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1, 2013

yasul[야설] 사랑은 파도를 타고(6)


춘걸이 집에 들어가자 춘실이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오빠 오랜 만이내"하고는 반겨 주었습니다.나는 춘실이 손을 잡으며
"너 오빠집에 놀러가자"하니
"싫어!또 내 잠지에 오빠 잠지 넣으려고 그러지"하기에 나는
"!어제는 춘걸이 잠지를 너 잠지에 넣었다며?"하자
"오빠가 그랬어?"하며 묻기에
"아니!춘심이 누나가!"라 말하자 춘실이는
"!언니도 춘걸이 오빠 언니 잠지에 넣게 했어"하기에
"나도 알아!그러니 우리 집에 가자"하자
"나도 그러고 싶은데 현진이 오빠 잠지는 너무커서 무서워"라 하기에
"춘실이 누나는 춘걸이 좆이 너무 작아서 실타드라"하자
"그럼 큰게 좋은거야!우리 오빠는 내 잠지에 넣고는 바루 하얀 물 쌌어"
"바보야보지 안에다 좆을 한참동안 들락 날락 해야 여자도 기분 좋아"하자
"그런 나도 기분 좋아져"
"당근이지"하고 손을 이끌자 춘실이는 못 이기는 듯이 날 따라 왔습니다.
그리고는 광으로 들어가 춘실이를 눕히고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린 다음
나는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벗는데 광의 문틈으로 춘심이 누나가 몰래
였본다는 것을 눈치 채고는 모른척 하고는 춘실이의 보지를 빨하주자
그림자가 없어 졌습니다.
"오빠!이상해!"하며 나의 좆을 조물락 거렸습니다.나는 춘실이의 손을
보는 척 하며 광문 쪽으로 눈을 돌리자 나무와 나무가 얼기 설기하게
역어진 사이로 춘심이 누나의 그림자를 볼 수 있었습니다.
더 잘보이게 춘실이를 옆으로 돌리고는 춘실이 보지에 손 가락을 넣자
"오빠!우리 오빠는 바로 내 잠지에 오빠 잠지 넣고는 힌오줌 싸든데
현진이 오빠가 이래주니 내가 오줌 나올려고해?" 하며 울상을 짓기에
"춘실아!그건 오줌이 아니고 너도 기분이 이상해져 니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이야!"오빠가 먹을게"라 하자
"더러워"라 말하자 나는 박에서 몰래보는 춘심이 누나 들으란 듯
"춘심이 누나는 내 좆물도 잘 먹는다"하자 춘실이는
"우리 언니랑도 이거해?"하자 나는 큰 소리로
"자주 한다!아까도 했어"라 말하자
"그럼 빨리 현진이 오빠 잠지 끼워 넣어하며 가랑이를 벌렸습니다.
보지 구멍에서는 이미 씹물이 제법 나와 있었습니다.
나는 좆을 잡고 춘실이 보지 구멍에 맞추고는 다시 광문 쪽으로 시선을
주었습니다거기에서는 문 뒤에서 치마를 들추고 손으로 보지를 쑤시는
춘심이 누나가 문 틈으로 보였습니다나는 힘주어 춘실이 보지에
쑤셔 넣자 춘실이는
"아야!아퍼!"라 말하기에 나는 목소리를 낮추어
"전에보단 덜 아프지?"하자
"!어제 오빠 꺼는 들어 온 느낌도 없었는데 나중에 보니 힌 물이 묻었어"
"이 오빠가 너 보지 호강시켜 줄게"하며 펌프질을 하자
"오빠 이상해!"하며 내 허리를 잡기에 목소리를 낯추어
"밖에 춘심이 누나가 너랑 빠구하는거 보며 손으로 보지 쑤시고 있거든!모른체해!
라 말하자 작은 목 소리로 알았다며 일부러 큰 소리로
"오빠 나 이상해!보지가 이상해!"하며 나를 더 힘주어글어 당기기에
나는 속도를 양 껏 올리자 춘실이는
"오빠!나 오줌 나와!"하며 질끔 씹물을 쌌습니다.
"니 보지에서 나온 씹물이야!"라 하자
"난 몰라!이상해!더 빨리해"하자 나는
"아까 춘심이 누나에게 다 안 싸준 좆물 니 보지에 다 부어 줄께"라 말하자
"언니 보지랑 내 보지중에 누구보지가 더 이뻐"춘실이가 넘어 가는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춘실이 보지는 꽉 좋이는 맛이 일품이고 춘심이 누나의 보지는 엉덩이 잘돌리는게
일품이지"라 말하자
"오빠는 욕심도 많아 하나만 골라!"라기에 좆물을 보지에 쏟으며
"!좆물 나온다!니보지!"하자 어느새 들어왔는지 춘심이 누나가
"!내보지가 별루라고!현진이 너 오늘 내 진자 보지맛 한번 봐라"하며 내가 마지막
한방울까지 춘실이 보지에 쌀 때 까지 기다렸다가는 다 싸자 날 일으켜 세우더니
무릅을 꿇고는 춘실이 보지에서 빠쪄나와 번쩍이는 내 좆을 입에 물더니
빨기 시작 했습니다.
"!시펄 잘빠네"하자 춘심이 누나는 만족한 듯이 날 쳐다보며 열심히 빨며
두 손으로 딸을 잡았습니다.춘실이는 춘심이와 나를 번갈아 쳐다보며 재미
있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춘실이 보지에는 내 좆이 들어 갔다나온 흔적이 뻥 하니
뚤려 있고 거기서는 씹물이 가랑이를 타고 흘렀습니다.
나는 춘실이를 옆으로 오게하여 춘실이 보지에 손 가락을 넣고 흔들자 키 차이로
손 가락이 깊이 안 들어오자여에 있는 다듬이 위로 올라가 다리를 벌려주었습니다.
그러자 춘심이 누나는 춘실이를 밀치고는 한손으로 교복 상의를 벗고는 브라쟈를
가슴 아래로 내리더니 내 손을 이끌어 가슴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용두질을 시작 하였습니다.
춘실이는 손으로 자기 가슴을 만져 보고는 가슴이 없음에 아쉬워 하는 표정을 짓자
춘심이는 승리를 만끽 하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광문이 열리며 춘걸이가 들어오더니
"!이럴줄 알았다니까!"하며 가방을 옆으로 던지고는 추실이 손을 잡고는
옆으로 당기더니 바지춤을 열고 작은 좆을 꺼내어서 춘실이 입에 넣어주자
언니의 하는 모습을 곁 눈질하며 빨기 시작 했습니다물론 용두질도 치며........
그러자 이내 비명을 지르며 좆물을 토하며
"춘실아 누나도 현진이 좆물 다 받아 먹을꺼니 너도 먹어"하자날 쳐다보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받아 먹기 시작 하였습니다.
춘심이 누나의 용두질과 빨기가 빨라지며 춘실이가 먹고있는 좆물을 빨리 부워 달라는
표정을 짖자 나는 못 이기는 척 하며 좆물을 춘심이 누나의 입으로 쏟아 주었습니다.
다 받아 먹고는
"현진이 좆물은 한바가지 나오는데 춘걸이 좆물은 소주잔으로 1/3잔도 안나와"하며
날 보고 빙긋 웃자 춘실이가
"그래 내 목에 세 번치자 더 안나왔어"하자 춘걸이는 고개를 푹 숙였습니다
그러자 신이난 춘실이는
"아까 현진이 오빠가 내 잠지에 하얀 물 싸 주었는데 아직도 흘러"하며 손가락에
묻히고는 입으로 빨아먹자 춘심이가
"맛도 현진이께 찐하지"하며 춘실이를보고 웃자 춘걸이는 가방을 들고 달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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