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를 배달해주기로 약속된 주말이 가까워왔다.
주변에서 주문한 모든 과자들은 차를 이용해 배달을 하는데
한 사람은 운전을 해서 집을 찾고 또 다른 사람이 차에서 집 문까지 배달하는 방식이었다.
다시 여자들의 모임이 우리 집에서 있었고
모임이 끝난 후 엄마의 말에 의하면
재키가 나와 같이 배달하기를 원한다는 것이었다.
일요일 아침 재키가 벤츠 쿠페를 몰고 왔다.
우리는 마레인의 집으로 가서 배달할 과자를 싣기로 되어있었다.
내가 과자를 차에 싣는 동안 재키는 부엌에서 마레인과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안젤릭은 어딜 갔는지 보이질 않았다.
재키가 전에 나의 자지를 더 보고 싶다는 말을 했었지만
내가 먼저 나서서 재키에게 무슨 수작을 걸기에는 내 성격이 너무 소심했다.
운전을 하는 사이에 재키의 미니스커트가 점점 허벅지 위로 올라갔지만
재키는 그건 모른 체 하고 정숙한 숙녀처럼 말하고 행동했다.
나는 몸을 숙여 그녀의 다리에 입을 맞추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지만
그랬다가 그녀가 거절을 하거나 최악의 경우 그녀와 빠구리 할 기회마저 잃게 될까봐 겁이 났다.
그녀의 미니스커트는 내가 배달을 마치고 차에 돌아올 때마다 점점 더 위로 올라가서
그녀가 입고 있는 가는 줄 같은 팬티가 슬쩍슬쩍 보이기 시작했다.
내가 그런 모습을 보고 입맛을 다시자 그녀가 미소를 지으며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리고는 자신의 입술을 혀로 핥으면서 나를 놀려댔다.
내가 마지막 배달을 끝내고 차로 돌아왔을 때는 벗겨두었던 자동차의 지붕이 덮인 상태였고,
그녀는 막 전화를 끝내고 있던 참이었다.
그녀가 전화를 끊고는 혼잣말을 하는데 꽤나 화가 난 표정이었다.
“나쁜 새끼!....이젠 아주 진저리가 나!”
그녀는 말하면서 불룩해진 내 바지 앞부분을 쳐다보았다.
“나 바에 들려서 진 한잔 하고 나올 테니까 너는 밖에서 좀 기다려!.......
너는 나이 때문에 술 못 마시잖아?! 알았지?”
그녀는 바에 들어가서 한동안 있더니 얼마 후 요염하게 생긴 두 여자와 얘기를 하면서 나왔다.
그러면서 나 있는 쪽을 가리키며 뭐라고 말을 하는데 분명치가 않았다.
“나 인제 쟤 집에 데려다 줘야 돼!”
아마도 그런 말인 것 같았다.
그녀의 집에 도착해 차가 차고 안으로 들어가자 자동으로 차고 문이 닫혔다.
내가 차에서 내려 차고에서 그녀의 집안으로 들어가는 문 쪽으로 가려면
차의 본넷트 앞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그런데 재키가 차에서 먼저 내려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가
내가 다가서자 나의 목에 팔을 두르고는 격렬하게 키스를 해왔다.
그녀의 입에서 술 냄새가 강하게 풍겼다.
나도 마주 그녀와 키스를 하며 내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감쌌다.
우리는 서로 정열적으로 키스하고 상대방의 몸을 만졌다.
당연히 내 자지는 돌처럼 단단해졌다.
재키가 나에게서 떨어지더니 황급하게 자신의 셔츠를 벗어버리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 개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사실 이전에 내가 다른 여자의 젖가슴을 본 적이 없었기에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지만
그 후 여자와의 경험이 늘어난 후에 돌이켜 생각해봐도 그녀의 젖가슴은 정말 매력적이었다.
선탠을 한 그녀의 젖가슴은 속에 빈 공간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꽉 차고 단단해 보였고
그녀의 젖꼭지는 마치 골프 티처럼 꼿꼿하게 서 있었다.
그녀의 젖가슴에는 조그만 티나 주름 하나도 없이 그야말로 완벽해 보였다.
“이리와!”
그녀가 내 머리를 잡아 그녀의 가슴위에 파묻었다.
“입으로 빨아줘!...나 기분 좋게 좀 빨아줘!
사실 그녀가 나에게 그렇게 말할 필요도 없었다.
나는 그녀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한 쪽 젖꼭지는 입에 물고
다른 젖꼭지는 손가락으로 집어서 비틀었다.
재키가 비명을 지르면서 나에게 욕을 했다.
그녀가 내 머리카락을 잡아채서 내 입을 그녀의 젖가슴에서 떼어놓았다.
“너 이 새끼 계속 그렇게 하면 내가 아주 니 자지 물어뜯어 놓을 거야?!”
그녀가 내 머리를 두 손으로 치켜들고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내 가슴은 사랑받기를 원한다고!.....
그러니까 부드럽게 빨란 말이야! 내 말 알아들어?“
나는 다시 그녀의 젖가슴을 빨면서
이번에는 그녀의 커다란 젖꼭지를 내 입안에다 넣고 혀로 굴렸다.
재키가 그런 나의 입놀림에 반응을 보이며 내 청바지와 팬티를 모두 벗겨 내리고는
나를 자동차의 경사진 본넷트에 두 다리를 벌리고 눕게 했다.
그러자 뻣뻣하게 서버린 내 자지가 마치 본넷트 위에 달린 차 마스코트처럼 보였다.
그녀가 미니스커트를 벗어버리고 가는 줄로 된 팬티를 종아리까지 내린 뒤
본넷트에 누워있는 나를 올라타려고 했다.
하지만 차의 본넷트가 너무 낮고 또 경사가 져서 내 몸이 본넷트에서 바닥으로 미끄러져 내렸다.
그녀가 나를 올라타려고 다시 자세를 고쳐 잡는 순간
내 몸은 바닥으로 더 밑으로 미끄러져 내려서 나의 얼굴이 그녀의 보지 속에 파묻혀 버렸다.
그러자 그녀가 말했다.
“핥어!”
나는 그녀가 시키는 대로 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밑에서 위까지 혀로 핥았다.
마음속으로는 내 자지로도 똑같이 그렇게 한 번 해보고 싶었다.
이어서 나는 그녀의 보지날개를 따라 입을 옮기며 그녀가 흘린 보짓물을 핥아먹었다.
그리고 마침내 툭 불거진 그녀의 딱딱하고 매끄러운 공알을 혀로 굴렸다.
“하우 씨발! 난 커다란 혀가 내 보지 속에 들어오는 게 너무 좋아!”
그녀가 깊은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그녀가 내 머리를 두 손으로 잡더니 내 혀를 그녀가 원하는 곳으로 인도했다.
“나 거기 좀 핥아줘!....혀로 말이야!........
하우욱! 씨발!.....내 보지....꼴려서 미치겠어!“
그녀가 거칠게 내 머리를 쥐더니 내 얼굴에다 보지를 얼마나 세게 들이미는지
나는 숨도 제대로 쉬기 힘들었다.
그녀가 크게 소리를 질렀다.
“혀를 세워! 혀에다 힘주란 말이야!.......하욱!.......거기! ......거기!”
그녀가 신음소리를 냈다.
보짓물을 쏟아내는 그녀의 몸이 경련을 일으켰다.
그녀의 두 다리가 내 양쪽 귀를 조였다.
“그렇게 거칠게 하지 말고........”
그녀가 헐떡거리며 속삭였다.
“이빨로 살짝 물고 살살 깨물란 말이야!”
나는 그녀가 부리는 변덕을 눈치 챌 수 있었다.
어느 때에는 그녀가 한없이 격해져서 나를 거칠게 막 대하다가도
그 순간이 지나면 다시 나를 부드럽게 대해줘 내 기분을 좋게 해줬다.
어쨌든 나는 그녀의 지시에 따라 열정적으로 반응을 해줬다.
그녀는 만족해하는 것 같았다.
“하우웁!........좋아!... 계속 그렇게 해줘!.......
이렇게 하는 게 얼마나 좋은지 그동안 잊고 살았어!“
그녀는 계속 보지를 내 얼굴에 눌러대며 울부짖었다.
그녀의 몸에 점점 경련이 심해지는 것을 보며
나는 그녀의 몸이 느끼는 쾌감이 점점 커져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계속 물이 흘러나와 내 입과 코를 적셨다.
나 자신도 흥분을 억제할 수가 없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털을 손으로 밀어 올리고 그녀의 보지 입술을 벌린 뒤
그녀의 보지를 핥고 빨고 깨물었다.
그녀가 다시 나에게 욕을 하기 시작했지만
그러면서도 만족한 듯 나에게 더 하라고 요구를 했다.
이제 잭키는 본격적으로 나와 빠구리를 하고 싶어 하는 모양이었지만
미끄러운 본넷트 위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녀가 나의 자지를 잡고 운전석 문 있은 곳으로 끌고 갔다.
재키가 차안에서 무엇을 꺼내려고 하는지 운전석의 창문 안으로 몸을 숙였다.
그녀가 그런 자세를 취하자 그녀의 보지가 바로 딱딱하게 발기된 내 자지 앞에 벌어져 있는 꼴이 되었다.
나는 내 자지를 앞으로 들이 밀었고
단 번에는 아니지만 어쨌든 내 자지로 그녀의 보지를 관통했다.
그녀는 예기치 못한 나의 행동에 소리를 지르며 반항을 했다.
아마도 내가 한 짓은 그녀가 원하고 계획한 일이 아니었던 모양이었다.
나는 그녀가 뭐라고 떠들어대든 상관없이 그녀의 보지를 박아댔다.
내가 박기를 계속할수록 그녀의 상체는 점점 더 운전석 문을 넘어가
결국 그녀의 머리가 운전석 시트에 닿게 되었다.
내가 박아댈 때마다 운전석 창문틀에 반으로 꺾인 그녀의 몸에서
헉! 하고 허파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녀는 고개를 뒤로 돌리고 괴로운 신음소리를 내며 어떻게든 일어나려고 했다.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가 내 앞에 벌려져 있는 상태에서
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두 팔로 껴안고 더 세게 그녀를 박아댔다.
내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공알을 찾아냈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공알을 문질렀다.
“아욱! 씨발!”
그녀가 소리를 질렀다.
나는 그녀에게 그녀는 발정 난 암말이고 나는 그 암말의 엉덩이를 올라타고 있는 종마라고 말해줬다.
말 사육장에서 종마가 암말에게 하던 짓을 본 따서
나는 상체를 숙여 그녀의 뒷목을 세게 깨물었다.
이어서 내가 그녀의 젖꼭지를 손으로 굴리는 사이
그녀는 내 자지의 뿌리까지 잠기도록 그녀의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쑥 내밀고
뜨거운 보짓물을 쏟아냈다.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 순간 나도 피가 머리로 몰리면서 내 몸 속이 텅 비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사정에도 불구하고 열여덟이라는 나이 때문에 내 자지는 금방 다시 단단해졌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지 않은 채 계속 그녀의 보지를 박을 수 있었다.
내 배가 그녀의 엉덩이에 부딪혀서 찰싹! 찰싹! 소리가 났다.
그녀의 몸은 점점 차안으로 밀려들어가 이제 그녀의 두 발은 땅에서 떨어져 공중에 떠있었고
그녀의 얼굴은 고개가 꺾어진 채 운전석 시트에 처박힌 상태가 되었다.
문득 재키가 졸도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좀 전에 그렇게 소리 지르고 악을 쓰던 그녀가 너무나 조용해졌다.
나는 걱정이 되어서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뺀 다음 그녀를 일으켜 세운 뒤
그녀의 몸을 돌려서 내 팔에 안고 그녀의 이마를 쓰다듬었다.
그녀가 힘없이 눈을 떴다.
“하유! 힘들어!.............세상에!...나 죽는 줄 알았어!.......”
그녀는 나랑 하는 동안 정말로 자신이 날뛰는 종마에게 붙들린 암말같이 느껴졌다며
자신이 이제까지 했던 어떤 섹스보다도 좋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리고는 내 얼굴에 키스 세례를 퍼부었다.
나는 그녀를 바로 세우고 그녀의 벗은 몸매를 살펴보았다.
그녀의 보지가 벌어져서 선홍색 속살이 보였다.
그 선홍색은 겉에 묻은 물로 인하여 빛이 났다.
매일 운동하면서 관리를 해 온 그녀의 몸매는 한 마디로 완벽했다.
내 생애 처음 본 그녀의 몸매의 아름다움은 이루 말로 다 형용할 수가 없었다.
나는 이때의 잊지 못 할 감동으로 인하여
늘 섹스가 끝난 후 만족한 여자의 몸에서 나오는 그 광채와 기운을 한동안 음미하는 버릇이 생겼다.
나는 마음속으로 감탄을 하며 내 손으로 그녀의 몸을 어루만졌다.
그녀의 몸은 마치 플레이보이 잡지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완벽한 몸매였다.
내게 어떻게 이런 행운이 왔을까?........
재키의 말에 의하면 그녀가 전화를 받고 화가 난 것은
오늘 저녁 과자 판매 축하 파티에 오기로 약속했던 남편이 못 온다고 말을 바꿨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유는 물론 언제나처럼 바쁘다는 것이었다.
“그래! 앞으로도 계속 바쁘라고 그러지 뭐!.....
이제 우리 남편은 네가 내 옆에 없을 때만 자기 차지가 돌아올 거야.
그러니까 너는 언제든지 내가 원할 때는 꼭 옆에 있어야 해!“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던 그녀의 독백이 갑자기 넋두리로 변했다.
“너도 알다시피 우리 남편이 이 주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부자잖아?
우리 남편은 내가 주 미인대회에서 우승했을 때 내 몸이 탐나서 결혼을 했는데
근데 이제는 그 새끼가 푣린 옙걷한테 빠져서 3?거듯떠보지도 는 거야!
물론 나도 그 새끼의 돈이 퓰나서 겼혼$하기는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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