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28, 2013

yasul[야설] 보이 스카우트 단원의 엄마들-27부


집에 돌아오자 리차드의 엄마가 부엌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지금 8시 반인데, 지금까지 어디 가서 뭐 하다 왔어?”

엄마가 얼굴을 찡그리며 물었다.

리차드가 그녀를 붙들고 왈츠를 추듯 방안을 빙글빙글 돌았다.

“내가 누구 만났는지, 뭘 하다 왔는지 다 알면서 뭘 물어봐?

어제 저녁에 다 들어놓고......

어젯밤은 너무 좋아서 아마 영원히 잊지 못 할 거야.“

리차드의 엄마가 웃으면서 리차드의 품에서 빠져나오려고 하였다.

“누가 남자 아니랄까봐 하여튼 여자라면 사족을 못 쓰고 헤갈을 하네!”

그러더니 버럭 소리를 질렀다.

“아, 비켜! 아침 차리게!”

그러는 엄마의 입술에다 리차드가 입을 맞췄다.

“입이나 좀 닦고 다녀. 입에서 섹스냄새가 아주 풀풀 나!”

그러면서 엄마가 리차드를 밀쳐냈다.

샨들레와의 긴 밤을 지나고도 리차드는 아직도 성이 다 차질 않았다.

엄마의 화난 듯한 태도가 리차드를 자극했다.

리차드가 엄마를 보며 말했다.

“엄마 지금 질투하는 거지?”

그러면서 리차드는 엄마의 뒤로 다가가 엄마의 목에다 키스를 했다.

“아잇! 하지 마!”

리차드의 엄마가 깜짝 놀라서 소리를 쳤다.

그런데 리차드 엄마가 놀란 것은 아들이 목에다 키스한 것 보다

아들의 행동에 자신의 허벅지가 부르르 떨려온 것 때문이었다.

리차드는 엄마의 민감한 반응에도 물러나기는커녕

오히려 손바닥으로 엄마의 탱탱한 엉덩이를 슬슬 쓰다듬었다.

“엄마! 언제 나랑 엄마랑 둘이서 하루를 같이 보내면 좋을 것 같지 않아?”

그러면서 엄마를 붙들고 강하게 입을 맞췄다.

또 다시 강력한 전율이 리차드 엄마의 온 몸을 훑고 지나갔다.

“어림도 없는 소리 하지 마!

나는 널 낳아준 니 엄마고, 나랑 그러는 건 근친이야.

법에도 어긋난단 말이야.

그러니까 그 따위 멍청한 소리는 입 밖에도 내지마!“

엄마가 소리를 지르면서 리차드에게서 멀찌감치 도망을 갔다.

리차드는 발기된 자지를 손에 들고 샤워기 밑에 서있었다.

자꾸 샨들레에 대한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샨들레와 헤어진 것이 불과 한 시간밖에 안됐는데도

자지는 돌처럼 단단했고 불알엔 정액이 넘쳐나서 금방이라도 폭발할 기세였다.

생각할수록 샨들레가 멋진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밤 그녀는 리차드가 무슨 짓을 하든 다 기꺼이 허락했고 기쁘게 받아주었다.

리차드는 잠시 망설이다가 샨들레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다.

벨이 한참 울린 뒤에야 잠이 덜 깬 목소리로 샨들레가 전화를 받았다.

“당신이야?”

리차드가 물었다.

“자기야? 리차드?”

그녀가 놀란 듯한 목소리로 되물었다.

“내가 당신 있는 데로 갈까?”

“지금? 우리 헤어진 지 인제 한 시간밖에 안됐는데?”

전화를 받는 동안 졸음이 가득했던 그녀의 목소리가 점점 맑아지면서 높아졌다.

“그러면 어때? 나 당신 또 보고 싶어.

내 자지가 지금 다시 단단해졌는데 당신이랑 하고 싶어.

당신 보지에 키스를 하고 당신의 그 멋진 가슴도 빨고 싶어.

당신 몸을 만지고 쓰다듬고 싶다구.

당신 보지에 내 자지도 넣고 싶고.....“

“여기까지 오는데 얼마나 걸리는데?”

샨들레의 목소리는 거의 신음에 가까웠다.

“15분! 준비하고 있어!”

리차드는 급하게 소리치고는 전화를 끊었다.

전화를 끊은 샨들레는 늘씬한 갈색 몸을 더 길게 뻗어 기지개를 펴면서 리차드를 생각했다.

지난밤은 진정 샨들레에게는 평생에 가장 성적으로 흥분한 밤이었다.

그녀가 리차드의 손에 흐물흐물 녹아난 것은 단순히 육체적인 섹스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녀에 대한 배려와 그녀를 대하는 태도가 훨씬 더 그녀를 감동시켰다.

그녀의 귀에 속삭이는 리차드의 목소리에는 늘 사랑이 넘쳐흘렀었다.

리차드는 샨들레로서는 처음 보는 재치 있고 열정적인 남자였다.

사랑해주는 사람.....

샨들레의 생각에는 그 말이 리차드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었다.

리차드는 샨들레의 모든 것을 사랑해주었다.

샨들레가 전에 보았던 다른 남자들과는 달리 리차드와 같이 있는 동안

한 번도 리차드가 자신의 몸을 성적욕구의 해소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지난밤에도 두 사람이 차 뒷좌석에 올랐을 때 리차드가 제일 먼저 한 일은

그녀를 두 팔로 안아 가슴에 꼭 품어준 것이었다.

막무가내로 달려들거나 서두르는 기색도 없었다.

섹스를 하기 전은 물론 끝난 후에도 끊임없이 키스를 해주고 그녀의 몸을 쓰다듬어 주었다.

자신이 무엇을 하려는지 그녀에게 미리 알려주었고

또 두 사람이 그동안 했던 것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고 즐거웠는지도 얘기해줬다.

자신에 대한 사랑 표현과 자신의 감정을 존중해주는 리차드의 배려에

너무 커다란 감동을 받은 샨들레는 울음이 터져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았다.

두 사람이 같이 있는 내내 리차드가 자신의 욕심을 차리느라 샨들레를 가볍게 대한 적은 한 번도 없었고

샨들레와 같이 있는 것에 슬슬 진력이 나 한다거나

그래서 집에 가고 싶어 한다거나 하는 낌새조차 보인 적이 없었다.

리차드는 끝도 없이 기회 있을 때마다 샨들레를 품에 안아줬다.

자신에게 뒷치기를 하자는 얘기를 처음 꺼내면서

리차드가 멋쩍어하던 모습을 생각하고 샨들레는 혼자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사실 뒷치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 체위는 남자가 모든 것을 주도하는 체위인데다 어딘가 동물적인 기분이 드는 체위였기 때문이었다.

샨들레가 주차장 바닥에 서서 차의 시트에다 머리를 박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자

리차드가 샨들레의 뒤에 붙어 서서 샨들레의 보지를 박아대며

손으로는 쉬지 않고 샨들레의 공알을 애무해줬고

결국 샨들레는 자신이 뒷치기가 아니라 그 무엇을 하든 신경 쓸 경황이 없었다.

리차드는 두 사람이 같이 절정을 맞을 때까지

한 번도 손을 떼지 않고 샨들레의 공알을 손가락으로 간질여대서 샨들레를 반쯤 실신시켜 놓았다.

리차드의 손가락은 깃털처럼 부드러웠다.

너무도 부드럽고 감질나게 그녀의 공알과 보지를 만져줘서

샨들레는 늘 리차드의 다음 손길을 기다리며 신경이 온통 곤두설 정도였다.

그녀가 난생 처음으로 절정을 맞았을 때 리차드가 그녀의 어깨를 깨물어줬다.

“당신은 너무 멋있어. 이렇게 뒤에서 보니까 더 그래.

무슨 미술가의 그림에 나오는 모델 같아. 너무 완벽해.

당신 갈색 피부를 보는 것 자체가 흥분이 되고

날씬한 허리, 멋진 엉덩이....한 마디로 당신의 몸은 예술이야.“

한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다가 보지 속으로 자지를 집어넣으면서도

리차드는 샨들레에 대한 칭찬을 멈추지 않았다.

지난밤의 황홀했던 추억들에 빠져있던 샨들레는

심장의 박동이 빨라지고 보지가 다시 흥건히 젖어들자

겨우 정신을 차리고 자리에서 일어나 샤워를 하며 리차드를 맞을 준비를 했다.

리차드가 엘리베이터에서 급하게 내려 샨들레의 방으로 달려갔다.

잠겨져있지 않은 문을 열고 리차드가 조용히 방안으로 들어가자

샤워를 마친 샨들레가 침대에서 다리를 벌린 알몸으로 누워 리차드를 기다리고 있었다.

두 다리 사이로 그녀의 검은 보지가 보였다.

그 뒤로 리차드는 자신이 언제 어떻게 옷을 벗었는지

무슨 말을 했는지 어떤 행동을 했는지 통 기억이 없었다.

단지 혼이 빠져 달아날 만큼 격렬한 오르가즘을 맞은 것만 기억에 남았다.

리차드가 이제는 정액까지 다 말라버려서 더 이상은 자지가 안 설 거라고 생각한 상황에서도

샨들레의 손길이 닿고 몸이 닿기만 하면 놀랍게도 리차드의 자지가 다시 발기를 했다.

샨들레가 리차드의 몸 위에 올라타서 리차드의 자지를 향해 엉덩이를 들썩이는 동안

리차드는 샨들레의 덜렁거리는 젖가슴을 주물렀고 두 사람은 또 질펀하게 물을 쏟아놓았다.




두 사람은 호텔 밑으로 내려와 커피숍으로 갔다.

커피숍의 차가운 가죽 의자의 느낌이 샨들레로 하여금

전날 밤 홀딱 벗은 채 리차드의 품안에 안겨있던 생각을 떠오르게 했다.

“어젯밤에 내 팬티 어쨌어?”

여종업원이 주문을 받고 가자 샨들레가 리차드에게 물었다.

리차드가 손을 밑으로 내려 샨들레의 다리 사이를 쓰다듬다가 보지를 만졌다.

“그거 없어도 되잖아?!”

“그래도 되지만 하여튼 내 팬티는 어디 갔냐고?”

샨들레가 미소를 지으며 궁금한 듯 리차드에게 다시 물었다.

“생각 안 나요? 어제 주차장에서 나무 가지에다 걸어놨었잖아?!

그 큰 가지가 밑으로 축 늘어져있던 나무.....당신이 그 가지에 기대서 나한테 벌려줬었잖아?!“

그 소리에 샨들레의 얼굴이 빨개졌고 리차드가 웃음을 터뜨렸다.

리차드가 샨들레의 귀에 키스를 하면서 낮은 소리로 속삭였다.

“기억나지? 개 체위 말고 고릴라 체위.....

잘 되지는 않았어도 재미있었잖아?! 기억 안나?“

리차드가 샨들레의 보짓물이 묻어있는 손가락을 빨았다.

“기억나! 호호호! 정말 너무 재미있었어.”

“생각할수록 끝내주는 밤이었어!”

리차드의 손이 또 다시 테이블 밑으로 내려가 샨들레의 보지입술을 갖고 놀았다.

“팬티 찾으러 우리 거기 다시 갈까?

다른 사람이 안 집어 갔을래나?!

자기 나랑 같이 갈래?......왜 싫어?“

“그게 아니라 지금은 낮이라 안 돼.

거기가면 사람들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거 마음대로 못 하잖아?

그러지 말고 우선 당신 방으로 먼저 올라가자!“

리차드가 샨들레의 공알을 홱 흔들자 샨들레가 놀라서 펄쩍 뛰었다.

“조심해! 저기 일하는 여자가 보잖아?!”

그러면서 샨들레가 리차드의 손을 두 다리 사이에다 꼭 잡아두었다.


리차드가 집으로 돌아가려고 샨들레의 방을 나올 때는 오후 2시가 되었다.

오후에 과자 배달 때문에 돌아가야만 했었다.

리차드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로비로 나오는데 갑자기 뒤에서 소리가 났다.

“리차드!”

뒤를 돌아보니 미식축구팀 코치인 요한슨의 와이프 베티나가

로비 건너편에서 리차드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었다.

‘아이 씨!........저 여자가 여기는 웬일이지?’

그런 생각을 하며 리차드는 로비를 가로질러 베티나를 향해 걸어갔다.

“안녕!”

리차드를 반갑게 맞으면서 그녀가 계속 말을 이어갔다.

“나 여기서 친구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가 너무 늦네?!

나 혼자 앉아있기 싫어서 그런데 친구 올 때까지 나랑 같이 차나 한 잔 마실래?“

두 사람은 로비 바로 들어가 구석진 부스에 앉았다.

마실 것을 주문한 뒤 리차드는 의자에 기대어 맞은편에 앉아있는 베티나 요한슨을 살펴보았다.

그녀는 남편과 같이 헬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었다.

학교에서 미식축구팀 코치를 맡고 있는 그녀의 남편에게는 부업인 셈이었다.

그녀의 몸에는 지방이라곤 단 1g 도 없어보였다.

팔이나 다리가 모두 단단한 근육질로

한 눈에도 그녀가 얼마나 자신의 몸을 잘 관리하고 있는지 금방 알아볼 수가 있었다.

“이야! 몸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제까지 이렇게 잘 가꿔진 여자 몸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그런 몸매가 되는 거예요?“

“고마워! 그냥 신경 써서 늘 운동하는 거지 뭐!”

리차드의 칭찬이 마음에 드는지 그녀가 미소를 지었다.

“저는 체육관이나 헬스센터 같은 데는 안 가거든요.

코치님이 학교에서 시키는 것만 해도 너무 힘들어서요.“

“그래도 보기 좋은데 뭘!

나랑 며칠만 같이 운동하면 더 좋아질 거야.

허리의 군살만 빼면 나무랄 데가 없을 거 같애.“

그 소리에 리차드는 자신의 몸을 둘러보았다.

“아니 뭐 눈이 x레이예요?

나는 내 셔츠가 가려서 안 보일 줄 알았는데....

코치님한테는 절대 얘기하지 마세요.

코치님은 아직 모르거든요.“

“기다리는 동안 내가 몸 상태 좀 봐줄 테니까 이리 와서 내 옆에 앉아봐!”

그녀가 거의 명령조로 말했다.

리차드가 자리에서 일어나 베티나의 옆자리로 옮겨 앉았다.

“꽤 키가 크네?! 몸무게를 조금 더 늘려도 괜찮겠는데?!”

그러면서 그녀가 리차드의 팔뚝을 만져보았다.

“셔츠 좀 올려봐!”

“어유! 여기서 어떻게 셔츠를 올려요?”

리차드가 난색을 보이자 그녀가 대뜸 말을 가로막았다.

“그게 뭐 어때서 그래?

옆 자리에 사람도 없고 볼 사람도 없는데?!“

그리고는 그녀가 직접 바지 속에 들어있는 리차드의 셔츠를 빼내더니 살을 한 움큼 움켜쥐었다.

“여기가 네가 운동을 안 해서 생긴 군살이야!”

리차드가 그녀의 손에 잡힌 자신의 비곗덩어리를 내려다봤다.

“하여튼 혼자 놓아두면 안 된다니까!”

그 때 갑자기 웃음 섞인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리차드와 베니타가 동시에 놀라 소리나는 쪽을 쳐다봤더니

선탠을 해서 갈색이 된 피부의 작고 아담한 여자가 몇 발자국 건너에 서있었다.

“오! 스칼렛!”

베티나가 그 여자를 아는 체 했다.

“너 때문에 깜짝 놀랐잖아!”

“네가 여기에서 젊은 남자 옷 벗기는 걸 보고 나도 깜짝 놀랐어! 호호호!”

스칼렛이 웃으며 베티나를 놀려댔다.

하지만 베티나는 전혀 당황하는 기색이 없었다.

“여기는 리차드라고 해.

우리 남편이 가르치고 있는 미식축구팀 선수야.

허리에 있는 군살 얘기하고 있는데 네가 온 거야.“

그 말에 스칼렛이 야릇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오호! 그랬어?”

그러더니 그녀가 리차드를 베티나쪽으로 밀면서 리차드의 옆자리에 앉았다.

리차드는 졸지에 두 여자 사이에 낑겨앉은 꼴이 되었다.

스칼렛이 베티나가 했던 것처럼 리차드의 허릿살을 거머쥐었다.

“정말 그러네! 운동해서 이 군살 좀 빼야겠는데?!”

난감해진 리차드가 자리에서 빠져나오고 싶어 죽을 지경이었지만

두 여자는 리차드의 그런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깔깔대면서 리차드의 몸을 여기저기 계속 만져댔다.

“여기 스칼렛도 우리 헬스센터에서 일할 거거든.”

리차드가 자리에서 겨우 빠져나올 수 있도록 두 여자가 길을 비켜준 뒤 베티나가 말했다.

“그러니까 학교 끝나고 헬스센터에 들려.

우리가 그 군살 뺄 수 있게 도와줄게!“

“고마워요! 생각해 볼게요!”

말을 마친 뒤 리차드는 얼른 그 자리를 빠져나왔다.

리차드가 떠난 뒤 베티나와 스칼렛은 둘이 쏙닥거렸다.

“쟤가 우리가 원하던 남자일 것 같아.”

두 사람이 서로의 잔을 부딪치면서 베티나가 말했다.

원래 베티나와 스칼렛은 섹스 얘기를 하려고 둘이 만나기로 했던 것이었다.

두 여자는 밤일을 별로 해주지 않는 남편과

헬스센터에서 큰 가슴 자랑하고 다니는 쪼다 같은 남자들에 식상해 있던 터였다.

두 사람은 뭔가 색다르고 더 자극적인 일을 찾고 있었다.

전에도 두 사람은 두세 번 같이 만나 차를 마시면서

새로운 섹스 파트너를 어디에서 어떻게 찾을까 논의를 해봤지만 별 성과가 없었었다.

그런데 오늘 베티나가 우연히 리차드와 마주친 것이었다.

리차드는 젊은 데다 잘 생겼고 몸도 잘 빠진 편이었다.

가히 젊은 멋쟁이 남자라고 부를 만했다.

스칼렛은 리차드의 몸을 여기저기 만져보면서 분명 리차드의 자지가 꽤나 클 거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제 두 사람은 어떻게 리차드가 자신들한테 관심을 갖게 만들 것인가를 놓고 고민을 했다.

어떻게 하면 리차드가 자신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게 만들 것인가?

셋이서 같이 섹스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리차드에게 알려줄 것인가?



그 날 리차드는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과자를 수집하러 보이 스카우트 엄마들의 집을 찾아 나섰다.

보이 스카우트 엄마들은 늘 리차드가 찾아오는 시간에 맞춰 집을 비워놓고 리차드를 기다렸다.

그녀들에게 있어 리차드의 방문은 지루한 하루 일과의 꽃이었다.

리차드는 일단 집에 들어가면 여자들의 신호를 살핀다.

그리고 아무도 거칠 것이 없다고 판단이 되면

인사도 나누기 전에 먼저 키스부터 하면서 그녀들의 몸을 구석구석 만져준다.

보이 스카우트 엄마들의 집을 방문하면서도

리차드는 샨들레와의 기나긴 섹스의 여독에서 아직 완전히 헤어나지 못한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차드는 속으로 그날 밤에 다시 샨들레를 만나러 갈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리차드는 보이 스카우트 엄마들을 만나면 키스하고 껴안아주고

보지나 좀 핥아주면서 대충 넘기고 절대 삽입은 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늘씬한 다리의 주인공인 38살의 제니퍼는 결혼할 때만해도 숫처녀였다.

그리고 리차드를 처음 만날 때만해도 부끄럼 잘 타고 수줍음이 많은 여자였었다.

하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

제니퍼는 리차드를 생각하기만 해도 보지가 저절로 떨려왔다.

리차드 덕분에 자신의 몸, 그 중에서도 특히 다리에 대해서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자기 인생에 대해서도 훨씬 자신감에 충만해 있었다.

그런 그녀의 자신감은 이제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변함이 없었다.

제니퍼는 현관문 안쪽에서 리차드를 기다렸다.

리차드는 제니퍼를 보자마자 다짜고짜 껴안고 입을 맞추면서

두 손을 밑으로 내려 뒤쪽에서 그녀의 양쪽 볼기짝을 움켜쥐었다.

“아유, 그만해! 내가 신호 보냈잖아?!

지금 주방에서 조리사가 과자 만들고 있단 말이야.

오늘은 뭐 특별한 과자를 만들었다고 자기가 배달하기 전에 먼저 맛부터 보라고 하던데......“

“나는 당신부터 먼저 맛보고 싶은데?!”

그러면서 리차드가 제니퍼 앞에 무릎을 꿇고 치마를 들어올렸다.

“아이구, 예뻐라! 팬티도 안 입었네?!”

리차드가 두 손으로 제니퍼의 엉덩이를 붙잡고

말끔하게 면도된 제니퍼의 보지 주변을 핥고 빨았다.

“면도하니까 정말 좋은데!”

리차드가 제니퍼의 다리 사이를 벌리면서 그녀의 가랑이에다 대고 속삭였다.

제니퍼는 어찌 할 줄을 몰라 난감했다.

거부를 하기엔 리차드가 자신의 보지를 핥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밤이면 코를 골며 자는 남편의 곁에 누워 자신의 공알을 문지르곤 했다.

리차드의 손이 보지를 만지는 동안

그동안 리차드가 어떻게 혀로 숨이 멎을 정도로 환상적인 오르가즘을

자신에게 선사해줬는가를 떠올렸다.

“조리사.....”

말을 하던 제니퍼의 목소리가 숨이 막혀오는 바람에 잠시 끊어졌다.

“이제 그만해! 조리사가 부엌에 있다니까!

그 여자가 들어!“

제니퍼의 만류에 상관없이 리차드는 손가락을 제니퍼의 보지에 넣고 휘저으며

혀로는 그녀의 보지와 공알을 핥았다.

“하흐흑!”

제니퍼가 몸을 떨면서 신음을 했다.

“좋긴 한데 이제 그만해!

우리 들킨단 말이야!“

리차드도 제니펴의 말이 맞는다고 생각했다.

“가정부하고 애들은 어디 갔어?”

“밖에 나갔어. 집에는 조리사밖에 없어.”

그녀의 말은 신음소리와 같았다.

“그럼 자기는 빨리 침실로 올라가.

나도 금방 올라갈게.

우리 첫 번째 만날 때 기억나지.

그 때처럼 빨가벗고 하이힐, 검정스타킹, 가터벨트만하고 기다려.

그 외에 다른 건 필요 없어. 당신만 있으면 돼.

머리도 위로 올리고 내가 사준 그 음탕하게 보이는 빨간 색 립스틱도 발라.

빨리 올라가. 나는 가서 조리사가 만들었다는 그 과자 맛본 뒤에 그 여자 집에 보내고 올라갈게.“

리차드가 주방에 들어서면서 보니까 조리사는 접시를 씻으면서 무슨 노랜가 흥얼거리고 있었다.

리차드는 조용히 그녀의 등 뒤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뒤에서 팔을 앞으로 돌려 그녀의 커다란 젖가슴을 움켜쥐며 그녀를 껴안았다.

“누구게?”

리차드가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리차드말고 딴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그녀가 깔깔댔다.

“나한테 이런 짓 할 사람 당신 말고는 없어요.”

제니퍼는 필리핀 가정부와 조리사를 고용하고 있었다.

리차드는 그들과 계속 친하게 지내왔고

이 필리핀 조리사는 전체 그룹 중에서 가장 과자를 맛있게 만드는 여자였다.

그녀는 요리하는 거 자체를 좋아했다.

문제는 그녀가 음식도 좋아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자신이 만든 음식을 먹느라 몸무게가 많이 늘었다.

리차드는 그녀의 뚱뚱하고 부드러운 몸을 좋아했다.

리차드는 그녀를 돌려세우고 키스를 했다.

그러면서 리차드는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고 젖꼭지를 비틀었다.

“조심해요! 주인 여자 집에 있어요.”

리차드의 손이 그녀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은 함께 과자를 포장하던 일을 멈추고 다시 키스를 했다.

그녀가 보지 속에 들어있는 리차드의 손가락에 대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다.

“맨날 장난만 치고.......언제 나 해줄 거예요?”

“조금만 더 기다려. 곧 해줄게!”

리차드는 이층에 있는 제니퍼를 생각하며 그렇게 대답했다.

그녀가 집에 돌아가려고 자기 물건을 챙기는 사이에도 리차드와 그녀는 계속 키스를 해댔다.

“내가 제니퍼에게 당신 갔다고 대신 얘기해 줄게.”

리차드는 그녀에게 작별 키스를 해준 뒤 그녀가 대문을 향해 걸어가는 것을 지켜봤다.

윗 층의 제니퍼는 거울 앞에 서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가슴 밑에다 손을 받쳐 젖가슴을 위로 들어 올린 뒤 젖꼭지를 잡아 다녀 봤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축축이 젖어있었다.

그녀는 옷을 벗으면서 리차드와 첫 번째 섹스를 하던 날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이미 두 번의 작은 오르가즘을 경험했다.

리차드는 그녀의 긴 다리와 그녀의 입술을 사랑했다.

한편으로 그녀는 리차드가 키스를 해주면서 그녀의 다리가 얼마나 자신을 흥분시키는가에 대해

한도 끝도 없이 속삭여주는 게 좋았다.

그러다 두 사람이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이 되면

두 사람은 서로 소리를 질러대면서 상대방의 입술을 격렬하게 빨아댔다.

그럴 때면 또 리차드는 이렇게 속삭였다.

“당신 다리는 너무 아름다워!

하지만 지금은 당신의 그 감미로운 입술이 내 자지를 감싸줬으면 좋겠어.“

리차드가 계단을 올라오는 발소리를 듣자 그녀의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그녀는 다시 한 번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점검해본 뒤 방으로 들어오는 리차드를 향해 돌아섰다.

그녀의 모습을 본 리차드가 그 자리에 멈춰 섰다.

“야아! 정말 너무 예쁘다!

정말 졸나게 멋있네!“

리차드가 제니퍼의 입술을 핥았다.

제니퍼의 크고 날씬한 몸이 하이힐 때문에 더 길어보였다.

검은색의 스타킹과 가터벨트가 그녀의 부드럽고 하얀 살결과 대비되어서 더 돋보였다.

털이 없는 그녀의 보지가 두 다리의 그늘 속에서 희미하게 보였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리차드를 더욱 미치게 만든 것은 그녀가 사다 준 립스틱을 칠한 그녀의 입술이었다.

자주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던 제니퍼의 그 입술이 리차드를 유혹했다.

너무 흥분한 리차드의 입에서는 저절로 이런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빨리 그 입술로 내 자지를 감싸줘!”

제니퍼가 리차드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자기가 그러고 싶어 할 줄 알았어.

나도 자기 꺼 맛보고 싶어서 죽을 지경이었어.“

그녀가 리차드의 눈을 쳐다보며 그렇게 속삭였다.

리차드의 바지가 발목으로 떨어지는 것을 제니퍼가 지켜보았다.

그녀가 리차드의 사각팬티를 밑으로 내리자 그 속에서 발기된 자지가 튀어나왔다.

제니퍼가 리차드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들면서 계속 리차드의 눈을 올려다봤다.

“난 자기 자지가 너무 좋아.

자기 자지 빠는 것도 좋고 키스하는 것도 좋아.

자기 자지가 너무 사랑스러워!“

그녀가 자신의 입술을 혀로 적시더니 입을 동그랗게 해서 리차드의 자지 귀두를 입술로 말았다.

그녀의 혀가 리차드의 자지 위에서 춤을 추었고

때때로 그녀의 입술이 리차드의 오줌구멍에 가볍게 닿았다가 다시 리차드의 자지를 감쌌다.

리차드의 자지에는 점점 더 립스틱 자국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나중에 리차드가 샤워를 하면서 자지에 남아있는 그 립스틱 자국을 볼 때면

제니퍼가 쉴 새 없이 자지를 빨던 생각이 다시 떠올라 늘 기분이 좋아지곤 했다.

그녀는 고개를 이쪽저쪽으로 돌려가며 리차드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는데

그녀의 불룩해진 볼을 보면 지금 자신의 자지가

제니퍼의 입 어느 구석을 찌르고 있는지 선명하게 알 수가 있었다.

제니퍼는 구역질이 날 때까지 목구멍 깊숙이 리차드의 자지를 넣었다가는

다시 천천히 빼내어서는 귀두를 혀로 핥아주었다.

“어때? 좋아?”

그녀가 다시 리차드를 올려다보며 물었다.

“물론이지. 정말 좋아.”

제니퍼가 한동안 리차드의 자지 귀두에 대고 혀와 입술을 놀렸다.

그리고는 다시 리차드를 올려다보며 자지를 따라 입술을 불알까지 훑어 내려갔다.

그리고는 제니퍼가 리차드의 불알을 하나씩 입안으로 넣고 부드럽게 빨아대자

리차드는 그 느낌을 어떻게 참을지 몰라 끙끙대며 애를 썼다.

“어우욱! 아아! 미치겠어. 자기 너무 잘 빨아!”

리차드는 무릎에 힘이 빠지는 게 느껴졌다.

불과 3개월 만에 부끄럼과 수줍음 많던 제니퍼가

자신의 자지를 빠는데 선수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처음 제니퍼는 리차드의 자지를 빠는 게 주저도 되고

또 자지를 빠는 것 자체에 대해 별 흥미를 느끼지도 못했었다.

거기다 리차드의 자지가 자신의 입안에서 하도 심하게 요동을 쳐대는 게 버거워서

제니퍼는 어떻게든 빨리 리차드를 싸게 만들고 싶었었다.

리차드가 사정을 하기까지는 몇 분이면 충분했다.

물론 맛도 없고 더럽다는 생각에 정액을 삼키는 일도 없었다.

리차드가 입안에다 정액을 싸놓으면 얼른 자신의 손이나 리차드의 옷에다 그것을 뱉어냈었다.

그 때는 리차드의 정액을 오물처럼 취급을 했었다.

그런데 오후의 정사가 반복되면서 이제 제니퍼는 리차드의 자지를 아무리 빨아도 싫증이 나질 않았다.

더 정확히 말하면 리차드가 그녀의 입에 싫증이 나지 않는다고 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리차드는 늘 제니퍼가 너무나 환상적이라는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다.

제니퍼가 사정 직전의 리차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손톱으로 살살 귀두와 자지를 긁어댔다.

그동안에도 그녀의 혀는 리차드의 자지 대가리를 핥아댔다.

특히나 제니퍼는 자지 귀두 바로 밑의 힘줄처럼 튀어나온 부분을 키스해주면

리차드가 미칠 정도로 흥분하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가볍게 핥아 주었다.

리차드는 늘어진 제니퍼의 머리를 위로 말아 올리고 제니퍼의 모습을 지켜봤다.

불알이 팽창하면서 리차드의 숨이 거칠어지고 발가락이 따끔거려왔다.

“쌀 거 같애.”

리차드를 올려다보는 제니퍼의 눈이 어서 입안에다 마음껏 싸달라고 말을 했다.

제니퍼의 두 손이 리차드의 엉덩이를 감싸쥐고 있는 동안

리차드는 제니퍼의 입안 깊숙한 곳에다 정액을 뿜어냈다.

제니퍼는 그런 리차드의 모습을 사랑이 가득한 눈으로 올려다보며 정액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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