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7, 2013

yasul[야설] 현이의 사춘기-5. 음악선생님

5. 음악선생님

  개학을 하자
  현이는 바빴다.방학동안 여러 여자들과 섹스를 하느라고 공부를 못 해서
  모의고사를 망치게 되었다.
  한동안은 정신차리고 공부에 매달렸으나,
  얼마 되지 않아 다시 여자들과 즐기는 것이 생각났다.
  하루는 음악시간에 공책에 여자의 알몸을 그리다가 선생님에게 걸렸다.
  "아니,현이 학생.이게 뭐죠? 방과후에 지도실로 와요."
  음악선생님은 이렇게 얘기하며 속으로 흠영 했다.
  불쑥 튀어나온 현이의 바지를 보자 기분이 야릇했다.
  현이가 지도실로 가자
  "현이는 날 따라와요."
  하며 지도실의 한쪽에 있는 작은 방으로 갔다.
  "현아,이런 그림 왜 그렸지.선생님은 현이가 모범생인줄 알았는데..."
  "저...그게 있잖아요....그냥 그렸어요."
  "그럴리가 있니...솔직히 예기해봐.선생님은 다 이해해요."
  하며 선생님은 현이의 바지춤을 쳐다 봤다.
  툭 불거져 나온게 엄청 커보였다.그것을 본 선생님은 온몸이 부르르 떨렸다.
  음악선생님은 남편이 사고를 당해 죽은지 일년이 다되었다.
  그래서 커다란 좆을 생각하자 떨리지 않을 수 없었다.
  이미 학교는 모든 수업이 끝나고 이학년에서는 선생님들도 다 퇴근하고
  이제는 지도부에 들릴 사람은 없었다.
  현이는 주저하며
  "그...그게..궁금해서요."
  "궁금하다니? 뭐가?"
  다시 현이는 입을 다물었다.
  "호호호,네 나이에는 여자에 대해 궁금한게 많단다.
  혹시 여자에 대해 알고 싶은거니?"
  "예_________"
  현이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호호...그게 뭐가 부끄럽니.그런건 선생님께 물어봐야지."
  "예~에? 그걸 어떻게....."
  "그럼 선생님은 뭐하러 있겠니? 그런 것도 안 가르쳐 주면...."
  잠시 쉬었다가 선생님은
  "음,문을 잠그고 오겠니?"
  현이는 문을 잠그고 오자,선생님은 웃음을 띠며 말했다.
  "현아! 궁금한 게 뭐지?"
  "저~어 여..여자의 유방이요."
  "그래? 그럼 기다려봐."
  선생님은 웃옷을 벗자 브라자가 보였다.브라자도 벗어버리고는
  "현아 뭐하니? 궁금하다고 했지 자 봐라."
  유방을 앞으로 쑥 내밀어 현이의 눈앞으로 갖다 댔다.
  선생님의 피부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탱탱했다.
  현이가 놀라서 주춤 물러서자
  "현아 일루 와서 보고 만져봐 응?"
  현이는 용기를 내어 다가가서는 살며시 유방에 손을 댔다.
  선생님은 몸을 부르르 떨더니 좀더 유방을 앞으로 내었다.
  현이는 좀더 세게 선생님의 유방을 문질렀다.
  "현아! 더 궁금한 게 없니?"
  선생님은 숨을 가쁘게 쉬며 물었다.
  "저...여자의 가장 중요한 곳이요."
  "그래? 그것도 어렵지 않지."
  하며 치마와 팬티를 벗어버렸다.
  특이하게도 선생님의 보지는 털이 하나도 없었다.
  현이는 이상하게 여기고는 좀더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다.
  그런데 선생님의 손이 현이의 머리를 잡더니
  보지로 쑥 눌러버렸다.
  현이는 숨이 막히면서도 한편으로는 혀를 놀려 선생님의 조개를 열었다.
  속에는 어느새 꿀물이 흐르고 있었다.
  현이는 아주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 핥아 먹었다.
  "으...현아! 너 경험이 많은 것 같구나."
  "아...아니예요.오늘 처음이예요."
  "그래? 그럼 숫총각이구나."
  선생님은 기뻐하며 손에 힘을 더했다.현이는 숨이 막혀 견디기 힘들었다.
  "선생님! 숨이 차요.헉헉헉...."
  그러자 선생님은 손에 힘을 빼더니 현이의 머리를 들어올리고는
  "현아! 너 여자랑 섹스하는 것 알고 싶니?"
  "예,선생님...."
  현이는 기뻐서 크게 대답했다.
  "호호호..그래.선생님이 가르쳐 주지."
  이미 선생님은 선생님과 제자 사이라는 것을 잊어버릴 정도로 흥분했다.
  손으로 현이의 허리띠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는 한쪽 의자에 앉혔다.
  "현아! 이건 의자에서 하는 섹스란다."
  하며 현이의 허리춤으로 자신의 몸을 옮기더니
  한손으로는 보지를 벌리고 한손으로는 현이의 좆을 고정시켰다.
  그리고는 풀썩 앉았다.
  푹~~~~~~~~~~~~~푹~~~~
  현이는 이미 선이 엄마와의 경험이 있었으나 학교라는 이미지로 인해
  새로운 기분으로 섹스를 할 수가 있었다.
  선생님은 여러가지 이야기로 현이를 진정시키며 허리를 휘둘렀다.
  푹~~~싹~~~~~푹~~~싹~~~~푹~~~~싹~~~~~
  현이는 그저 두 손과 입으로 선생님의 유방을 주무르고 핥고 빨았다.
  점점 선생님의 허리가 빨리 움직이자
  현이는 선생님을 안고는 일어서서 소파로 가서 눕혔다.
  누운 자세로 선생님이 다리를 벌리자
  현이는 능숙한 솜씨로 선생님의 보지에 좆을 끼웠다.
  사십대의 여자가 가진 보지와는 달라 선생님은 그야말로
  보지속에 문어를 키우는지
  현이의 좆이 들어갈 때마다 꽉꽉 조이고
  나올 때는 흡반으로 빨아들이듯이 좆을 나오지 못 하게 붙잡았다.
  그동안 여러 명의 여자와 섹스를 했지만 이런 보지는 처음이었다.
  거의 일년만에 하는 섹스라 선생님은 황홀경에 빠져버렸다.
  현이는 그래도 계속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의 좆이 좆물을 보지속에 분출시켰을 때 선생님은 기절했다.
  선생님은 기절했건만 현이는 다시 좆이 커지기 시작했다.
  현이는 커진 좆을 다시 보지속에 넣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선생님은 기절했지만 현이의 피스톤 운동에
  몸이 호응하며 그의 좆을 꽉꽉 조이기도 하고 강력하게 빨아들이기도 했다.
  현이가 한번더 좆물을 보지에 쌌을 때 선생님이 깨어났다.
  "현아! 어땠니?"
  "선생님,좋았어요.아주아주요..."
  "그랬다면 다행이고.이제 섹스가 뭔지 알겠니?"
  "예."
  선생님은 옷을 입고는 현이의 옷을 입혀주었다.
  둘은 같이 교문을 나섰다.
  "현아! 다음에도 궁금한게 있으면 또 물어봐.알았지?"
  "예,선생님."6. 선이
  추석 전날 선이네 가족은 고향으로 떠나면서
  몸이 아픈 선이를 현이네 집에 맡겼다.
  현이는 선이를 어떻게 할 수없을까 하고 생각했으나...
  부모님이 함께 계시고 해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다음날 안산으로 성묘 간다는게 생각났다.
  그래서 꾀를 짜냈다.그날 밤,현이는 딸딸이를 한참 쳤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몸이 안 좋다며 부모님만 성묘를 가게 했다.
  이제 선이와 섹스를 하기만 하면 된다.......
 
  옆방의 주인집도 성묘를 가고 집에는 선이와 현이만 남았다.
  "선이야,몸은 괜찮니?"
  "응,이젠 어느 정도 괜찮아.."
  "그래.다행이다.음료수 마실래?"
  "고마워...."
  현이는 방을 나와 재빨리 대문을 잠그고는 부엌으로 갔다.
  그리고는 사이다를 컵에다가 따르고는 거기다가 미원을 조금탓다.
  언젠가 사이다에 미원을 타면 흥분제가 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선이는 아무런 이상도 느끼지 못 하고 사이다를 두잔이나 먹고 잠을 잤다.
  자다가 선이는 더운지 이불을 차내고 블라우스하고 치마도 겉어부쳤다.
  그러자,선이는 브라쟈를 차지 않았는지 유방이 바로 보였다.
  그리고 다리 사이에는 옅은 분홍색의 팬티가 현이의 눈길을 끌었다.
  현이는 서서히 웃음을 띠우며 선이의 몸을 만졌다.
  그러자,선이가 몸을 뒤틀며 다리를 벌렸다.
  현이는 선이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선이가 몸이 자꾸 몸을 뒤척여서 한참이나 걸렸다.
  팬티를 벗기고는 손가락으로 선이의 보지를 어루만졌다.
  점차 선이의 보지에서 꿀물이 흘러나왔다.현이는 조심스럼게 빨아먹었다.
  달콤하면서 시큼한 것이 참 맛있었다.
  현이는 급히 옷을 벗고는
  선이의 몸을 애무하면서 서서히 좆을 선이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갑자기 선이가 눈을 떳다.
  현이는 깜짝 놀라 손으로 선이의 입을 막고는 보지에 좆을 삽입했다.
  푹~~~~~~~~~~~푸욱~~~~~~~~~~~~~
  "읍...으읍......"
  선이의 눈은 놀라움과 당황함을 띠우더니 점차 쾌락에 잠기기 시작했다.
  "아....아아.....좀..더... 좀더... 세게........"
  현이는 더 흥분이 되어서 피스톤 운동을 빠르게 했다.
  "아....선...선이야....기분 좋아?"
  "응...좀더...더.."
  현이가 힘을 더 하자 좆은 선이의 보지에 한층 강하게 삽입이 되었다.
  "으...으윽..나..나온다."
  현이는 자지에서 정액이 선이의 보지속으로 분출되는 것을 느끼고는 몸을 떨었다.
  선이도 클라이막스에 이르렀는지 우는 목소리를 냈다.
  "혀...현아....조...좋아...온몸이 떨려...."
  "현아! 한번더...응?...한번더 해줘...."
  선이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현이의 좆은 선이의 보지속에서 다시 기운을 차리고 커지기 시작했다.
  현이는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선이가 현이의 행위에 반응하자 .....
  조금전보다 훨씬 기분이 좋았다.
  현이는 아까보다 오랬동안 피스톤 운동을 했다.
  정액을 한번 더 뽑은 현이는 팬티만 입더니 옆방으로 갔다.
 
  현이는 주인집에서 비디오 테이프를 가져왔다.
  선이는 눈이 휘둥그레지며 뭔가 기대에 찬 눈으로 현이를 봤다.
  "현아! 그게 뭐니...?"
  "응,이거 주인아줌마가 몰래 보는 비디오야."
  하면서 현이는 비디오를 켰다.
  비디오에서는 야한 장면이 나왔다.그러나 말소리는 알아듣기 힘들었다.
  아니,말은 필요가 없었다.
  "아...아악....."
  "헉..헉...헉"
  화면속에서 신음소리만이 흘러 나왔다.
  그런데 갑자기 화면속의 장면이 바뀌며....
  여자가 무릎을 꿇고 남자는 엉덩이뒤에서 삽입을 하고 피스톤 운동을 하는 것이다.
  현이는 갑자기 흥분이 되어 선이를 바라봤다.
  선이도 그새 흥분이 되어 한손으로 보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현이는 가만히 일어나 선이의 뒤로 갔다.
  그리고는 선이를 비디오에서처럼 엎드리게 했다.
  현이는 커진 좆을 어루만지며 선이의 보지에 끼웠다.
  푹~~~~~~~푸푹~~~~~~~~~~~~
  그리고는 손으로 선이의 작은 유방을 잡고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윽....윽..현아..좀더..응? 좀더..."
  "억..어억.."
  현이는 쉬지 않고 선이의 등뒤에서 유방을 만지며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그러다가,갑자기 선이가 울음을 터트렸다.
  "엉..엉......현아...너..너무...좋아...엉엉...."
  현이는 선이가 울음을 터트리자,선이를 눕히고는 입으로 선이의 입을 막았다.
  잠시후,현이는 좆에서 정액이 터져나오는 것을 느꼈다.
  현이는 조금 쉬었다가 선이에게 물었다.
  "선아! 조금 전에 왜 울었냐? 간이 콩알만해졌잖아."
  "응,너무 기분이 황홀해서....그런거야."
  "그래? 그럼 다행이다."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다.시계를 보니 어느새 세시나 되었다.
  현이는 재빨리 테이프를 꺼내 숨기고는 옷을 입고 나갔다.
  옆집의 주인아줌아였다.아저씨는 어디 갔는지 혼자이다.
  "아줌마,아저씨는요?"
  "응,친구들이랑 술마시러 갔단다..휴....."
  아줌마는 대답하며 한숨을 쉬었다.
  "아줌마 왜 한숨을 쉬세요?"
  "그래,오늘같은 날 집에 있으면 안 되는지...."
  하며,현이의 사타구니에 시선을 가져갔다.
  그러자,현이의 바지가 볼록해지며 좆이 커졌다.
  벌써 세번이나 했는데도 아직 부족한지 좆이 끊어질듯이 커진 것이다.
  "현아! 혼자 있니?"
  "아니요.엄마 친구딸이 아빠서 고향에 못 가고 우리집에 있어요."
  "그래? 할 수 없지.."
  아줌마는 은근한 눈빛으로 현이의 사타구니로 손을 가져갔다.
  현이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더니 주물럭거리다가,
  "현아! 잠시 안으로 들어가자."
  "아줌마,잠깐만요.선이한테 잠깐 심부를 간다고 하고 올께요."
  현이는 방으로 들어가 선이한테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는 아줌마의 집으로 갔다.
  아줌마의 손에는 방금 벗은 팬티가 들려있었다.
  "현아! 빨리...."
  "예"
  현이는 재빨리 옷을 벗었다.그런데,아줌마는 눕지 않고 벽에다가 등을 갖다 대었다.
  아줌마는 다리를 약간 벌리고는 현이의 머리를 잡고는 보지사이로 넣었다.
  현이는 혀로 아줌마의 보지를 規고 빨고 하였다.
  "음....좋아...좀더...응..좀더 깊이.."
  현이는 말잘듣는 로봇처럼 더 깊이 혀를 넣었다.
  아줌마는 흥분이 되어 현이를 서게 해서는 선채로 보지에 자지를 끼웠다.
  색다른 자세라 현이는 좀전의 선이와 했던 뒷치기처럼 매우 흥분했다.
  쿵~~~쿵~~~~~~~~쿵쿵~~~~~~~~~~~~~~~
  현이는 몸을 부르르 떨며 정액을 아줌마의 보지에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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