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포르노 II
방학을 며칠 앞둔 토요일 밤
이층으로 올라가 현이는 현주누나와 비디오를 봤다.
미숙이아줌마는 일찍 시집을 간 딸네 집에 가고 없었다.
현주누나와 섹스를 하고는 전에 안 본 테잎중 하나를 골랐다.
제목은
< FAMILY IN HOLE > 구멍 속으로 본 가족
이라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작은 구멍사이로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구멍을 보는 소년의 모습이 보인다.
주인공은 미키라고 불렀는데
유럽의 거대한 저택에서 사는 열살정도의 소년이었다.
소년의 가족들은
할아버지,부모님,노처녀인 큰고모,이모내외,사촌누나,
막내고모를 포함해서 아홉명이었다.
어느 날 미키는 벽난로속으로 들어갔다가
저택에 숨겨진 비밀통로를 발견하게 된다.
비밀통로는 지하실에서 삼층의 골방까지 연결되어 있었고
방마다 구멍이 뚫려 있어 방에서 빛이 희미하게 새어 들어왔다.
미키는 낮에 비밀통로로 들어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어느날 미키는 비밀통로에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았다.
또한 자신의 방에서 비밀통로로 가는 방법도 알아냈다.
침대밑에 조작장치가 있어서 방에서 비밀통로로 들어갈 수가 있었다.
미키는 점점 다른 방으로 들어가 그런 장치를 하나하나 픶아냈다.
못 픶아내면 그냥 문으로 나왔다.
어느 날 밤
미키는 잠이 안 오자 비밀통로로 갔다.
먼저 옆방에 사촌누나의 방을 살폈다.
곤하게 잠을 자고 있었다.그래서 몰래 들어가 벗어 논 옷을 가지고 통로로 갔다.
다시 일층의 끝에 있는 막내고모의 방으로 갔다.
구멍으로 빛이 새어 나오는 걸로 보아 아직 안 자는 모양이었다.
미키는 고모의 방을 들여다 보자 깜짝 놀랐다.
고모는 잠옷을 걷어 올리고 손을 사타구니안에 넣고 있었다.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 나와 미키는 고모가 아픈 줄 알았다.
그런데 나중에 기뻐하는 막내고모를 보며 이상하게 생각했다.
고모 방을 보고는 방으로 돌아와 잠을 잤다.
아침이 되자 식탁에서 막내고모의 얼굴을 빤히 쳐다봤다.
또 저녁이 되자
미키는 방문을 걸어 잠그고는 이모네 방과 부모님의 방을 살폈다.
이모 내외와 부모님은 옷을 벗고는
침대에서 뒹굴며 교성을 질러댔다.미키는 비명을 지를 뻔 했다.
다음 날은 하인들이 있는 삼층에 올라 갔다.
거기서도 몇몇의 남여가 옷을 벗고 뒹굴고 있었다.
미키는 이유를 알 수 없었다.
며칠 후,미키는 큰고모방에 갔다가 이모부가 고모랑 뒹구는 것을 보고
이모부는 뒹구는 병이 걸렸을 거라고 생각했다.
어느 따스한 오후
미키는 비밀통로로 큰고모방에 들어갔다.고모의 방에서 잠이 들었다.
잠을 자면서 갑갑해 눈을 뜨자
고모가 자신의 옷을 벗기고 배위에 올라가 있었다.
깜짝 놀란 미키가 비명을 지르자
고모는 입을 막으며 조용히 하라고 했다.
그러더니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
미키는 고모가 시키는 대로 머리를 끄떡이더니 가만히 있었다.
고모는 미키의 다리사이에 있는 작은 꼬추를 빨았다.
왠일인지 미키는 기분이 좋아지며 조금 커졌다.
고모는 미키의 꼬추가 커지자 미소를 띠었다.
계속 빨아도 커진 상태로 있었다.
고모는 누워서는 미키한테 자기 유방을 주무르라고 했다.
신음이 흘러나오며 고모의 손이 미키를 들고는
69형으로 미키를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나서 미키의 꼬추를 빨며 보지를 빨라고 했다.
미키는 시키는 대로 했다.
입속으로 달콤한 물이 들어오자 미키는 세세 빨았다.
어느 순간,고모는 절정에 이르렀다.
잠시 쉰 후 고모는 미키를 방으로 데려다 주었다.
그일이 있은 후 미키는 달콤한 물을 마시러 큰고모방에 자주 갔다.
그리고 가끔 막내고모의 방으로 가서 달콤한 물을 빨아 마셨다.
막내고모는 잠결에서도 신음을 내며 좋아했다.
어느덧 삼년이 흘렀다.
중학교에 간 미키는 학교에서 음담패설을 듣게 되었고
상당한 성에 관한 지식을 얻었다.
큰고모의 방에 간 어느 날
미키의 고추에서 좆물이 나왔다.
고모는 기뻐하면서 빨아 마셨다.
그리고는 다시 미키의 고추가 커지자 고모는 보지를 벌리고 박았다.
미키는 구름위에 뜬 기분이었다.
이후로 미키는 큰고모의 방을 매일 갔다.그러나 곧 시들해졌다.
그래서 미키는 막내고모의 방으로 가서 했다.
처음에는 막내고모가 아파하더니 보지에서 피가 났다.
미키는 막내고모도 실증이 나자
사촌누나방으로 갔다.그리고는 이모부가 없을 때에 이모하고도 했다.
나중에는 하녀의 방으로 가서 했다.
점점 미키는 섹스에 중독이 되어갔다.
가끔씩 손님이 오면,그중 여자의 방으로 가서 했다.
이제 미키가 하지 않은 사람은 엄마뿐이었다.
미키는 비밀통로를 이용해서 가족들의 은밀한 비밀을 얻어서
그것을 미끼로 그들의 친구를 하나하나 초대하게 했다.
그 친구들이 오면 밤늦게 몰래 가서
섹스를 즐겼다.
어느날 엄마의 친구가 왔다.
그래서 미키는 밤에 몰래 가서 섹스를 했다.
그런데,방안의 여자는 바로 엄마였다.미키가 잠을 잘 때 친구는 가버리고
엄마만 방에서 자고 있었던 것이다........
현이와 현주는 그것을 끝까지 보았다.
비디오를 보면서 흥분이 되어서 계속 서로를 애무하다가 비디오가 끝나자
현이는 좆을 누나의 조개에 집어넣었다.
푹~~~~~~~~~~
누나는 미숙이아줌마한테 많이 배웠는지 기술이 능란해져 있었다.
현이가 사정을 할려고 하면
몸을 움직이지 않고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현이가 진정이 되면
다시 몸을 움직이며 자극을 가하고
현이는 누나가 절정에 이를 때까지 참고 참았다.
"아악!"
누나는 허리를 크게 휘며 절정에 이르렀다.
누나의 온몸 신경과 근육은 경직되어 한동안 꼼짝을 안 했다.
그래도 현이는 좆을 빼더니
누나의 유방 사이에 끼우고는 손으로 조이며 비벼댔다.
"아~~ ㄸ....ㅡ 뜨 거워"
처음에는 유방사이로 뜨거움만을 느켰다.
그러나 나중에는 희열에 가득 차서
콧소리를 내며 다시 절정에 이르렀다.
현이의 좆에서 좆물이 나와 누나의 얼굴을 적셨다.
둘은 한차례 더 섹스를 하고는 방으로 내려왔다.
이층으로 올라가 현이는 현주누나와 비디오를 봤다.
미숙이아줌마는 일찍 시집을 간 딸네 집에 가고 없었다.
현주누나와 섹스를 하고는 전에 안 본 테잎중 하나를 골랐다.
제목은
< FAMILY IN HOLE > 구멍 속으로 본 가족
이라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작은 구멍사이로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구멍을 보는 소년의 모습이 보인다.
주인공은 미키라고 불렀는데
유럽의 거대한 저택에서 사는 열살정도의 소년이었다.
소년의 가족들은
할아버지,부모님,노처녀인 큰고모,이모내외,사촌누나,
막내고모를 포함해서 아홉명이었다.
어느 날 미키는 벽난로속으로 들어갔다가
저택에 숨겨진 비밀통로를 발견하게 된다.
비밀통로는 지하실에서 삼층의 골방까지 연결되어 있었고
방마다 구멍이 뚫려 있어 방에서 빛이 희미하게 새어 들어왔다.
미키는 낮에 비밀통로로 들어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어느날 미키는 비밀통로에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았다.
또한 자신의 방에서 비밀통로로 가는 방법도 알아냈다.
침대밑에 조작장치가 있어서 방에서 비밀통로로 들어갈 수가 있었다.
미키는 점점 다른 방으로 들어가 그런 장치를 하나하나 픶아냈다.
못 픶아내면 그냥 문으로 나왔다.
어느 날 밤
미키는 잠이 안 오자 비밀통로로 갔다.
먼저 옆방에 사촌누나의 방을 살폈다.
곤하게 잠을 자고 있었다.그래서 몰래 들어가 벗어 논 옷을 가지고 통로로 갔다.
다시 일층의 끝에 있는 막내고모의 방으로 갔다.
구멍으로 빛이 새어 나오는 걸로 보아 아직 안 자는 모양이었다.
미키는 고모의 방을 들여다 보자 깜짝 놀랐다.
고모는 잠옷을 걷어 올리고 손을 사타구니안에 넣고 있었다.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 나와 미키는 고모가 아픈 줄 알았다.
그런데 나중에 기뻐하는 막내고모를 보며 이상하게 생각했다.
고모 방을 보고는 방으로 돌아와 잠을 잤다.
아침이 되자 식탁에서 막내고모의 얼굴을 빤히 쳐다봤다.
또 저녁이 되자
미키는 방문을 걸어 잠그고는 이모네 방과 부모님의 방을 살폈다.
이모 내외와 부모님은 옷을 벗고는
침대에서 뒹굴며 교성을 질러댔다.미키는 비명을 지를 뻔 했다.
다음 날은 하인들이 있는 삼층에 올라 갔다.
거기서도 몇몇의 남여가 옷을 벗고 뒹굴고 있었다.
미키는 이유를 알 수 없었다.
며칠 후,미키는 큰고모방에 갔다가 이모부가 고모랑 뒹구는 것을 보고
이모부는 뒹구는 병이 걸렸을 거라고 생각했다.
어느 따스한 오후
미키는 비밀통로로 큰고모방에 들어갔다.고모의 방에서 잠이 들었다.
잠을 자면서 갑갑해 눈을 뜨자
고모가 자신의 옷을 벗기고 배위에 올라가 있었다.
깜짝 놀란 미키가 비명을 지르자
고모는 입을 막으며 조용히 하라고 했다.
그러더니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
미키는 고모가 시키는 대로 머리를 끄떡이더니 가만히 있었다.
고모는 미키의 다리사이에 있는 작은 꼬추를 빨았다.
왠일인지 미키는 기분이 좋아지며 조금 커졌다.
고모는 미키의 꼬추가 커지자 미소를 띠었다.
계속 빨아도 커진 상태로 있었다.
고모는 누워서는 미키한테 자기 유방을 주무르라고 했다.
신음이 흘러나오며 고모의 손이 미키를 들고는
69형으로 미키를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나서 미키의 꼬추를 빨며 보지를 빨라고 했다.
미키는 시키는 대로 했다.
입속으로 달콤한 물이 들어오자 미키는 세세 빨았다.
어느 순간,고모는 절정에 이르렀다.
잠시 쉰 후 고모는 미키를 방으로 데려다 주었다.
그일이 있은 후 미키는 달콤한 물을 마시러 큰고모방에 자주 갔다.
그리고 가끔 막내고모의 방으로 가서 달콤한 물을 빨아 마셨다.
막내고모는 잠결에서도 신음을 내며 좋아했다.
어느덧 삼년이 흘렀다.
중학교에 간 미키는 학교에서 음담패설을 듣게 되었고
상당한 성에 관한 지식을 얻었다.
큰고모의 방에 간 어느 날
미키의 고추에서 좆물이 나왔다.
고모는 기뻐하면서 빨아 마셨다.
그리고는 다시 미키의 고추가 커지자 고모는 보지를 벌리고 박았다.
미키는 구름위에 뜬 기분이었다.
이후로 미키는 큰고모의 방을 매일 갔다.그러나 곧 시들해졌다.
그래서 미키는 막내고모의 방으로 가서 했다.
처음에는 막내고모가 아파하더니 보지에서 피가 났다.
미키는 막내고모도 실증이 나자
사촌누나방으로 갔다.그리고는 이모부가 없을 때에 이모하고도 했다.
나중에는 하녀의 방으로 가서 했다.
점점 미키는 섹스에 중독이 되어갔다.
가끔씩 손님이 오면,그중 여자의 방으로 가서 했다.
이제 미키가 하지 않은 사람은 엄마뿐이었다.
미키는 비밀통로를 이용해서 가족들의 은밀한 비밀을 얻어서
그것을 미끼로 그들의 친구를 하나하나 초대하게 했다.
그 친구들이 오면 밤늦게 몰래 가서
섹스를 즐겼다.
어느날 엄마의 친구가 왔다.
그래서 미키는 밤에 몰래 가서 섹스를 했다.
그런데,방안의 여자는 바로 엄마였다.미키가 잠을 잘 때 친구는 가버리고
엄마만 방에서 자고 있었던 것이다........
현이와 현주는 그것을 끝까지 보았다.
비디오를 보면서 흥분이 되어서 계속 서로를 애무하다가 비디오가 끝나자
현이는 좆을 누나의 조개에 집어넣었다.
푹~~~~~~~~~~
누나는 미숙이아줌마한테 많이 배웠는지 기술이 능란해져 있었다.
현이가 사정을 할려고 하면
몸을 움직이지 않고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현이가 진정이 되면
다시 몸을 움직이며 자극을 가하고
현이는 누나가 절정에 이를 때까지 참고 참았다.
"아악!"
누나는 허리를 크게 휘며 절정에 이르렀다.
누나의 온몸 신경과 근육은 경직되어 한동안 꼼짝을 안 했다.
그래도 현이는 좆을 빼더니
누나의 유방 사이에 끼우고는 손으로 조이며 비벼댔다.
"아~~ ㄸ....ㅡ 뜨 거워"
처음에는 유방사이로 뜨거움만을 느켰다.
그러나 나중에는 희열에 가득 차서
콧소리를 내며 다시 절정에 이르렀다.
현이의 좆에서 좆물이 나와 누나의 얼굴을 적셨다.
둘은 한차례 더 섹스를 하고는 방으로 내려왔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