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7, 2013

yasul[야설] 현이의 사춘기-4. 못 생긴 여자

4. 못 생긴 여자 

  방학도 다 끝날 무렵,
  잠이 안와서 정원을 돌아다니던 현이는 샤워실에서 샤워하는 소리를 들었다.
  일층의 샤워실을 밤늦게 이용하는 사람은 보통 주인아줌마의
  못 생긴 시누이였다.
  현이는 밖으로난 샤워실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 봤다.
  역시 그 못 생긴 시누이 숙희라는 여자였다.
  숙희의 알몸을 보던 현이는 숙희의 거대한 유방을 보자 깜짝 놀라 뒤로 넘어졌다.
  현이가 넘어지는 소리에 숙희가 창문으로 내다봤다.
  현이와 숙희의 두눈이 마추쳤다.순간,현이는 고개를 숙였다.
  숙희는 현이를 보다가 우연히 바지가 불룩한 것을 보고는
  얼굴이 벌개져 얼굴을 돌리고는 샤워실의 창문을 닫았다.
  다음날 학원을 갔다오니 숙희는 회사에도 안 가고 집에서 쉬고 있었다.
  현이는 고개를 숙이고는 자기의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간 현이는 억지로 공부를 했다.
  얼마후,
  똑...똑...
  "누구세요?"
  "응,나야.뭐하니?"
  숙희였다.
  "저 공부해요."
  "그래? 그럼 이거 먹고 해라."
  숙희는 들어와서는 과자와 음료수가 있는 쟁반을 책상에 올려놨다.
  "고마워요.누나."
  "응.그래."
  현이는 계속 공부하는 척 했는데 숙희는 나가지 않았다.
  "현아! 뭐 한가지 물어봐도 되니?"
  "뭔데요?"
  숙희는 약간 주저하더니
  "어제 밤에....너...다 봤니?"
  "예? 뭘요?"
  현이는 벌개져서 모른 척 했다.
  "흥,솔직히 말해.어제밤에 너 샤워실 훔쳐봤지?"
  "그..그래요."
  "어디까지 봤지?"
  "저...그게...다....다 봤어요."
  "그래 본 소감이 어떻디?"
  현이는 말문이 막혀 대답을 못 했다.
  "네가 내몸을 다봤으니 너도 나에게 다 보여줘야지.안 그래?"
  현이는 깜짝 놀라 주저주저했다.
  "흥,현이 너 아주 못된 애구나."
  "아,아니예요."
  "그럼 너도 나한테 다 보여줘야 공평하겠지."
  "그래요,누나."
  "호호호,그럼 벗어."
  "예?"
  "빨리 옷 벗으라구"
  하며 숙희는 현이의 옷을 잡아 당기며 벗기기 시작했다.
  얼마되지 않아 현이의 옷은 다 벗겨져서 현이는 알몸이 되었다.
  "호호호,너 정말 고등학교 이학년 맞니?"
  "예? 왜요?"
  "네 몸이 너무너무 좋아서 말이다.특히 이거."
  하며 힘없이 늘어져 있는 현이의 좆을 잡아당겼다.
  그러자 좆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호호,내가 네몸을 만졌으니 너도 나를 만져도 돼."
  옷을 벗으며 숙희가 말했다.
  숙희의 의도를 깨달은 현이는 점차 흥분하기 시작했다.
  현이는 이제 숙희가 못 벗는 것을 거들었다.
  어제 본대로 유방이 매우 커서 하나가 머릿통만했다.
  "야!!! 누나 정말 크다.이거 안 무거워요?"
  "호호,뭐가 무겁니.이것때문에 나는 화사에서 호강하는데.."
  "예? 호강이라뇨?"
  사실 숙희는 못 생겼지만 커다란 유방때문에 회사에서
  여러 사람의 추근거림을 받았고 또 그것을 즐기기도 했던 것이다.
  현이는 그저 커다란 유방을 보며 입을 벌리고 있다가
  숙희가 글 껴안자 가슴에 커다란 유방이 압박해 왔다.
  두손으로 유방을 꽉 잡으며 문질렀다.유방은 매우 탱탱했다.
  "으음....더 세게 쥐어..응?"
  숙희는 계속 안달을 했다.
  현이는 두손으로 안 되자 입으로 한입을 깨물었다.
  "윽.....현아! 더..더..."
  숙희는 쾌락에 겨워서 더 세게 하라고 요구했다.
  현이는 숙희를 들고는 침대에 눕히고 그대로 좆을 숙희의 보지에 넣었다.
  푹~~~~~~~~~~~~
  꽂히는 걸로 보아 이미 처녀는 아니었다.
  처녀가 아니란 걸 안 현이는 한편으로는 마음이 놓이고
  한편으로는 미움이 싹터서 더욱 거칠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아~~~~~~~~"
  "누나,어때...기분 좋아?"
  "응...응....좋아..."
  현이는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두손으로 쥐어?어내듯이 유방을 주물렀다.
  그날따라 현이는 오랫동안 해도 사정을 하지 않았다.
  숙희도 경험이 많은 듯 현이를 리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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