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아파!"하면서도 춘실이는 참아 주었습니다. 나는 속도를 천천히 높여 갔습니다.
춘실이는 계속 아픈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에 상관하지 안 하고
계속 펌프질을하다가
"으!나온다!"하고는 춘실이 보지에다 좆물을 쌌습니다.
"오빠!보지 안에 뜨거운 것이 들어와!"하며 춘실이가 당황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응!오빠 좆물이 니 보지에 들어가는거야"하자
"아!하얀물!"하며 말 했습니다.
"응"하고 답하자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 였습니다.
좆물이 춘실이 보지에 다 들어간 것을 알고 나는 좆을 쑥 빼었습니다.
춘실이 보지는 구멍이 확 들어내며 거기서는 내 좆물이 피와 함께 흘러 나왔습니다.
춘실이는 내 좆을 보고는
"오빠 고추에 피난다"하며 말 했습니다.
"아니야!니 보지에 처녀막이 찢어져서 나온 거야"라 말하자
"처녀 막?"하며 되 물었습니다.
"응"하고 대답을 하자 일어나 앉더니 지 보지를 보았습니다.
"어! 내보지에도 피랑 오빠 힌 물이 나오네"하고 울상을 지었습니다.나는 웃으며
"이제 넌 처녀가 아니야!"하고 힘주어 말하자 춘실이는
"이제 오빠가 나 책임 져야돼"라 말 했습니다. 나는
"알았어 대신에 앞으로 내가 빠구리 하자면 해야되!"하자
"싫어!아파서 안 할꺼야"라 말했습니다.
"그럼 오빠도 너 책임 못져"라고 말하자 울상을 지으며 종이로
보지를 닦고는 팬티를 입고는 총총히 광을 빠져 나갔습니다
나는 나가는 춘실이에게
"이 거 누구에게도 말 하면 큰일나!알았어?"라 말하였으나 춘실이는 뒤도
안 돌아보고는 달려 갔습니다.
다음날 춘걸이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나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안도의 숨을 쉬었습니다.춘실이가 아무말도 안한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는 방과 후에 집으로 놀러 오란 말도 빠트리지 않아 나는 춘실이의 동정도
살필겸 하여 집에 가방을 던져 놓고는 춘걸이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춘걸이와 놀고 있는데 춘실이가 들어오자 춘걸이가
"춘실아!아래 하던 병원 놀이 또 하자"라 하자 대답도 안 하고는 나를 힐끗
쳐다보고는 자기 방으로 들어가서는 문을 잠궈 버렸습니다.
춘걸이는 이상 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며 고개를 갸우뚱 하였습니다.
둘이서는 하던 놀이를 계속 하였습니다. 한참을 놀자 춘걸이 누나가 왔습니다.
그래 집으로 가려는데 춘걸이 누나 춘심이가
"현진이 너 나라 이야기 좀하자"라 말하기에
"춘심이 누나!무슨 이야기?"하며 되 묻자
"잠시 기다려!나 옷 갈아 입고 올께"하며 춘실이에게 방문을 열게 하고는
들어 가더니 한참후에 사복으로 갈아 입은 춘심이 누나가 나와서는
"따라와!"하며 앞장을 서자 춘걸이가
"누나!나도 따라가도되?"하자 주먹을 쥐어 보이며
"너는 숙제나 해!"라 말하자 춘걸이는 아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리고는 춘걸이 동내 마을을 벗어나자 춘심이 누나는
"현진이 느그 집에가자"라 말했습니다. 순간 어제의 일이 잘 못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도망 가야겠다 고 생각 하는데 춘심이 누나가 내 팔목을 잡으며
"도망갈 생각은 하지마"라 말 하였으나 뿌리치고 도망 가면 얼마든지 갈수 있었으나
이상하게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따라 갈 뿐 이였습니다.
더구나 춘심이 누나는 나랑 같은 학교에 다녔는데 우리 학교에서도 알아 주는
왈가닥으로 잘못 걸리면 왈가닥 9공주에게 3학년 형들도 얻어 터졌다는 소문이
우리 학교에 이미 나 있었습니다.집 근처에 오자 춘심이 누나는
"니 네 집에 엄마 어디갔어?"라 묻기에
"누나 엄마랑 같이 희철이네 고추 밭에 고추 따러 간다든데....."하자
"나도 알아!"하며 머리를 한 대 쥐어 박았습니다. 그리고는 집에 도착 하자 대문을 잠그고는
"너 우리 춘실이랑 어제 어디서 무엇 했어?"라 말 했습니다. 나는 한참동안 말을 못하자
내 손목을 잡고 집 뒤로 갔습니다.그리고 광 앞에 서더니
"문 열어!"라 말하기에 문을 열자 나를 밀어 넣었습니다.
"여기서 무엇 했지?"라 물었습니다.분명히 춘실이가 춘심이 누나에게
고자질 한 모양이었습니다. 속으로 이제 죽었구나 하는 생각 뿐 이였습니다.
"임마! 그렇게 여자가 생각나면 딸를 잡던지 아니면 누나에게 말하면 걸레 하나
소개 할 수도 있는데 겨우 초등학교 5학년 보지를 쑤셔!그도 내 동생을!"하며
날 쥐어 박았습니다.나는 무릎을 꿇고 두손을 싹싹 빌며
"누나 내가 잘 못했어!용서 해줘"라며 말하자
"임마 너 같으면 용서 하겠냐?"하며 또 때렸습니다.
"잘 못했어!누나"라 말하자
"너 당장 좆 몽둥이 꺼내!"라 하자 혹시 누나가 내 좆을 자를가봐 겁이 더럭 났습니다.
"누나 용서해줘!다시는 안 할께"라말하며 두손을 비비자 빰을 한 대 갈기며
"빨리 안 꺼내면 9공주 부른다"라는말에 일어나 바지를 내리고 좆을 꺼내자 누나는
놀란 표정을 하며
"현진이 너 좆이 왜 이렇게 크냐"하며 겁에 질려있는 내 좆을 뚤어지라고 쳐다 보았습니다
"허! 너 중1 진짜 맞냐?"하며
"죽었는데 이 정도면 살면 말 좆 이겠네"하며 내 좆을 잡았습니다.무슨 벌을 줄까 무척
겁이 났습니다. 춘심이 누나는 손으로 용두질을 하자 눈치 없는 내 좆이 벌떡 서기 시작
하자 누나의 표정은 점점 굳어 지더니
"이거는 말좆 보다 더 크네"하며 내 얼굴을 쳐다보고는
"너 빠구리 언제부터 몇 번이나 했는지 바른대로 말 안하면 9공주 소집한다!말해!"
나는 초등학교1학년부터 여기 오기 까지의 이야기를 쭉 하자 누나는
"현진이!너 너무 일찍부터 빠구리 배웠네!"하며 한숨을 쉬더니
"그 누나라는 것들이 우리 춘실이 따 먹은 것이나 마찬가지지 범인은 넌 아니야"하고는
"너 앞으로 우리 춘실이 다시 건들면 죽어!"라 말하기에 나는 안도의 숨을 쉬며
"다시는 안 그럴께요"라 하자
"앞으로 빠구리 생각나면 나 한테 말해!"하기에
"날마다 생각 나요!여기 이사 오기 전까지 하루도 안 빠졌거든요"하자
"허!참 골치 아픈 녀석이구먼"하고는 한참을 무엇인가 생각 하더니
"니네집 전화 있지?"하기에 있다고 하자 전화 있는 곳으로 가자해 방으로 가더니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더니
"오늘 밤에 엄마 아빠 없는 사람 있는지 알아보고 여기로 전화해"라 말하고는
나를 쳐다 보기에 전화 번호를 일러주자 전화기에다 우리집 번호를 말하고는
전화를 끊더니 나의 좆을 다시 꺼내라 하고는 나를 눕게 하고는 내 좆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며
"참!내 지금까지 어른들 좆도 보았지만 이렇게 큰 좆은 처음 보내"라 말하며 한참을
빠는데 전화 벨이 울리자 내가 일어나 전화를 받으니 춘심이 누나를 바꿔 달라기에
누나에게 주자 좆에서 입을 때고는 입을 쓰윽 닥고는 전화를 받더니뭐라고 이야기를
하고는
"당장 9공주 소집시켜!나영이 집으로!"하고는 전화를 끊고는나를보고는
"너!오늘 우리 9공주들 모두 기분 못 맞추면 죽어"라 말하고는
엄마에게 가서 학교 옆 친구 집에서 공부하고 바로 학교 간다고 말하고
학교 근처의 한 곳으로 최대한 빨리 오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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