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1, 2013

yasul[야설] 사랑은 파도를 타고(9)


혜수가 움찔 하며 엉덩이를 뒤로 뺄 여고 하였습니다.

나는 더 강하게 끌어 당겼습니다.
"오빠이러지마!"나는
"남자 친구 하기로 하였잖아!"하자
"남자친구면 다 이렇게 해야 하나?"하며 한 발짝 물러서는 것을
"그럼!혜수는 내가 안 좋아?"하고 묻자
"싫은건 아니지만......"하며 말 끝을 잊지 못 하였습니다.
나는 옆으로가 손을 잡고 편편한 바위위에 나란히 앉았습니다.
"혜수야!"하고 부르자
"!오빠!"하고 대답 했으나 나는 아무 말도 않고 혜수의 손만 조물락 거렸습니다.
"?오빠불러놓고 아무 말도 안 해?" 하고 나의 얼굴을 쳐다보았습니다.
다시 한참을 뜸을 들이자
"오빠내가 잘못한 것 있어?"하기에 천천히 입을 열었습니다.
"혜수 사랑 하나 봐!" 라 말 하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푹 숙였습니다.이어
"나 혜수 사랑하면 안될까?"하고 묻자 혜수는 떠듬 거리며
"~~~키스~~~~!"하기에
"그런데 혜수가 날 밀었쟌아"라 하자
"무서워서!"라고 말 했습니다.
"혜수 친구들은 남자 친구랑 해수욕 같다고 부러워 한건 거짓말?"하고 묻자
"부러워!그러나 무서워!"하기에
"오빠도 무서워?"하고 묻자 혜수는 고개를 살랑 살랑 저었습니다.
나는 다시 용기를 내어 혜수를 강하게 안았습니다.
순순히 안겨왔습니다.입술을 탐하며 가슴을 만지자 처음에는 움찔 하였으나 이내
평온을 찾은 듯이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짧은 티 안으로 손을 넣어 젖 꼭지를 만지자 얼굴이 엄청 붉어지며 더 예뻐 보였다
"혜수야오빠 하는 대로 가만 있을 거지?"하자 아무 말도 안 하였다.
나는 혜수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 둔덕을 만지자 다리를 오므렸다.
"혜수는 오빠가 싫은가 보지?"하자 다리의 힘이 풀리는 것을 느꼈다.
손이 팽티 안으로 들어가자
"오빠!더 이상 안 하면 안 되?" 하며 애원의 말을 하기에
"오빠가 싫으면 안 할께"하자 아무 말도 못 하고 고개만 숙였다.
"혜수야 엉덩이 들어!"하자 엉거주춤 엉덩이를 들었고 나는 팬티를 벗겨 버렸다.
그리고는 솜털이 나기 시작한 보지의 둔덕 사이를 손가락으로 부비자 혜수는
"~!이상해!" 하며 비음을 내었다.나는 혜수를 반반한 바위위에 눕히자
부끄러운 듯이 한쪽 팔로 눈을 가렸다.
나도 바지와 팬티를 벗고 혜수 옆에 누워 혜수를 끓어 안자
내 팔을 벼개삼아 내 옆으로 안겨 왔다.진하고 달콤한 키스를 계속 하며 보지
둔덕을 부비자 이내 보지에서는 씹물이 젖어 들기 시작 하였다.
"오빠!이상해!"
"혜수 너 자위 해 봤어"하자 고개를 끄덕였다.나는 혜수의 손을 이끌어
좆을 만지게 하자
"!뜨거!"하며 손을 때는 것을 다시 만지게 하자
"오빠!처음에는 엄청 아프다든데?"하며 물었다.
"!처음에 좆이 보지에 등어가면 처녀막이 찢어지는 통증은 여자라면 한번은 겪어야지라 말하자
"오빠!안 아프게 해!"하기에
"누구나 아플 수 밖에 없어다만 마음을 편하게 먹고 혼 몸에 힘을 빼면 덜하기는
하다드라 그러니 혜수도 힘 주지마!"하자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혜수를 바로 누이고 혜수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좆을 입구에 대었다.
"혜수야 힘빼고"하고는 천천히 넣기 시작 하였다.
"!아파!"
"조금만 참아"보지에 조금 들어가자 좆의 침입을 막는 장애물이 나타났다.
"천천이 해!" 그러나 힘을 가하자 장애물이 힘없이 북하고 찢겨져 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가만 있어나의 좆은 겨우 절반 들어가자 보지 끋에 닿인 느낌이 들었다.
가만히 혜수의 몸에 내 몸을 포개고 한참을 있었다혜수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나는 두 손으로 혜수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헤수야!아프지?"하고 묻자
"!아프고 거기가 묵직해"라 말하기에 상체를 들고
"혜수 니 보지 속으로 오빠 좆이 들어 갔어"라 하자 부끄러운 듯이 외면 하였다.
"한번 보라니까?"하자 마지 못해 고개을 들고 아래를 처다보고는
"오빠!날 버리면 안돼!"라 말하였다.
"알았어!아파도 조금 참아!그럼 기분 좋아 질거야"하자 고개를 끄덕 었습니다.
천천히 펌프질 하며 혜수의 얼굴을 보니 찡그리며 아픔을 참으려는 모습이 역력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빠구리 인대다 꽉 좋이는 맛에 내 스스로 사정을 조절하기가 힘들다는 판단이 서서 바로 끝내기로 마음을 먹고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습니다.
그래도 제법 오래 펌프질 하자 혜수의 얼굴은 통증과 또 한편으로는 환희가
겹침을 느꼈습니다.
"오빠!이상해!"라며 두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끓어 안았습니다나도 사정 시간이
됨을 느끼고 상체를 혜수의 몸에 의지하고는 엉덩이만 들썩 거리며 한참을 펌프질 하고는
"~!나온다하고는 보지 깊숙이 좆물을 토해 내었습니다.
"오빠!뜨거운 것이 들어와!"라 하자
"어디로?"하고 묻자 고개를 돌려 왜면 하기에 손으로 얼굴을 돌려 나를 보게 하고
"어디에?"하고 다시 묻자
"~~..........지에"라 말하자 나는 혜수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좆물을 다 싸고는 한참을 보지에 끼운체 있다가는 보지에서 좆을 빼자
"오빠!보지가 허전해!"하며 앉아서 보지를 보더니
"이게 정액이야?"하고 묻기에
"정액이라 하지말고 좆물이라해!"하자 혜수는 손가락으로 찍더니 혔바닥에 찍어 보고는 퇘!하고는 뱉어 버렸습니다.
"혜수야!그것 먹으면 피부 미용에는 최고야!"라 하자
"오빠!싫어!"하며 도리질을 쳤습니다.
"그럼 관 두고!근데 오빠랑 빠구리 하니 좋아?"하며 묻자 혜수는 얼굴을 붉히며
"아직도 거기가 아파!"
"거기 어디?"하며 묻자
"~...."하며 말을 잇지 못 하였습니다.
"말해!"
"몰라!오빠나 안 버릴거지?"또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래!이쁜 혜수 보지를 내가 어찌 버리겠어?"라 말하자 혜수는 내 품으로 안겨 왔습니다나는 또 혜수의 손을 이끌어 내 좆을 만지게 하자 혜수는 좆물과 씹물,그리고 처녀막의 흔혈로 번들거리는 좆을 만지작 거렸습니다.
이내 좆은 힘이 실렸습니다.
다시 혜수를 누이고는 보지에 좆을 대자
"오빠!은정이 올때가 됐어!"라 말하며 몸을 비틀었습니다.
"은정이 우리 여기온 것 모를거야"하며 좆을 보지 구멍에다 쑤셔 넣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아랑곳 하지 아니하고 펌프질를 하였습니다.
계속 되는 펌프질에 혜수의 비명도 수그러들고 이내 가느다란 비음이 흘러 나왔습니다.
혜수와 처음 할 때는 그 동안 굶은 색욕에 급하게 좆물을 쌌지만 이제는 아주
서서히 보지의 맛을 음미하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혜수의 귓불도 빨고 또 젖 꼭지도 빨며 천천히 음미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은 편 바위사이로 그림자가 하나 쓰쳐 지나감을 느끼고 곁눈질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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