현이의 손놀림에 반응을 했다.
"헉! 헉!"
가쁜 숨을 쉬며 아줌마는 절정에 이르렀다.
그러나 현이는 아직이라 아줌마는 손과 입으로 애무를 해줬다.
다음 날 아침
현이는 남자병실로 옮겼고 아줌마와는 헤어지게 되었다.
남자병실에서는 거의가 어른들만 있었는데
하루종일 하는 짓들이 음담패설을 하거나
간호사한테 말을 걸고 희롱하며 엉덩이를 만지는 것이었다.
크레졸 냄새가 코를 찌르며 부모님과 동생 미애가 옆에 서있는 것을 보았다.
"현이야!! 괜찮아?"
어렴풋이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
현이는 가까스로 고개를 끄덕이고는 다시 잠이 들었다.
이틀 후
현이가 깨어났을 때 어머님이 피곤한지 침대옆에서 주무시고 계셨다.
날이 밝자 의사가 와서는 다른데는 이상이 없고
특이하게도 목뼈에 금이 가서 한달동안 입원하라는 것이었다.
일단 깨어나고 음식을 먹는 것을 보고는
어머니는 안심을 한듯 저녁이 되어서 집에 갔다 온다고 했다.
일반병동이라 침대가 여섯 개였는데
그중 셋만이 이용되고 있었다.
현이를 빼고는 어린 꼬마와 아줌마가 있었다.모두 교통사고 환자였다.
꼬마와 아줌마는 며칠동안 같이 지내며 친해졌는지
잘 어울려 놀았다.
현이는 또 잠이 들었다.
잠결에 현이는 누군가가 자신의 좆을 빠는 느낌이 들었다.
한쪽 눈을 살짝 뜨고 주위를 살피자
흰 가운을 입은 간호사 아줌마가 현이의 좆을 빨고 있었다.
간호사의 흰 가운을 보자 여기는 병원이지 하는 생각이 났다.
현이는 몸을 뒤척이는 척하며
병실안을 살피자
아줌마와 꼬마가 안 보이는 것이었다.
간호사는 계속 현이의 좆을 물고는 빨았다.
현이는 계속 잠이 든 척 가만히 있었다.
좆을 빨던 간호사가 손으로 좆을 잡고 왕복운동을 하며
한손으로는 자신의 옷속으로 넣어 유방을 주물러댔다.
유방을 주무르다가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보지를 애무했다.
그러다가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현이가 몰래 살펴보니
그건은 길다란 나무 막대기 같은 거였는데
간호사가 거기다가 콘돔을 끼우더니 보지에 넣었다.
한손은 현이의 좆을 그리고 한손은 막대기를 쥐고는
피스톤 운동을 했다.
좆에서 우유가 나오자 간호사는 손을 멈추고는
쪽쪽 빨아 마셨다.
현이의 바지를 입히고는 막대기에서 콘돔을 빼서 버리고는 나가버렸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
어머니가 와있었고 회진시간에
어제의 그 간호사가 의사를 따라왔다.
간호사는 의사가 뭐라고 하는지 듣지도 못 할 정도로
현이의 좆이 있는데만 바라보고 있었다.
이주일쯤 지나자
꼬마는 퇴원을 했는데
아줌마는 통원치료를 해도 되는데 보험금을 타먹기 위해 계속 입원했다.
가끔씩 남편 되는 사람이 왔는데
그때마다 아줌마는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오곤 했다.
꼬마가 나가자 병원에서는 현이를 다른 방으로 옮긴다고 했다.
원래 여자병실이었는데 남자병실은 가득 차고
여자병실도 이거 한나만 남아서 그동안 현이가 이방에 있었던 것이다.
그날 밤
어머니도 집에 쉬러 갔고
아줌마도 집에 안 가고 병실에 남아 잠을 자는 것이었다.
현이는 밤이 되자 잠이 안 왔다.
그동안 잠을 너무 많이 잔 탓이다.
"아아~~~~~~"
잠도 안 오고 해서 가만히 누워 있는데 옆에서 신음이 들렸다.
옆을 보자 아줌마가 꿈을 꾸는지
손을 들고는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갑자기 욕정이 일어나 현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아줌마의 침대로 갔다.
이미 이불은 아줌마의 발밑에 내려가 있었고
웃옷도 거의 위로 말려 올라가 있었다.
병실 문을 잠그고는 아줌마의 침대위로 올라가
아줌마의 환자복을 벗겨 냈다.
비몽사몽간으로 아줌마는 몸을 뒤척이며 현이가 옷을 벗기는 것을 도왔다.
옷을 다 벗기자
이미 중년의 풍만한 육체가 눈에 들어왔다.
살이 붙은 배와 쭉 늘어진 유방을 보자 실망이 됐지만
다리를 벌리고는 머리를 갖다대고 핥기 시작했다.
이미 꿈속에서 섹스를 하는 꿈을 꾸는지
꿀물이 흘러나와 있었다.
혓를 타고 목을 넘어가는 꿀물이 달꼼했다.
현이는 몸을 일으켜 아줌마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끼웠다.
막 허리를 움직이려는데
아줌마의 눈이 떠지더니 소불알만큼 커졌다.
"아니? 이게 무슨 짓이냐?"
아줌마의 말에 현이는 대답을 못 했다.
그동안 현이의 좆은 보지속을 몇번 왕복했다.
슬그머니 좆을 빼며
"아줌마 내릴까요?"
하고 말했다.
좆이 거의 빠져나올 때쯤
아줌마의 손이 현이웳 허리를 감고 잡아당겼다.그러면서
"아니.올라올 때는 네맘이지만 내릴 때는 내맘이야."
하는 것이었다.
현이는 이 말을 듣자 힘이 솟아 허리를 놀리며
익숙해진 기술을 동원해 피스톤 운동을 했다.
퍽~~퍽! 퍽~~~~퍽~~~~~~~~~
허리를 움직이자 기부스를 한 목에 통증이 왔다.
현이는 아줌마옆에 눕고는 말했다.
"아줌마! 목이 아파서 못 하겠어요.아줌마가 해줘요."
그러자 몸을 일으킨 아줌마는 현이의 허리위로 올라와서
보지와 좆을 마추고는 풀썩 주저 앉아 좆을 보지속으로 끼웠다.
몸을 들썩이자
아줌마의 유방이 흔들흔들 요동을 쳤다.
현이는 손을 뻗쳐 유방을 주물렀는데
축 늘어진 유방이라 그다지 흥이 안 났다.
손을 떼자 아줌마가 현이의 손을 잡고는 유방을 주물렀다.
축 늘어진 유방이지만 그래도 계속 주무르자
그런대로 팽팽해지며 현이의 손놀림에 반응을 했다.
"헉! 헉!"
가쁜 숨을 쉬며 아줌마는 절정에 이르렀다.
그러나 현이는 아직이라 아줌마는 손과 입으로 애무를 해줬다.
다음 날 아침
현이는 남자병실로 옮겼고 아줌마와는 헤어지게 되었다.
남자병실에서는 거의가 어른들만 있었는데
하루종일 하는 짓들이 음담패설을 하거나
간호사한테 말을 걸고 희롱하며 엉덩이를 만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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