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28, 2013

yasul[야설] 보이 스카우트 단원의 엄마들-11부


다렌의 남편은 정치인들과도 줄이 닿아있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보이 스카우트 분대 발족식을 축하하는 축제에 주지사와 그 부인을 명예손님으로 초청하도록

보이 스카우트 엄마들이 다렌의 남편에게 압력을 넣어 일이 성사되었다.

주지사 부인은 주지사와의 부부관계에 있어 남편을 쥐고 흔드는 여자로 평판이 자자한 만큼

그녀는 춤추는 것 그 중에서도 특히 왈츠를 추는 것을 좋아한다는 사실도 널리 알려져 있었다.

보이 스카우트 단원의 엄마들이 자신의 남편들과 함께 특별 댄스교습을 받도록 주선하는 일을 나에게 맡겼다.

그래서 나는 그들 남편들을 댄스교습소의 초보자 반에 등록시켰다.

댄스교습은 매일 저녁 열렸다.

대부분의 보이 스카우트 엄마들은 그 댄스교습에 열심히 참석했지만

남편들은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좀처럼 나타나질 않았다.

결국 사나흘이 지나자 댄스교습에 참가하는 남자는 나 혼자뿐이었다.

나는 다렌, 잭키 그리고 다른 네 명의 보이 스카우트 단원의 엄마들과 돌아가며 춤을 춰야 했다.

그나마 나중에 마누라들에게 뒷소리를 들을까 염려가 된 몇몇 남편들이

댄스교습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자신들의 부인을 태워가려고 차를 몰고 댄스교습소에 나타났다.

나는 안젤릭의 집에 점점 자주 드나들게 되었다.

춤추는 걸 아주 좋아하는 안젤릭이 나에게 춤에 대해 더 많은 걸 가르쳐주었다.

물론 춤을 추기 전에는 언제나 먼저 가볍게 한판 뛰는 것도 빼먹지 않았다.

안젤릭으로 하여금 소파의 등받이를 잡고 허리를 숙이게 하면서 그녀의 스커트를 걷어 올리면

그녀는 언제든 내가 하자는 대로 응해줬다.

그 자세에서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박은 채

그녀의 털투성이 보지와 덜렁거리는 커다란 유방을 만질 수 있다는 것이 그 체위의 큰 장점이었고

그래서 우리 두 사람은 모두 그 체위를 좋아했다.

나는 털이 우거진 그녀의 항문에 내 자지를 단단히 꽂아 넣은 채 그녀의 등에 바짝 붙어 엎드려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공알을 돌리거나 젖을 짜듯 그녀의 젖가슴을 훑어 내리곤 했다.

그러면 몇 분을 못 가서 안젤릭이 죽겠다고 난리를 쳤다.

안젤릭에게는 아주 독특하고 훌륭한 후장 빠구리 기술이 있었다.

그녀는 그녀의 몸과 항문 근육을 교묘히 움직여서

내가 꼼짝도 못하고 어! 어! 하는 사이에 그녀의 항문에 사정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기술이 있었다.

이런 안젤릭의 불가사의한 육체와 더불어 특히나 그녀의 뻥 뚫린 후장은

내가 그녀의 항문을 얼마나 많이 박았느냐 하는 횟수에 관계없이 가면 갈수록 나를 흥분시켰다.

언제나 시간이 빡빡했기 때문에 우리는 소위 그녀가 ‘초고속 뒷치기’라고 부르는 그런 빠구리를 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이런 식으로 후딱 하는 게 좋아!”

내가 엉덩이 위에 올려진 그녀의 치마를 내려줄 때면 그녀는 그런 식으로 말하면서

“자! 그러면 이제 다른 거 진도 나갈 차롄가?” 하면서 내 손을 잡고 춤출 준비를 했다.

우리는 그녀의 남편이 돌아오기 전까지 그녀가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왈츠를 추면서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준 키스법을 반복해서 실습했다.

가끔은 그녀의 남편이 우리와 같이 춤을 출 때도 있었다.

나는 두 사람의 도움을 받아 정상적인 댄스 스텝뿐만 아니라

안젤릭이 말하는 소위 ‘댄스의 전희(前戱)’라는 기술도 배울 수 있었다.

서로 볼이 닿을 정도로 가까이 붙어 서서 춤을 추면서 안젤릭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요즘 모던 댄싱을 한다는 사람들 말이야....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댄스에서 얼마나 귀중한 걸 놓치고 있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야!“

그러면서 그녀는 나에게 이렇게 코치를 했다.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면서 아주 가볍게 네 자지를 내 조개에 대고 돌려.

그리고 가슴으로는 내 젖가슴을 마사지하란 말이야.

너무 그렇게 표나게 하지 말고 살짝 살짝.....알게 모르게.....그렇지!

그러면서 네 손으로 내 몸을 느끼면서 위아래로 쓰다듬어.

이 때 가장 중요한 건 다른 사람이 너를 보더라도

네가 지금 무슨 짓을 하는지 전혀 눈치 채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거야.....

아주 은밀해서 겉으로는 아무 일 없는 듯 고요하지만 밑바닥에서는 불이 붙도록 만드는 거!

좋은 파트너만 만나면 이런 전희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얼마든지 들키지 않고 할 수 있어!....

전에는 우리 남편하고 이런 짓을 하면서 서로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춤추다 말고 둘이 몰래 밖으로 빠져나가는 일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나는 그녀가 가르쳐준 이 기술을 다음날 댄스교습 시간에 시험해 보기로 했다.

여자들의 반응은 내 기대 이상이었다.

여자들은 더 편하게 내 품에 안겨 내 불거진 자지에 대고 자신들의 몸을 더 바짝 비벼왔다.

북유럽인 혈통의 부잣집 여자 쏘냐가 나에게 춤을 추자고 했다.

그녀와 춤을 추며 플로어를 누비면서 내 가슴에 맞닿아있는 그녀의 젖가슴을 내려다보려고

나는 될 수 있는 한 상체를 뒤로 제끼려고 노력했다.

그녀의 젖가슴은 어마어마했다.

그녀의 젖가슴 크기뿐만 아니라 나의 눈을 사로잡은 건 그녀의 젖꼭지였다.

마치 수뢰에 사방으로 박혀있는 철침처럼 그녀의 젖꼭지들은 뾰족했다.

수뢰의 침만큼이나 그녀의 젖꼭지가 위험할 수도 있었다.

내가 그녀의 몸에 가까이 들러붙어 안젤릭이 가르쳐 준 그 기술을 이용해

그녀의 젖가슴에 대고 내 가슴을 움직이자 그녀의 한 쪽 젖꼭지가

가슴이 깊이 파인 타이즈 밖으로 거의 삐져나오기 일보직전이 되었다.

그녀는 내 귀에 대고 흘러나오는 음악을 따라 낮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나는 내 과격한 자지로 그녀의 보지를 표 안 나게 마사지할 수 있는 위치에 맞추어놓고

내 엉덩이를 회전시켰다.

느리고 낭만적인 음악이 흐르는 내내 나는 옷 위로 그녀를 빠구리하는 동작만 계속 반복했다.

내 자지의 움직임이 그녀의 노래를 멈추게 했다.

그녀가 고개를 돌리고 내 얼굴을 보고 있는데

그녀가 내 눈앞에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가 오르가즘을 맞았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너!.......”

그녀가 무슨 말인가 하려다 입을 다시 닫았다.

그러더니 그녀의 사타구니를 내 몸에 붙여오면서

색정적으로 혀를 뾰족하게 내밀더니 내 입술을 핥았다.

“아후! 댄스가 이런 건 줄 알았으면 진작부터 일찍 시작할 걸!......

우리 앞으로는 자주 같이 춤 춰!“

그녀가 나에게 속삭였다.

“언제든지 기다릴게요!”

나는 가라앉은 목소리로 대답한 뒤 그녀를 그녀의 자리로 돌려보냈다.

남편들이 자신들을 데리러 오기를 기다리며 여자들이 옹기종기 모여 잡담을 나누고 있는 동안

나는 화장실에 들어가 내 바지 섶의 젖은 자국을 손질했다.

내가 화장실에서 나와 보니까 여자들은 모두 가고 없었다.

내가 어두운 주차장 한 구석에 세워둔 내 차 있는 곳으로 갔더니

쏘냐가 내 차 옆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춤을 출 때는 쏘냐가 위아래 몸에 꽉 붙는 타이즈에 긴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치마는 벗어 버렸는지 그냥 통으로 된 타이즈 차림이었다.

“우리 10분밖에 없어!”

그녀가 낮고 갈라진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우리 남편이 기다리고 있거든!”

말고 함께 그녀가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더니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입안으로 깊이 넣었다.

“나는 뜨거운 자지를 내 입에 넣는 게 너무 좋아!”

입 안 가득 내 자지를 물고 그녀가 그렇게 말했다.

“젊은 남자의 자지가 얼마나 단단한지 그동안 잊고 살았어!”

그녀가 두툼한 입술로 내 자지를 둥그렇게 말고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긴 손가락으로는 내 불알을 주물러댔다.

그녀는 내 자지를 통째로 입안에 넣고도 꺽꺽대는 일도 없었고 숨을 쉬는 데도 전혀 지장이 없는 모습이었다.

그녀는 내가 사정을 할 때까지 그렇게 쉼 없이 거세게 내 자지를 입에 넣었다 빼기를 반복했다.

쏘냐는 내 정액을 삼키기 위해 코로 숨을 쉬었다.

그녀는 고개를 들어 내 얼굴을 올려다보며 눈동자를 굴렸다.

그녀가 미소를 짓느라 그녀의 입이 벌어지자 내 정액이 조금 그녀의 입가로 흘러내렸다.

하지만 나는 한 번 싼 것으로 쏘냐와의 그날 밤을 끝내고 싶지 않았다.

나는 내 자지를 쥐어짜서 내 자지에 남아있는 정액들을 쏘냐의 벌린 입안에 짜 넣었다.

내 자지에서 마지막 정액 방울이 떨어지자 나는 쏘냐를 잡아 일으켰다.

“당신의 그 아름다운 젖가슴을 보고 싶어요!”

쏘냐가 자신의 튜브 윗자락을 허리까지 벗어 내리는 것과 동시에 그녀의 젖가슴을 브라에서 꺼냈다.

정말 컸다.......크기는 했지만 보기 흉할 정도로 쳐지지는 않았다.

“어때? 마음에 들어?”

그녀가 자신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받쳐 들고 뒤로 한 걸음 물러나면서 물었다.

“단순히 마음에 드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 꼴려서 미칠 것 같아요!”

나는 그녀의 입을 맞추면서 그녀의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받치고 있는 손 좀 치워 봐요. 원래 생긴 그대로 보고 싶어요.”

그녀가 손을 거두자 그녀의 커다란 젖가슴이 밑으로 늘어지면서 출렁거리며 흔들렸다.

“진짜 굉장해요!”

나는 말과 함께 몸을 숙여 그녀의 한쪽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겉으로 보기보다 훨씬 더 큰 거 같아요.”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한입가득 입안에 넣고 끙끙거렸다.

“브라를 차면 좀 작아 보여!”

쏘냐가 신음소리를 냈다.

“어떤 때는 내 께 너무 커서 좀 창피해! 그래서 가능하면 감추려고 그러지!

우리 남편은 날보고 암소래!

내 께 너무 크다고 놀리기도 하고 내가 띠를 둘러서 가슴 사이즈를 감추지 않으면

창피하다고 같이 밖에 나가는 것도 싫어해!“

나는 고개를 들어 그녀의 젖가슴을 다시 쳐다보면서 손바닥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이게 왜 창피해요?”

나는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넣고 깨물었다.

“띠로 젖가슴 안 감춰도 나는 언제든지 당신하고 같이 밖에 나갈 자신 있어요.

나는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젖가슴은 오늘 난생 처음 봐요!

난 내 친구들한테 당신 젖가슴 자랑을 하고 싶을 정도에요.

아마 내 말 들으면 내 친구들이 모두 내가 뻥친다고 생각하겠지만.....

당신 같이 아름다운 사람이 왜 나 같은 놈하고 같이 다니겠냐고 의심하면서

아! 그러지 말고 내일 나 학교 끝나면 같이 커피 한잔 안 마실래요?

학교 정문 앞에 커피숍이 하나 있는데?!“

“진심이야?

나같이 나이 먹은 여자하고 사람들 많은 데서 만날 자신 있어?..........

괜히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지도 마!“

“진짜예요! 나 진짜로 당신 만나고 싶고...

또 사람들이 우리가 같이 있는 걸 봐줬으면 좋겠어요!

아마 내가 당신이랑 같이 있는 걸 보면 우리 학교 전체 애들이 다 나를 질투할 거예요.“

“진짜?...”

내가 다시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자 쏘냐는 신음을 했고

내 왼손은 물이 줄줄 흐르는 그녀의 보지를 찾아냈다.

그녀는 치마만 벗어버린 게 아니라 팬티도 벗어 버린 상태였다.

나는 흥분해서 거칠게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고 점차 손가락 수를 늘렸다.

그녀의 보지는 넓으면서도 유연했다.

그녀의 보지가 끝도 없이 벌어지는 것 같아서

나는 내 손가락을 모두 그녀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으려고 했다.

내가 주먹 전체를 그녀의 보지 속에 집어넣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내 손을 그녀의 보지 깊숙이 집어넣은 채 나는 천천히 주먹을 펴서 손바닥을 위로 치켜 올렸다.

나는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면서 그녀의 보지 속을 간질이고 툭툭 건드렸다.

그녀가 내 손목을 잡아 내 손을 그녀의 보지 속에서 꺼냈다.

“아유! 조심해야지 그렇게 막 하면 어떡해?”

별로 키스를 하지 못했던 우리는 그걸 보상이라도 하려는 것처럼 오랫동안 서로의 입술을 빨았다.

나는 내 주먹을 다시 넣으려고 내 손을 그녀의 보지에 대고 꿈틀거렸다.

“그만해! 10분 다 됐어!”

그녀가 내 손을 잡아 빼면서 그렇게 말했다.

“내일 내가 학교 앞으로 태우러 갈게!”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걸어가는 그녀의 뒤에 대고 큰 소리로 불렀다.

“쏘냐!....내일 절대 브라는 하지 말고 나와요! 옷도 좀 섹시한 걸로 입고.....”

다음날 오후 내가 수업이 끝나 밖으로 나오자 쏘냐가 학교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몸에 짝 달라붙는 짧은 가죽 미니스커트에 아주 앙증맞은 가죽 재킷,

검은 스타킹에 하이힐 차림이었다.

그녀의 젖가슴과 젖꼭지가 지퍼를 반쯤 내린 가죽재킷 사이로 도드라져 보였다.

그런 그녀의 모습은 너무 근사했다.

그녀가 가벼운 키스로 나에게 인사했다.

“브라 안 했죠?”

“음! 니 말대로 안 했어!”

“너무 섹시해 보여요!”

내 친구 몇이 나와 그녀 주변으로 몰려들었다.

내 친구들은 나에게 쏘냐를 소개해 달라는 말을 했고

쏘냐는 친구들과 인사를 할 때마다 그들의 볼에 키스하면서

그 커다란 젖가슴을 친구들 가슴에 비벼대어 놈들을 정신없게 만들었다.

치어리더 몇 명이 조잘거리면서 우리를 지나쳐갔다.

쏘냐의 섹시한 자태에 주눅이 들었는지 나에게 아는 체도 안 했다.

쏘냐가 그들보다 나이가 두 배나 많음에도 불구하고

성적 매력에 있어서는 도저히 그들이 따라올 수 없음을 느낀 모양이었다.

쏘냐의 그런 육감적인 자태에 혹한 내 친구들이 차를 몰고 지나가다 괜히 나에게 아는 체를 했고

개중에는 기어코 차에서 내려서까지 쏘냐와 볼을 맞대고 가는 놈들도 있었다.

쏘냐는 섹스에 굶주린 모든 젊은 남자들이 이상형으로 꿈꿀만한 그런 여자였다.

쏘냐는 자신에 대한 남자들의 관심에 꽤나 즐거워했다.

그녀는 차를 몰면서도 상당히 흥분해 있는 모습이었다.

커피숍에 앉아서도 나는 그녀의 젖가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가죽재킷 사이로 튀어나온 그녀의 젖가슴은 보면 볼수록 탐스러웠다.

그녀와 춤을 출 때 그녀의 한쪽 젖꼭지가 옷 밖으로 거의 삐져나올 듯한 걸 본 기억이 있었는데

지금도 그녀의 한쪽 젖꼭지가 가죽재킷 밖으로 삐져나와 있었다.

그걸 보자 또 내 자지가 바지 속에서 꿈틀거렸다.

눈을 들어 그녀의 눈을 마주보면서 나는 솔직하게 말했다.

“나 이제 다른 사람한테 당신 그만 보여줄래요.

나 지금 빠구리하고 싶어요!“

“어디에서?”

“하여튼 내가 미쳐버리기 전에 우리 빨리 여기서 나가요!”

그녀가 차를 운전하는 동안 나는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까 하고 머리를 굴렸다.

나는 요즘에 여자들하고 주로 침대에서만 뒹굴었기 때문에 특별히 생각나는 곳이 없었다.

그랬는데 쏘냐가 알아서 신규 택지 개발지역이 있는 곳으로 차를 몰더니

한적한 곳의 커다란 나무 밑에 차를 댔다.

나는 얼른 차에서 뛰어내린 뒤 반대쪽으로 달려가 그녀의 차문을 열어주었다.

그녀가 차에서 내려 서기가 무섭게 나는 그녀의 입을 맞췄다.

내가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려고 하자 그녀가 내 손을 치우게 하더니 가죽재킷의 지퍼를 완전히 내렸다.

그러자 그녀의 커다란 젖가슴이 밑으로 떨어지며 출렁거렸다.

내 눈 앞에 대빵 큰 그녀의 젖꼭지가 오뚝하게 서 있었다.

정말 그녀의 젖꼭지가 얼마나 큰지 나는 다시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내 자지는 내 바지 속에 갇혀서 밖으로 튀어나오겠다고 아우성을 쳤다.

하지만 내 입은 자유로웠다.

나는 그녀의 말랑말랑한 젖가슴을 빨면서 주무르고 젖꼭지를 깨물었다.

나는 정말 그녀의 젖가슴이 탐스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당신은 너무 예뻐요. 당신 유방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한 아름 입에 문 채 젖꼭지를 빨면서 그렇게 주절거렸다.

“지금 당신하고 빠구리하고 싶어서 내 좆이 터져나갈 것 같아요!”

쏘냐가 뒤로 돌아서더니 그녀의 차 보닛에 두 손을 대고 허리를 숙였다.

나는 그런 쏘냐를 뒤에서 껴안고 밑으로 늘어진 그녀의 젖가슴을 마음껏 주물러댔다.

“하흐흑! 나 하고 싶어!.....응? 박아줘!...빨리 자기 꺼 넣어줘!”

그녀가 신음을 하며 몸을 비비꼬았다.

나는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하나 밑으로 내려 그녀의 투실투실한 허벅지를 더듬어 올라갔다.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그녀의 젖어있는 보지 속에다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녀가 신음을 하면서 내 손을 향해 엉덩이를 디밀었다.

나는 전에 책에서 ‘주먹으로 보지 쑤시기(fisting)"에 대해 본 적이 있었다.

나는 쏘냐에게 그걸 한번 시험해 보기로 했다.

나는 그녀의 보지 속에 네 손가락을 넣은 다음 엄지까지 집어넣은 뒤

주먹을 쥐고 천천히 보지 속으로 내 손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점차 속도를 높여 내 주먹을 앞뒤로 흔들어댔다.

“억! 아욱! 어어억! 허억! 어우욱! 너무 좋아!”

나는 그 소리에 힘을 얻어 더 과격하게 그녀의 보지를 주먹으로 쑤셔댔다.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엉덩이를 뒤로 밀었다 앞으로 쑥 잡아당기며 내 손을 보지에서 빼냈다.

“씨발 놈의 손 말고 니 굵은 자지로 쑤셔달란 말이야!”

그녀가 큰소리를 내면서 나에게 후장을 들이댔다.

나는 바지를 발목까지 흘러내리게 내버려두고 내 자지를 그녀의 후장에 박아 넣었다.

그러자 내 몸이 휘청할 정도로 세게 그녀가 엉덩이를 뒤로 쑥 내밀어 내 배를 쳤다.

나는 씩씩대면서 그녀의 후장을 열심히 박아댔다.

그녀의 후장은 한마디로 예술이었다.

그녀의 후장이 마치 보지 처녀 보지속살처럼 내 자지를 감아왔다.

내 자지를 꼭 조이면서 내 자지를 주물러댔다.

“당신 후장이 내 자지를 빨아 먹을라 그래!”

그러자 그녀가 고개를 뒤로 돌려 나를 보며 물었다.

“뭐라고?”

나는 다시 그녀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쥐고 주무르면서

그녀의 젖꼭지를 있는 대로 길게 잡아당기기도 하고 비틀었다 쥐어짰다 하면서 그녀의 젖꼭지를 괴롭혔다.

“당신 후장은 너무 교육이 잘 된 것 같아! 정말 죽여줘!”

‘교육이 잘 됐다’는 말이 적합한 표현인지는 모르지만

그녀의 항문은 이제까지 내가 쑤셔본 항문 중에서 크기도 가장 컸지만

반면에 꼭꼭 조이면서 내 자지를 훑어대는 그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황홀했다.

“나랑 오래 같이 다녀봐!

그럼 내가 교육이 뭔지 가르쳐줄게!“

그녀가 깔깔 웃으면서도 내가 박는 걸 굳세게 버티고 받아내면서

내가 박아댈 때마다 나 못지않게 거세게 엉덩이로 내가 박는 걸 뒤로 되받아쳤다.

그녀가 내 한 손을 끌어다 그녀의 보지에 갖다 댔다.

그녀가 내 손을 그녀의 보지 속에 넣었다가 다시 꺼내서는

자신의 입에 넣고 내 손가락을 쪽쪽거리며 맛있게 빨았다.

그녀가 큰소리로 떠들어댔다.

“좋아!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 나는 그녀의 등과 어깨를 핥고 깨물었다.

“아욱! 씨발, 거기 자국 내지마!”

그녀가 나에게 소리를 질렀다.

“아! 미안!”

내가 그렇게 대답은 했지만 그녀가 나에게 말했을 때는

이미 그녀의 등에 나의 이빨 자욱이 선명하게 남은 뒤였다.

모르긴 몰라도 그 자욱이 며칠은 갈 거고 그러다 보면 그녀 남편에게 들킬 지도 모를 일이었다.

우리의 몸이 서로 부딪히는 사이 우리의 몸에서는 쉴 새 없이 땀이 흘러내려

우리 두 사람의 몸은 땀으로 미끈거렸다.

우리는 씩씩대고, 신음하고, 비명을 지르고, 서로 쌍소리를 해대며 박고 또 박았다.

순찰을 돌던 경비원들이 우리가 붙어있는 걸 발견하고는

차를 천천히 몰고 가면서 우리를 향해 환호를 보냈다.

우리는 너무 흥분을 해서 그들이 나타난 것도 몰랐던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개의치 않고 계속 박아댔다.

쑤시고, 박고, 돌리고, 튕기고, 짝짝 살 부딪히는 소리를 내고,

자지가 드나들 때마다 뿌걱 거리는 소리를 내고..........

그러는 사이 우리의 몸의 온도가 올라갔고 우리는 마침내 절정을 맞았다.

비록 횟수는 많지 않았지만 워낙 격렬했기에

나는 그것으로 우리의 빠구리가 끝난 것으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생각이었고

내가 그녀의 항문 속에다 정액을 쏟아놓기가 무섭게

그녀가 나를 밀쳐내더니 그녀가 돌아서서 내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 속에 넣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격렬하지 않게 서서히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그녀가 나를 꼭 껴안고 내 입술에 키스를 했다.

“사랑해!”

그녀가 속삭였다.

“네 덕분에 내가 진짜 여자가 된 느낌이었어!”

그녀가 다시 간절한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제발.......나 잊으면 안 돼! 네가 원하는 건 내가 뭐든지 할게!

언제든 나한테 전화해!.....나는 자기의 자지받이가 되고 싶어!“

나는 내 주먹을 다시 그녀의 보지 속에 넣은 채

그렇게 하겠다고 그녀에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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