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1, 2013

yasul[야설] 사랑은 파도를 타고(1)


나는 조용히 눈을 감고 나 자신을 뒤돌아본다.

과연 나는 과연 지금 것 어떻게 살아 왔는가?
젊은 날 너무 일찍 섹스를 알았기에 지금 나 자신은 섹스 중독자가 되어 하루도
섹스를 거르면 다음날은 무기력증에 빠져 버리는 그러한 인간으로 퇴화되어
버린 불쌍한 인간이 된 것이다.
내가 성을 안 것은 지금부터 20년 전 그러니까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얼마 안
되어서다당시 나는 착한 어린이 나쁘게 이야기하면 조금 모자라는 그런 애였다.
그러기에 나보다 나이가 많은 학교의 누나들(주로 5-6학년)과 고무 뛰기나
술래잡기를 하며 놀았다.
1학년이라 일찍 학교를 마쳐도 남아서 점심시간이면 밥 먹고 누나들이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누나들이랑 놀다가 누나들의 공부가 시작되면 그때야 집으로 왔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밥을 먹고는 하교 쪽으로만 눈을 돌리고 놀았고 누나들이오면
누나들 집까지 가방을 들어다 주고 그리고는 누나들과 함께 모여 놀았다.
주로는 술래 잡기와 고무줄 놀이였는데 언젠가부터 우리의 놀이는 바뀌어 졌다.
술래잡기를 하다가는 소변이 마려워 숨어서 소변을 하는데 나도 몰래 그 옆에 숨어
있든 누나가 내가 오줌 누는 것을 보고는 옆에 와서
"현진이 고추 크네"하며 나의 고추를 조물락 거렸다그러자 나의 고추는 이내 커 졌고
그 누나는 신기하다는 듯이 더 만지며 누나 친구들을 불렀다.
그러자 술래잡기는 끝이 났고 누나들은 어른들보면 혼 찌검 나니 다른 곳으로
가자하여 우리는 모두 우리 동네 뒤편에 있는 작은 동산의 바위틈으로 몰려 갔습니다.
누나들은 나를 가운데 두고 빙 둘러 싸더니
"현진아!고추 한번 꺼내서 보여주라!"하였습니다.
나는 그런 누나들이 재미 있어서 고추를 내 보이자 한 누나가
"저것이 보지에 들어갈까?"하고는 막 웃자 다른 누나가
"나도 잠자다 엄마 보지에 아빠 자지 넣는 것 몇 번 보았는데 우리 엄마가 무척 좋아
하드라"하며 말하자 다른 누나가
"처음에는 아프다 든데...."라 하자 또 다른 누나가
"그거 하면 뱃속에 애기 생긴 다 드라"라 말하자 다른 누나는 나의 고추를 만지며
"여기서 하얀 물이 나와야 애기 생기고 여자도 월경이 시작되야 애기 밴다드라"고 하자
"그럼 우리는 애기 안 생기 겠네하자 내 고추를 만지든 누나가 우리 한번 넣어볼까"
하고 말하자 다른 누나가
"그럼 너부터 넣어봐!"라 말하자 그 누나는 나에게
"이거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면 우리랑 다시는 안 논다알았어?"하기에 나는
안 논다는 것이 무서워서
"절대 말 안 할게 걱정 마"라 말하자 나보고 옷 벗고 편편한 바위 위에 누우라고 하고
"얘들아!내가 만약 무서워서 고추를 내 보지에 못 넣을줄 모르니 너희들이 양쪽 어깨를
잡고 꽉 눌러버려"하며 치마를 들추고는 팬티를 벗더니 누나가 손가락으로 누나의
갈라진 틈을 벌리더니 내 고추에 맞추고는
"눌러!"하자 다른 누나들이 어깨를 잡고는 눌러 버렸습니다.
"!"
"!"누나와 나는 동시에 고함을 질렀습니다다른 누나들은 재미있다는 듯이 그냥
어깨를 누르고 있었고 다른 누나들은 내 고추가 들어간 누나의 보지를 보고는
"!진짜 다 들어갔다." 하며
"많이 아프니?"하고 묻자 나의 고추위에 올라가있는 누나는
"처음에는 아펏는 데 지금은 심하게 아프지는 않아"라 말했습니다그리고는 나를보고
"현진이 너도 아팠니!"하고 물었습니다나는
"!처음엔 아팠는데 지금은 안 아퍼"하자그 누나의 어깨를 잡고있던 누나 한명이
"엄마 아빠처럼 넣고 빼고 한번 해봐"라 하자 그 누나는
"조금 있다가 할께,지금은 아직 조금 아프거든"하고는 고개를 숙여치마를 들추고 보지를
들여다 보더니
"!진짜루 다 들어갔네"라 하자 다른 누나가 내 고개를 들려주며 보라 했습니다.
"누나야!내 고추 누나 보지에 다 들어갔는데 나중에 안빠지면 어쩌지?"하고 걱정스러워
하자 누나들은 모두가 깔갈 웃었습니다.그러며
"현진아 걱정마!다 빠져"하자 내 위에 있던 누나는 조금 빼더니 다시 쑤시고를 하며
"야 재미있다!기분도 이상하고"하며 속도를 높이자 다른 누나가
"!너 혼자만 하지말고 돌아가며 하자"라며 항의하자 알았다 하며 고추를 빼자
고추에는 피가 둗어 있어 놀라 울자 누나는 종이를 꺼내어 닦아주며
"현진아이건 니 고추에서 나온피가 아니고 누나 보지에서 나온 피야!" 하며 자신의
보지도 종이로 닦고는
"다음 누가 할래라 하자 서로 먼저 하겠다 하여 가위바위보로 정하여 순서대로 했다
그런데 어떤 누나 보지에 내 고추를 넣을 때는 아팠지만 어떤 누나 보지에 넣을 때는
누나들은 다 아파 했지만 미끈덕 거리며 내 고추는 안 아팠다.
지금 생각하면 몇 명의 누나들은 씹물이 나왔던 모양이다.
한 누나는 무서워서 하자 안았는데 다른6명의 누나들이 그 누나랑 안 놀아주자
몇일후에 다시 합류하여 보지에 내 고추를 넣었다.
그리고는 우리들의 놀이 그것을 하는 것이 유일한 놀이였는데 한달인가 두달인가 지난
어느 날 그 날도(아마 일요일인가 국경일인가로 기억됨)아치무버 우리는 그 곳으로 가
그 놀이를 하는데 마침 산에 가던 마을 아저씨에게 들켜서 장소를 더 깊은 곳으로
옮겨서 놀이를 즐겼는데 돌아가며 보지의 구멍에 내 고추가 잘 들어갔다.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가 놀던 것을 본 그 아저씨가 누나들을 차례로 불러 집에
이른다고 협박하여 보지에 하얀 물을 싸 주었다고 이야기했다그러며
"현진이 고추는 너무 작아 재미없다며 누나들은 동내 오빠들 이름들을 말하며
무슨 이야기를 자기네들끼리 하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동내에 말썽꾸러기
중학교 3학년 형님이 나 대신에 그 누나들의 보지에 고추를 넣어 주었고 몇 명은
애기를 배어 말썽이나자 그 형네는 이사를 갔고 내가 3학년이 되었을 때 나는 다시
그 누나들과 그 놀이를 할수 있었다.(물론 전부다 나랑 3학년 까지 안 한건 아니고
몇 명은 계속했다지금도 한번씩 총 동창회 하는날 이면 시골 학교에 가는데
몇 명의 그 누나들은 총 동창회에 나와 그때 먼저 한 순서를 이야기하며 먼저한
누나들은 늦게한 누나들에게 형님이라 부르라며 웃고 또 어떨 때는 나에게
대어 주기도 한다.
그 누나들과 나의 관계는 내가 초등학교를 졸업 할 때까지 유지 되었고 그때는 내가
누나들 위로 올라가 요즘 말하는 펌프질도 하였었고 보지를 빨아주기도 하였으며
또 누나들이 나의 고추를 빨아주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셔 외갓집 동내로 이사를 가며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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