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지희
일요일 아침
현이는 잠이 덜 깬 상태로 학교 도서관으로 갔다.
삼백석이나 되는 자리가 꽉 차서 돌아다녀도 빈자리가 없자
현이는 가까운 독서실로 가려고 나갔다.
교문을 나가려는데 가방을 맨 지희가 들어오고 있었다.
"어! 지희야! 너도 오늘 늦었구나.
도서실에 자리가 없어서 독서실로 가려고 하는데 너 안 갈래?"
지희는 잠시 생각하더니
"그래? 그럼 그러지 뭐.어느 독서실로 가지?"
"음..요 앞에 한샘독서실로 가자!"
현이와 지희는 독서실에 들렀는데 역시 자리가 없었다.
"할 수 없지.지희야! 그냥 집에 가서 공부하기로 하자."
하며 현이가 집으로 갈려고 하는데 지희가 불렀다.
"현아! 너 우리집에 가서 공부하지 않을래.지금 집에 아무도 없거든.."
"그래? 그러자."
'흐흐흐,잘 하면 요걸 한입에 꿀꺽!....'
이런 생각을 하며 현이는 지희네 집에 갔다.
지희네 집은 학교에서 조금 먼데다가 주위에 건물이 없어서
조금은 황량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현이는 지희를 따먹는데 더없는 조건이라 속으로 웃음을 터트렸다.
'흐흐,이거 주위에 집도 없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으니 금상첨화군.'
지희네 집에 가자 지희는 간편한 옷으로 갈아입고는 음료수를 내왔다.
음료수를 마시고는 둘은 공부를 했는데
현이는 공부할 마음이 없었다.
그래서 화장실로 가는척 하며 부엌으로 가보니
사이다가 펫병에 절반쯤 남아있었다.
'흐흐흐...여기다가 미원을 넣으면 선이처럼 되겠지..'
현이는 재빠르게 사이다에 미원을 잔뜩 붓고는 거품이 생기지 않게
흔들어 놓고는 지희의 방으로 왔다.
잠시후 지희는 목이 마른지 사이다를 잔에 따라서 가져왔다.
현이는 괜찮다며 사이다를 놔두고 공부하는 척했다.
슬쩍 지희를 보니 숨이 거세지며 이마에 땀이 솟았다.
"지희야! 너 더운 모양이구나! 이거 마셔!"
현이는 자신의 사이다를 지희에게 마시게 했다.
지희는 점차 온몸이 벌겋게 물들며 숨이 가빠졌다.
"지희야 너 어디 아프니? 좀 누워있어라!"
"그럴까? 미안해 현아!"
"뭘.괜찮아."
지희가 자신의 침대에 눕자 현이는 슬금슬금 눈치를 봤다.
지희는 더운지 이불도 덥지 않고 누워 있었다.
현이는 슬쩍 일어나서는 지희옆으로 가서 이마를 집으며
"열이 많은 거같애.내가 열을 내리게 해줄까?"
"뭐? 네가 어떻게?"
"다 방법이 있지.음...눈을 감아봐."
지희가 눈을 감자,현이는 지희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댔다.
"읍! 이게 뭐하는거야?"
"가만이 있어! 내가 너를 치료해 줄테니까."
현이는 반항하는 지희의 옷을 억지로 벗기로는 지희의 온몸을 애무했다.
어제 본 책덕분으로 능숙했기 때문에 지희는 점차 반항이 약해졌다.
"흐흐흐,가만 있어봐! 내가 널 즐겁게 해줄테니까."
현이는 한손으로 바지를 벗으며 지희를 계속 애무했다.
지희는 현이가 바지를 벗는 것도 모른 체
몸속에서 일어나는 쾌감에 부르르 떨고 있었다.
옷을 벗은 현이는 침대위로 올라가
지희의 보지를 핥았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지희의 보지에는 털이 많지 않았다.
꿀물이 점차 나오자 몰을 돌려 좆을 보지에 마춰서는 허리를 눌렀다.
한번도 경험이 없는 지희의 보지는 완강하게 반항했지만
푹~~~~~~~~~
하며 좆은 완전히 들어갔다.
피스톤 운동을 하며 두손으로는 계속 지희의 온몸을 애무했다.
어제 책에서 본대로 구천일심이니 하는 방법으로
아홉번은 얕게 한번은 깊게 하자 지희는 온몸이 환희에 픶다.
"아윽...아~~~~아윽.그..그만해 죽을 것만 같아~"
지희는 쾌락에 비명을 지르며 죽는다고 소리쳤다.
그러나 현이는 계속 삽입한 체 우삼좌삼하며 좆을 움직였다.
쪽 조이는 지희의 보지는 현이에게 즐거움을 주며
지희를 쾌락 속으로 몰고 갔다.
"아악!!!!!!!"
지희는 비명을 지르며 허리를 둥글게 들어올리더니 기절했다.
현이는 지희의 몸을 뒤집어 삽입을 했다.
들락날락하는 현이의 좆은 처녀막이 찢어지며 흘린 피로 붉게 물들었다.
기절해 있던 지희의 몸은 깨어나서
요동을 치며 좆이 빠져 나가지 않게 강한 힘으로 빨아당겼다.
극도의 쾌락 속에서 현이는 좆이 좆물을 흘리는 것을 느켰다.
몸을 부르르 떨며 쾌락의 여운을 느끼고 있는데
지희가 깨어나자 다시 좆이 커졌다.
자신의 보지속에서 무언가가 커지는 것을 느낀 지희는
방금까지 현이가 보지속에 좆을 넣었던 것을 생각해내고는 몸을 꿈틀댔다.
그러나 현이는 어느새 지희의 허리를 잡은 체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푹~~싹~~푹~~싹~~푹~~싹~~푹~~싹~~푹~~~~~~~~~~싹~~~~~~~~~~~
지희의 몸은 다시 쾌락을 느끼기 시작했다.
"으..윽....좋아...구름에 뜬 것같아..."
지희의 입에서 쾌락에 겨운 신음이 나왔다.
좆은 여전히 지희의 보지속을 헤매며 쾌락을 픶았다.
어느새 현이의 좆에 묻은 피는 꿀물에 낭겨 나가고 꿀물로 번들거렸다.
지희의 몸을 뒤집어서 눕히고는 정상위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양손으로 지희의 온몸을 주무르며 입으로 아직은 덜 성숙한 유방을 빨았다.
지희도 이제는 손을 움직여 현이의 몸을 주무르고 꼬집고 하다가 갑자기
두손으로 현이의 머리를 잡더니 온힘을 다해 머리를 눌렀다.
"악~~ 아....윽...엉엉...너무 좋아 엉엉~~~엉."
현이는 지희의 울음소리에 더욱 기뻣다.
전에 선이도 섹스중에 울었는데 그때는 잘 몰라 당황했으나
책에서 절정에 이르면 우는 여자가 있다는 것을 보았으므로 현이는 느긋했다.
현이도 곧 절정에 이르러 보지속에서 좆은 폭발했다.
잠시 쉰 후에
"지희야! 이제 열이 내려갔지? 그리고 즐거웠지?"
현이는 지희의 옆에 누워서 물었다.
"응? 어 정말 열이 내렸네."
"후후,지희야 너 열내리게 하느라 난 힘들어 죽겠어."
"뭐라고? 너~어."
지희는 현이의 옆구리를 꼬집으며 웃었다.
"근데 현아! 니 자지가 작아졌어."
"그거야 너 치료하느라 그렇게 된거지."
지희는 순진해서 그런걸 잘 모르는 모양이었다.
작아진 현이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다가 커지는 것을 보고는
"현이 너~어.거짓말하지마.이렇게 다시 커지잖아."
현이는 말없이 지희의 몸을 부비며 애무를 했다.
애무에 따라 지희도 흥분하는지 손으로 더 세게 좆을 비볐다.
좆은 더 커져서는 팽창할대로 팽창했다.
현이는 지희를 눕히고는 69형태로 지희의 보지에 입을 대고는 빨았다.
지희도 입으로 좆을 우물우물 물면서 손가락으로 불알을 만졌다.
가끔 지희가 불알을 세거 잡을 때 약간의 통증이 있었으나
그속에서 야릇한 쾌감이 느켜졌다.
작은 보지는 어찌된 일인지 선이엄마의 보지보다 꿀물이 많았다.
줄줄 흘러나오는 꿀물을 보자 갑자기 선이엄마가 보고 싶었다.
현이는 갑자기 좀더 장난을 하고 싶어졌다.
엉덩이를 들썩이자 지희의 입속에 있던 좆이 들락날락하며
지희의 입과 마찰하며 엄청난 자극을 받았다.
그러더가 좆물이 분출되었다.
지희의 입은 좆물로 막히는 것 같았다.
"컥..컥...쿨걱 쿨걱.."
좆물은 지희의 입속으로 흘러들어갔다.
현이는 잠이 덜 깬 상태로 학교 도서관으로 갔다.
삼백석이나 되는 자리가 꽉 차서 돌아다녀도 빈자리가 없자
현이는 가까운 독서실로 가려고 나갔다.
교문을 나가려는데 가방을 맨 지희가 들어오고 있었다.
"어! 지희야! 너도 오늘 늦었구나.
도서실에 자리가 없어서 독서실로 가려고 하는데 너 안 갈래?"
지희는 잠시 생각하더니
"그래? 그럼 그러지 뭐.어느 독서실로 가지?"
"음..요 앞에 한샘독서실로 가자!"
현이와 지희는 독서실에 들렀는데 역시 자리가 없었다.
"할 수 없지.지희야! 그냥 집에 가서 공부하기로 하자."
하며 현이가 집으로 갈려고 하는데 지희가 불렀다.
"현아! 너 우리집에 가서 공부하지 않을래.지금 집에 아무도 없거든.."
"그래? 그러자."
'흐흐흐,잘 하면 요걸 한입에 꿀꺽!....'
이런 생각을 하며 현이는 지희네 집에 갔다.
지희네 집은 학교에서 조금 먼데다가 주위에 건물이 없어서
조금은 황량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현이는 지희를 따먹는데 더없는 조건이라 속으로 웃음을 터트렸다.
'흐흐,이거 주위에 집도 없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으니 금상첨화군.'
지희네 집에 가자 지희는 간편한 옷으로 갈아입고는 음료수를 내왔다.
음료수를 마시고는 둘은 공부를 했는데
현이는 공부할 마음이 없었다.
그래서 화장실로 가는척 하며 부엌으로 가보니
사이다가 펫병에 절반쯤 남아있었다.
'흐흐흐...여기다가 미원을 넣으면 선이처럼 되겠지..'
현이는 재빠르게 사이다에 미원을 잔뜩 붓고는 거품이 생기지 않게
흔들어 놓고는 지희의 방으로 왔다.
잠시후 지희는 목이 마른지 사이다를 잔에 따라서 가져왔다.
현이는 괜찮다며 사이다를 놔두고 공부하는 척했다.
슬쩍 지희를 보니 숨이 거세지며 이마에 땀이 솟았다.
"지희야! 너 더운 모양이구나! 이거 마셔!"
현이는 자신의 사이다를 지희에게 마시게 했다.
지희는 점차 온몸이 벌겋게 물들며 숨이 가빠졌다.
"지희야 너 어디 아프니? 좀 누워있어라!"
"그럴까? 미안해 현아!"
"뭘.괜찮아."
지희가 자신의 침대에 눕자 현이는 슬금슬금 눈치를 봤다.
지희는 더운지 이불도 덥지 않고 누워 있었다.
현이는 슬쩍 일어나서는 지희옆으로 가서 이마를 집으며
"열이 많은 거같애.내가 열을 내리게 해줄까?"
"뭐? 네가 어떻게?"
"다 방법이 있지.음...눈을 감아봐."
지희가 눈을 감자,현이는 지희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댔다.
"읍! 이게 뭐하는거야?"
"가만이 있어! 내가 너를 치료해 줄테니까."
현이는 반항하는 지희의 옷을 억지로 벗기로는 지희의 온몸을 애무했다.
어제 본 책덕분으로 능숙했기 때문에 지희는 점차 반항이 약해졌다.
"흐흐흐,가만 있어봐! 내가 널 즐겁게 해줄테니까."
현이는 한손으로 바지를 벗으며 지희를 계속 애무했다.
지희는 현이가 바지를 벗는 것도 모른 체
몸속에서 일어나는 쾌감에 부르르 떨고 있었다.
옷을 벗은 현이는 침대위로 올라가
지희의 보지를 핥았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지희의 보지에는 털이 많지 않았다.
꿀물이 점차 나오자 몰을 돌려 좆을 보지에 마춰서는 허리를 눌렀다.
한번도 경험이 없는 지희의 보지는 완강하게 반항했지만
푹~~~~~~~~~
하며 좆은 완전히 들어갔다.
피스톤 운동을 하며 두손으로는 계속 지희의 온몸을 애무했다.
어제 책에서 본대로 구천일심이니 하는 방법으로
아홉번은 얕게 한번은 깊게 하자 지희는 온몸이 환희에 픶다.
"아윽...아~~~~아윽.그..그만해 죽을 것만 같아~"
지희는 쾌락에 비명을 지르며 죽는다고 소리쳤다.
그러나 현이는 계속 삽입한 체 우삼좌삼하며 좆을 움직였다.
쪽 조이는 지희의 보지는 현이에게 즐거움을 주며
지희를 쾌락 속으로 몰고 갔다.
"아악!!!!!!!"
지희는 비명을 지르며 허리를 둥글게 들어올리더니 기절했다.
현이는 지희의 몸을 뒤집어 삽입을 했다.
들락날락하는 현이의 좆은 처녀막이 찢어지며 흘린 피로 붉게 물들었다.
기절해 있던 지희의 몸은 깨어나서
요동을 치며 좆이 빠져 나가지 않게 강한 힘으로 빨아당겼다.
극도의 쾌락 속에서 현이는 좆이 좆물을 흘리는 것을 느켰다.
몸을 부르르 떨며 쾌락의 여운을 느끼고 있는데
지희가 깨어나자 다시 좆이 커졌다.
자신의 보지속에서 무언가가 커지는 것을 느낀 지희는
방금까지 현이가 보지속에 좆을 넣었던 것을 생각해내고는 몸을 꿈틀댔다.
그러나 현이는 어느새 지희의 허리를 잡은 체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푹~~싹~~푹~~싹~~푹~~싹~~푹~~싹~~푹~~~~~~~~~~싹~~~~~~~~~~~
지희의 몸은 다시 쾌락을 느끼기 시작했다.
"으..윽....좋아...구름에 뜬 것같아..."
지희의 입에서 쾌락에 겨운 신음이 나왔다.
좆은 여전히 지희의 보지속을 헤매며 쾌락을 픶았다.
어느새 현이의 좆에 묻은 피는 꿀물에 낭겨 나가고 꿀물로 번들거렸다.
지희의 몸을 뒤집어서 눕히고는 정상위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양손으로 지희의 온몸을 주무르며 입으로 아직은 덜 성숙한 유방을 빨았다.
지희도 이제는 손을 움직여 현이의 몸을 주무르고 꼬집고 하다가 갑자기
두손으로 현이의 머리를 잡더니 온힘을 다해 머리를 눌렀다.
"악~~ 아....윽...엉엉...너무 좋아 엉엉~~~엉."
현이는 지희의 울음소리에 더욱 기뻣다.
전에 선이도 섹스중에 울었는데 그때는 잘 몰라 당황했으나
책에서 절정에 이르면 우는 여자가 있다는 것을 보았으므로 현이는 느긋했다.
현이도 곧 절정에 이르러 보지속에서 좆은 폭발했다.
잠시 쉰 후에
"지희야! 이제 열이 내려갔지? 그리고 즐거웠지?"
현이는 지희의 옆에 누워서 물었다.
"응? 어 정말 열이 내렸네."
"후후,지희야 너 열내리게 하느라 난 힘들어 죽겠어."
"뭐라고? 너~어."
지희는 현이의 옆구리를 꼬집으며 웃었다.
"근데 현아! 니 자지가 작아졌어."
"그거야 너 치료하느라 그렇게 된거지."
지희는 순진해서 그런걸 잘 모르는 모양이었다.
작아진 현이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다가 커지는 것을 보고는
"현이 너~어.거짓말하지마.이렇게 다시 커지잖아."
현이는 말없이 지희의 몸을 부비며 애무를 했다.
애무에 따라 지희도 흥분하는지 손으로 더 세게 좆을 비볐다.
좆은 더 커져서는 팽창할대로 팽창했다.
현이는 지희를 눕히고는 69형태로 지희의 보지에 입을 대고는 빨았다.
지희도 입으로 좆을 우물우물 물면서 손가락으로 불알을 만졌다.
가끔 지희가 불알을 세거 잡을 때 약간의 통증이 있었으나
그속에서 야릇한 쾌감이 느켜졌다.
작은 보지는 어찌된 일인지 선이엄마의 보지보다 꿀물이 많았다.
줄줄 흘러나오는 꿀물을 보자 갑자기 선이엄마가 보고 싶었다.
현이는 갑자기 좀더 장난을 하고 싶어졌다.
엉덩이를 들썩이자 지희의 입속에 있던 좆이 들락날락하며
지희의 입과 마찰하며 엄청난 자극을 받았다.
그러더가 좆물이 분출되었다.
지희의 입은 좆물로 막히는 것 같았다.
"컥..컥...쿨걱 쿨걱.."
좆물은 지희의 입속으로 흘러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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