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1, 2013

yasul[야설] 사랑은 파도를 타고(2)


중학교를 입학하며 나는 내 자신이 부쩍 성장 하였슴을 알았고 정액도 나오기 시작

했으며 외갓집 동내에서는 처음에는 낮이 설어서 친구도 없었고 외톨이처럼 학교
마치면 집으로와 공부를 하거나 TV를 보며 놀았었다.
그런데 이웃동네에 나랑 한반인 애가(하마 일음이 춘걸이로 생각됨)나에게 친구 하자
하여 가까워지며 단짝이 되었습니다.
춘걸이도 아버지가 일찍 돌아 가셔서 엄마가 날품을 팔아 어렵게 살았기에 우리는
죽이 맞았고 쉽게 친 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대 춘걸이는 여동생이 하나 있었고 누나가 하나있었는데 당시에 누나는 중3이고
여동생은 초등학교 5학년이었습니다.그 여동생은 우리가 놀면 꼭 우리 옆에와서
"오빠!나도 끼워줘!"하며 끼어 들었습니다.
그때 그 동내에는 그애 또래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 됩니다.
그러면 춘걸이는
"남자들 노는데 지지배가 끼어들기는"하며 화를내면 풀이 죽어 울기를 잘 하였습니다.
형제가 없던 나는 그런 애가 불쌍해
"춘걸아!춘실이도 끼워주자"하면 춘실이는
"현진이 오빠가 제일이야!"하며 나를 잘 따랐습니다.
그러든 어느날 춘걸이가
"현진아!나 좋은 사진 있는데 나중에 우리집에와 보여줄께"하기에 학교가 파하자
가방을 집에 던져 놓고는 춘걸이 집으로 달려 갔습니다.
춘걸이는 방 문을 잠그고는 책상 서랍을 열더니 영어가 쓰여있는 잡지 한권을
꺼내더니 몆장을 넘겨 보이며빙긋 웃었습니다.
거기에는 옷을 몽땅 다 벗은 여자들의 사진이랑 빠구리하는 사진들이 였습니다.
"춘걸아!나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진짜로 했다"하자 놀라며
"거짓말 하지마"라고 말하자 나는 그동안의 일들을 자세하게 이야기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어느정도 수긍을 하였습니다그러며
"난 아직 보지 한번도 안 보았는데하며 부러워 하였습니다그 때
"오빠!뭐하는데 방문 잠그고 있어!문열어 안 열면 엄마에게 나쁜 짓 했다 이른다"
하자 얼른 책을 감추고 문을 열어주자 들어오더니 우리가 둘이서 이야기하고
놀았다 하자 자기도 같이 이야기하자고 하였습니다그러자 춘걸이가
"현진아 재미 없는데 다른 놀이하자"고 말하자 춘실이가 나를보고
"현진이 오빠 뭐가 재미 있을까"하자 내가 무얼 할까 하고 생각 하는데 춘걸이가
"병원 놀이하자"하며 뜻밖의 제안을 하자 춘실이가 박수를 치며
"그래오빠!병원 놀이하자"하며 동조를 해 그러기로 하였습니다.그러며
"오빠가 의사해!나랑 현진이 오빠는 부부고 내가 아픈거고 현진이 오빠가
날 업고 병원에 온 것부터 하자"고 하자 춘걸이도 그러자 하였습니다.
나와 춘실이는 마루로 나왔고 나와서 춘실이를 업고는 방문을 두드리며
"선생님!급한 환자가 있는데 살려주세요"하자 춘걸이가 방문을 열며
"빨리 여기로 눕히세요"하고는 고무중 새총을 자져와서는 고무를 자르고는
고무줄 양쪽을 귀에 꼽고 청진기 모양으로 하더니
"보호자 분께서는 상의를 위로 올리세요"라 말하자 나는 티를 위로 올리자
팥만한 젖 꼭지가 나왔습니다,
춘걸이는 새총 나무쪽으로 춘실이의 이곳 저곳을 집어보더니 고개를 갸우뚱하며
"!여기는 이상이 없는데 보호자분 치마를 들시고 팬티를 내려 보세요"라고
말하자 춘실이는
"나 그럼 안해"라 하자 춘걸이가
"하기 싫으면 관둬!다시 우리랑 놀려고는 하지마"하자 춘실이가
"알았어!여보 의사 선생닌 하시란대로 하세요"하며 나에게 말 하였습니다.
나는 바로 치마를 들시고 팬티를 벗기자 무모의 보지가 앙증 맞게 나왔고
어느새 내 좆은 성이 나 있었습니다.
춘걸이는 춘실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더니
"흠 병이 난 것은 여기 였습니다"라며볼팬을 가져와서는 입구에 대고는
반대편으로 바람을 불고는 나보고 물을 가져 오라고 하여 가져 오자 구멍을
다시 벌리고는 입에 물을 머금더니 언제 준비 하였는지 빨대를 보지 구멍에
조금 끼워 넣고는 물을 불어넣자
"오빠 이상해"하며 말하자 춘걸이는
"보호자분 약 흐른 것을 손으로 닦으시면 안되고 입으로 닦아 주세요"라며
빙긋 웃으며 윙크를 하였습니다.그러자 춘실이가
"더러운데"하자 춘길이가
"부부끼리 더러운게 어디있어요"하며 제촉 하자 나는 춘실이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보지를 양껏 벌리고 혀를 깊숙이 넣기도 하고 공알을 손으로 누르기도 하고...
"오빠!이상하고 간지러워"라 하자 춘길이가
"환자분은 안그러면 죽을수도 있어요"하며 춘실이 몰래 절 툭 쳤습니다.난 뜻을 알고
"선생님 제 입이 아파 그러니 선생님께서 잠간만 빨아주세요"라 하자
"!!남의부인을 그래도 되겠습니까?"라하자 나는
"제가 보고있으니 상관 없죠"라는 말이 떨어지자 마자 보지를 쪽쪽 빨았습니다
한참을 그러자 춘실이가
"이제!그만하자"춘걸이는 고개를 들고 손으로 보지를 벌리더니
"많이 좋아 졌습니다.다음에 안 두 번 만 더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 합니다."
말하며 치마를 내려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춘길이는 좆을 잡고는 화장실로 소변 하러 간다며 나갔습니다.
나도 춘길이가오면 화장실가서 딸 잡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춘실이가
"현진이 오빠가 빨아주니 기분 좋았는데 오빠가 빠니 아팠어"라며 웃었습니다.
그래 빠구리 생각이나
"춘실아내일 학교 마치고 우리집에 올래!오빠 몰래!그럼 재미있게 해 줄께"하자
"알았어!우리 오빠에게는 뭐라 할건데"라 하기에
"학교 마치고 엄마심부름으로 읍내 간다면 믿을거야"라 하자
"알았어"하고 대답을 하는데 춘길이가 들어와 나는 화장실로가서 딸을잡고 나왔고
춘걸이 누나가 오자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다음날 춘걸이에게 엄마 심부름 때문에 놀러 못 간다 하자 아쉬워 하였습니다만
집으로 달려오니 벙써 춘실이가 와 있었습니다.
가방을 방에 던져 넣고는 춘실이 손을 잡고 집뒤의 광으로 갔습니다.
거기는 나 혼자 놀 때 쓰던 물건만 있고 거적이 하나 깔려 있을뿐 엄마도
한번도 들어 온적이 없는 나만의 공간이 였습니다.
나는 거적위에 신문지를 몇장 깔고는 춘실이에게 앉게하고는
"춘실아!오늘 내가 춘실이를 어른 만들어 줄까?"하자
"어떻게?"하며 나를 쳐다 보았습니다나는 용기를 내
"너 엄마 아빠가 밤에 뭐 하는거 안봤니?"하자
"안봤는데 다른 친구들이 본거 이야기하는 것은 들었어"그러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그래 오빠랑 그것 할래"하자 춘실이는
"많이 아프다 던데....."하며 말꼬리를 흐렸습니다.나는
"그럼 하기 싫으면 관두고"하자 춘실이는
"그럼 현진이 오빠!나중에 나랑 결혼 할꺼야?"라 물었습니다.
"그래!춘실이랑 결혼 하지뭐!"하자 춘실이는 새끼 손가락을 내밀며 약속을
요구했습니다나도 쌔끼 손가락을 걸고는 엄지로 도장까지 찍자 춘실이는
"이제 오빠 마음대로 해그러나 우리 오빠에게는 비밀이야!"하기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춘실이 입에 뽀뽀를 하자 나를 얼싸 안았습니다.
내가 치마를 들추자 춘실이는 엉덩이를 들어 치마가 잘 들리도록 하고는
웃으며
"나 오빠 처음 볼 때 부터 마음에 들었어근데 언니도 오빠 멋지다고 하드라"
하였습니다그러나 나는 마음이 급 하였습니다.
춘실이의 팬티를 벗기려 하자자 춘실이는 다시 엉덩이를 들어 도와 주었습니다.
 
사랑은 파도를 타고(3)
광의 문틈으로 들어온 햇살이 춘실이의 여린 보지 위에서 신나게 뛰어 놀았습니다.
나도 천천히 바지를 벗고 팬티도 벗었습니다.
"!오빠 고추 크다!"춘실이가 말했습니다.
"너희 오빠 고추보니 너무 작드라"하자 춘실이는
"!전에 오빠 고추 한번 보았는데 진짜 작았어!근데 오빠처럼 그렇게 큰 고추가
여기에 어떻게 들어가?"하며 물었습니다나는 춘실이의 보지를 주무르며
"다 들어가"라 말 했습니다.
"그러니까 보지가 아프지"라 말하며 얼굴을 붉혀습니다.그러자 나는 춘실이의 등을
끌어 안으며 내가 아는 상식 그대로를 이야기 하였습니다.
"여자는 이 세상에 태어나면 보지 안에 처녀 막 이라는 것이 있어서 처음 남자와
빠구리를 하면 그것이 찢어지며 아파!"하자 춘실이는
"커서 아픈게 아니야!"하며 나의 얼굴을 쳐다 보았습니다.
"그래!물론 큰것도 쪼끔은 문제가 되겠지만 진짜 아픈 것은 처녀 막이 찟어지는
아픔인데 그건 그날로 해결 된다드라"라 하자 춘실이는 알아서 하라는 듯이
몸을 나에게 의지 하였습니다.
나는 용기를내어 춘실이를 눕히고 티를 올리고 팥만큼 작은 젖 꼭지를 빨며
춘실이의 보지를 만졌습니다보지는 축축히 젖어 있었습니다.
"춘실아!누워"하자 춘실이는 누웠습니다.나는
"아파도 참을 수 있지?"하고 묻자 춘실이는
"오빠가 하면 다 참을 깨요라 말 하였습니다
나는 용기를 내어 춘실이를 거적에 깔린 신문지 위에 눕히고 춘실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오빠!이상해"라 하자 나는
"싫으면 그만 둘까?"하자 춘실이는
"아니!"라 말 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나는 춘실이의 보지를 빨자
"오빠나 쉬 하고싶어"라 말했습니다나는
"춘실아쉬해!오빠가 다 받아 먹을께"라 하자
"더러워!"
"니 오줌은 안 더러워"하자 춘실이는
"알았어 "하였습니다그러나 오줌이 나온 것이 아니고 보지에서 미끄러운 물이
조금 나왔습니다예전에 누나들 보지에서 나온 씹물이 나온 것입니다.
내 좆을 만지게 하였습니다.
"!오빠 고추 진짜 크다!"하며 말했습니다.나는
"춘실이도 내 좆 한번 빨아 볼래?"라 말하자
"더러운데......."라며 말을 흐렸습니다 나는
"나도 춘실이 보지 빨아주는데"라 하자
"알았어"하며 내 좆을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춘실아오빠 좆에서 하얀 물 나오면 먹어!"하고 말하자 춘실이는
"오빠는 하얀 오줌 나와난 노란 오줌인데!"라 말했습니다.
"아니!오줌이 아니고 좆물이야!"라 말하자
"그래 현진이 오빠 거면 먹을께"하기에
나는 춘실이 입에 든 내 좆을 손으로 잡고 용두질을 쳤습니다.
"나온다!먹어"하자 춘실이는
""하고 대답하자마자 나의 좆은 심한 용트림을 하며 좆물을 춘실이 입으로
쏟아 넣었습니다.
""하고 말하면서도 춘실이는 받아 먹었습니다다 받아 먹고는
"오빠!왜 그렇케 써?"하며 물었습니다.
"좋은건 다쓴거야!약도 쓰쟌아"하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나는 그런 춘실이가 예뻐서 꼭 글어 안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내가 혀를 춘실이 입으로 넣으려 하자 춘실이는 입을 열었습니다.
그리고는 본능적으로 나의 혀를 빨다가는 자기의 혀를 내 입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나도 춘실이의 혀를 빨며 한손으로는 씹물로 얼룩진 보지를 만지자 춘실이는
몸을 비틀며 코소리로
"~!이상해"하였습니다나는 키스를 멈추고 춘실이의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손 가락으로 벌리고는 좆을 입구에 조금 넣고는
"춘실아!아파도 조금만 참아!"하자
"너무 아프게 하지마"하며 말 했습니다.나는
""하는 대답과 동시에 춘실이의 보지 속으로 좆을 힘껐 쑤셔 박았습니다.
"!"하는 단말마의 비명이 광속에서 맴 돌았습니다.
"오빠!아파!"춘실이는 눈물을 흘이며 말 했습니다.
한참을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러자 춘실이는
"오빠보지가 묵직해"라 말했습니다나는 웃으며
"니 보지가 내 좆을 다 먹었으니 묵직하지"하며 춘실이 고개를 들어 보지를
보도록 하였습니다.
"!진짜로 오빠 고추가 내 보지에 다 들어 갔네"라 말했습니다나는
"그래 니 보지가 오빠 좆을 다 먹었어"하자
"그럼 오빠 고추 이젠 없어진거야?"하며 울상을 지었습니다.
"아냐!오빠가 춘실이 보지에 하얀 물 싸면 다시 살아나"하자
"그럼 빨리 하얀물 보지에 싸"하며 재촉 하였습니다.
"!근데 조금 아파도 참아!"하자
"알았어!빨리싸"하며 재촉을 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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