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7, 2013

yasul[야설] 현이의 사춘기-2. 유부녀와의 정사

2. 유부녀와의 정사

  현이는 그뒤로 자위하는 버릇이 생겼다.
  전에는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그런 것에 대해 무지했는데
  누나와의 일이 있은 후 며칠동안 자주 딸딸이를 치곤 했다.
  현정이 누나는 MT를 가고 없어서 모처럼 학원도 안 가는 현이는 쓸쓸했다.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던 현이는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딸딸이를 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현이는 바지를 벗고는 딸딸이를 치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렸다.
  이층에 부모님과 여동생이 쓰고 현이는 주인이 사는 일층에서 작은방을 썼다.
  "학생...아니,학생 지금 뭐하는 거야."
  주인 아줌마는 현이가 딸딸이를 치는 것을 보고 기겁을 했다.
  그러나,곧 현이의 큰 자지를 보고 마음 한구석에서 욕망이 일어났다.
  삼십대중반인 아줌마의 남편은 대그룹의 상사원이라 외국으로
  자주 출장을 가는 편이라 일년중 대부분을 홀로 독수공방을 하는 처지였다.
  게다가 뻔뻔한 시누이가 같이 살고 자식마저 없어서 매우 외로웠다.
  아줌마는 포르노를 즐겨보며 또한 현이를 친동생처럼 아꼈는데
  현이의 자지를 보자 흥분하기 시작한 것이다.
  "학..학생...지금...뭐하는 거죠?"
  "저...그..그게게게..."
  현이는 바지를 올릴 생각도 못 하고 일어선 채 고개를 숙였다.
  "학생? 응...학생...혼자서 할수 있어?
  이 아줌마가 가르쳐 줄까?"
  "예에?"
  아줌마는 서서히 현이에게로 다가가 자지를 잡았다.
  오랫만에 잡아보는 자지라 온몸이 떨렸다.아줌마는 현이의 자지를 주물렀다.
  "아..아줌마...이..이러면..아..안.돼요...."
  현이는 몸을 비틀며 피하려고 했으나
  어느새 현이도 아줌마의 행동에 따르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현이의 자지를 주무르다가 무릎을 꿇고는 입으로 빨고 핥았다.
  "컥....컥....읍...으음...좋아."
  어느새 현이는 절정에 이르러 정액을 내뿜기 시작했다.
  입속에 쏟아지는 정액을 아줌마는 꿀걱꿀걱 삼켰다.
  힘이 없어진 자지를 아줌마가 계속 빨자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으음.역시 젊어서 빨르구나.현이야!"
  "예.예! 아줌마.왜요?"
  "너 여자랑 해본적 있니?"
  "아..아니요.없어요."
  현이는 얼굴이 뻘개져서 대답했다.
  "그래? 그럼 이 아줌마가 가르쳐 주마."
  아줌마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한여름이라 입고 있는 얇은 겉옷속에는 알몸이었다.
  현이의 웃옷도 벗기고는 현이의 손을 이끌어 현이의 침대로 갔다.
  침대에 가자 아줌마는 현이를 안고는 침대위로 쓰러졌다.그리고는 현이를 눕히고,
  69형태로 보지를 현이 입으로 갖다대고는 자신은 현이의 자지를 빨았다.
  한손으로는 엉덩이 밑으로 넣어 항문을 쑤셔댔다.
  "아..아줌마...또...또 나와요.."
  현이는 터질 것같은 자지를 아줌마의 입에서 빼면서 말했다.
  "안 되지.안돼."
  하며 아줌마는 현이의 허리춤에 쪼그리고는 두손으로 자지를 조준해서
  자신의 보지에 끼우고는 온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현이는 새로운 쾌락을 느꼈다.그러나,다시 그의 자지는 폭발하고 말았다.
  "아줌마............."
  "현아! 괜찮니? 또 할 수 있어?"
  "예.또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이의 자지는 아줌마의 보지속에서 커지자 아줌마는 매우 기뻐했다.
  아줌마는 현이를 일으키더니 자신이 누었다.현이는 아줌마의 배위에 엎드려서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아직 경험이 없어서 유방을 빨기만 하다가 자지를 잡고 아줌마의 보지에 넣었다.
  퍽~~~~~~~~~~~~퍽퍽~~~~~~~~~
  피스톤 운동을 하자 아줌마의 입에서 환희에 찬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아아..좋아.....현아 더 빨리...응?...더 빨리."
  현이는 더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드나드는 소리가 묘하게 현이를 자극했다.
  아줌마가 갑자기 두다리로 현이의 허리를 조였다.
  현이의 자지는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깊속히 들어갔다.현이가 허리를 흔들자
  자지가 보지속에서 꿈틀댔다.
  "아아~~~~~~~ 현아......너도 느끼니? 내 보지속에서 니 자지가 꿈틀대는걸.."
  현이는 이말을 듣고 눈을 감고 그것을 음미했다.
  아줌마가 두다리에 힘을 빼자 현이는 다시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유방을 손으로 억세게 잡았다.
  "악! 더 세게...응? 더 세게...."
  현이는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다.잠시후 현이의 자지는 보지속에서 폭발하고
  현이는 지쳤는지 쓰러져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자 어느덧 해가 어스름하게 지고 있었다.
  현이는 아줌마와의 섹스가 꿈만 같았다.
  그것을 생각하자 다시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똑똑...
  "누구세요?"
  "현아! 아줌마다."
  "들어오세요."
  아줌마는 쟁반을 들고 들어왔다.
  "현아 피곤하지? 이것 마셔라.꿀물이야."
  하며 아줌마는 나갔다.나가면서 현이의 커진 자지를 보며 웃었다.
  현이는 천천히 일어나 옷을 입었다.
  위층으로 올라가자,마침 저녘을 준비하고 있었다.
  TV를 보고 있는데 이모집에서 전화가 왔다.
  이모네가 휴가를 떠나는데 현희가 열쇠를 안 가지고 MT를 갔다가 다음날 오는데
  누가 집좀 지켜달라는 것이었다.
  "엄마,내가 갔다 올께."
  현이는 저녁을 먹고 이모네로 가서 열쇠를 받아왔다.
  다음날 오후
  현이는 몇권의 책을 들고 이모네 집으로 갔다.
  현희누나의 방에서 공부하는데 자꾸 전날에 보았던 책이 생각났다.
  현이는 누나의 방을 뒤졌다.
  그 책은 책상위의 책꽂이 뒤에 숨겨져 있었다.
  그것을 보며 현이는 딸딸이를 치다가 잠이 들었다.
  띵동...띵동.....
  초인종 소리에 잠이 깬 현이는 팬티바람으로 나갔다.
  "누구세요? 누나야?"
  "응? 현이구나.어서 문열어."
  현희는 그동안 얼굴이 새까맣게 탔다.
  피곤한 얼굴로 배낭을 내려놓더니 타월좀 갖다달라며 욕실로 들어갔다.
  현이는 옷을 벗고 타월로 몸을 가린 채 욕실로 들어갔다.
  어느새 현희는 옷을 다 벗고 샤워를 하고 있었다.
  "누나...나랑 같이 샤워해.나도 더워서땀을 많이 흘렸어."
  "그래라.일루와."
  현이와 현희누나는 함께 샤워를 했다.
  온몸에 비누를 칠하고 땀을 씻어내던 현이가
  "누나,내가 등밀어 줄까?"
  "그럴래.좋아.살살해야돼."
  "알았어 누나."
  현이는 누나의 등에 비누를 칠하고는 손바닥으로 비비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손을 앞으로 해서는 누나의 유방을 잡고는 주물렀다.
  "으..음.."
  누나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 나왔다.
  현이는 좀더 대담해져서 누나의 뒤에서 안고는 온몸으로 누나의 등을 문지르며
  손으로는 유방을 주물렀다.
  "음...그..그만..됐어.이젠 너 차례야."
  하며 누나가 뒤돌았다.누나는 뒤돌아 서며 현이의 자지를 바라봤다.
  현희누나는 현이의 온몸에 비누를 칠하고는 문지르고 쁟았다.
  모두 쁟은 후에,현희누나는 정성스럽게 현이의 자지에 비누를 칠하고 문질렀다.
  현희의 손이 자지에 닿자,자지는 더 커지기 시작했다.
  현희가 보기에도 전보다 더 커진 것 같았다.
  "으..으음음...누나....천천히...천천히...나올 것같아."
  현이는 억지로 참는 표정으로 누나에게 말했다.
  현희는 장난기가 발동해서 더 세고 빠르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쭉~~~~~~~~~~~쭉~쭉~~~~~~
  현이의 자지에서 좆물이 나오며 앞에 있는 누나의 유방과 배로 튀었다.
  "하하하..."
  "호호호..."
  둘은 웃음을 터트렸다.
  샤워가 끝나자 둘은 대충 물기만 쁟은채 현희의 방으로 갔다.
  현희의 침대에서 서로 페팅을 했다.
  이제 현이는 여자와 섹스를 한 경험이 있기때문에 거침이 없었다.
  현이가 계속 현희의 몸을 핥고 빨자 현희는 금방 흥분했다.
  조심스럽게 현희의 다리를 벌리고는 자지를 대고 문질렀다.
  그리고는 보지에 꽂았다.
  푹~~~~~~~~~~~~~~~
  "아! 아.....아파......"
  현희는 비명을 질렀다.그러나 현이는 계속 자지를 꽂고는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좋아...현아..계속해..응?....."
  현이는 처녀막이 찢어져 피가 나오는 누나의 보지에 계속 피스톤 운동을 했다.
  "누..누나....기분 좋아?..."
  "조..좋아...현아! 응? 빨리..빨리..."
  피스톤 운동을 빨리 하자 현이와 현희누나는 클라이막스에 이르렀다.
  "아악!..."
  "윽!...으윽..."
  현이의 자지가 보지속에서 분출을 하자 현희도 환희의 절정에 올랐다.
  그리고,현희는 잠이 들었다.
  MT의 피곤함과 섹스의 쾌감에 기절을 했다가 잠이 든 것이다.
  현이는 만족을 모르고 계속 잠이든 누나의 몸을 빨고 핥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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